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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7	국공립어린이집 순번이 왔는데 고민되요ㅜ [새창]	2018-09-14 10:00:35	2	삭제
		저늠옮긴다에 한표입니다. 좋은기회인데 놓치긴 아까워서요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9 21:46:53	10	삭제
		신혼에 시부모님 연락이 자주오는것도 이해못하는데 부탁이있어 전화오시면 결국 글쓴님이 부탁받은 일 처리하시느라 부인을 혼자두는 상황이 생기고 그것에 대한 불만인걸수도 있어요 신혼에 둘이 같이보네는 꿀같은 주말에 신랑이 부모님이 부탁하신일 처리하느라 자신은 혼자있어야하니까요 잠깐이라면 이해할테지만 오래걸리는 업무일수록 부인입장에서 시부모님 연락이 싫어질꺼 같네요 우울증이라고 하시니 더더욱이요 물론 저는 우울증이 없어서 그런가요 주말이라도 시부모님 연락은 당연히올수있다 생각합니다.물론 잔소리하시면 싫겟지만 잔소리없이 본인들이 하기 어려운일을 더쉽고 간단하게 해결해줄 아들 찾는게 당연하다 느껴지구요 위에 아들 연락안된다고 연락오는건 저도 싫을꺼 같습니다 같이있는거 아시고 전화하시는것도 굳이 바쁜일끝나면 연락드릴텐데 저한테 전화한다고 달라질일은 없을테니까요 며느리입장에서 시부모님 전화를 돌릴수도없으니 더 불편할꺼같아요~ 신혼이라면 집안분위기를 잘모르다 서서히 알아가는 시간이라 아마 비슷한문제들이 많이 생길텐데 이야기로 잘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525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6-27 19:24:07	1	삭제
		정말 의미있는그릇이 되겟네요~부럽당~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0 09:40:42	0	삭제
		보험이라도ㅠ많이들어놓으세요..
	523	육아육묘 중 고양이 격리문제. [새창]	2018-06-06 16:31:37	0	삭제
		저도 출산후 같이 키웁니다. 인사시키고 같이지내는데 전혀문제없어요 다만 탈이나 위생문제라면 바리깡사셔서 등쪽 털만 밀어줘도 털 많이 안날립니다. 같이살기로 하고 데리고오셧으니 파양보다는 내배로 나은 내새끼처럼 품으시길 바래요 지금 애가 32개월인데 1주에서 2주사이에 등쪽 털만 다밀어요 건강상 전혀 문제없어요!ㅎ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5:59:31	2	삭제
		ㅋㅋ끼어도 기엽네요 ㅎ
	521	택배 분실한적 있는 분 계세요? [새창]	2018-05-09 23:59:42	8	삭제
		보상못받으실꺼같네요 ~ cctv있는곳이면모르겟는데 글적은거보니 cctv도없을꺼 같구... 경찰에신고하시고 주위 cctv라도 돌려보심 혹시모르지만 맘먹고 가져간사람이 증거를 남겻을까싶은데 경비실말고위탁배송받을곳을 찾으셔야할꺼같네요
	520	면으로 된 하얀 옷을 삶았는데.. [새창]	2018-03-31 09:58:57	0	삭제
		면이 아닐꺼에요 아기옷 면 아닌거 꾀 있어요 잘확인하고 삶아야해요 벌써 변한건 안돌아와요ㅠㅠ 버리셔야겟네요 면이었음 100프로 하얗게 됫을텐데 면이아니어서 색 변한거에요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9 21:49:58	4	삭제
		남은 샐러드는 식초한큰술 탄물에 담궈서 농약기 빼고 드시면될꺼같아요 조금먹는걸로 죽지는 않으니 걱정마시구요 농약이 있든없든 친환경마크붙은 채소도 꼭 깨끗한물에 씻어드셔야 해요~ 근데 만들어진 샐러드를 사오신거라면 깨끗이 씻었지 않을까요?? 정불안하시다면 그곳말고 다름곳에서 사셔요
	518	고양이들의 슈퍼밀웜 특식 !! [새창]	2018-03-19 21:36:03	1	삭제
		저런것도 먹이는군요~ㅎㅎ 10년넘게 키우지만 밀웜먹일생각은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ㅎ신기하네요
	517	내가 개를 키우게된 계기 [새창]	2018-03-19 21:27:45	1	삭제
		사진도 잘찍으셨네용~ㅎ 너무기여워요 ㅎ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4 00:34:29	1	삭제
		나쁜개는없다란 프로그램 유투브 동영상 검색해보세요~ 많은 도움 되실꺼같아요 강훈련사님 교육하시는거보니 반려동물에대해서 정말 모르는게 많았구나 싶은내용들이라 처음 키워보시는분들은 재미삼아보시는것도 좋아요
	515	아랫집이 유기하고 갔어요 [새창]	2018-03-03 02:53:47	3	삭제
		반려동물 버리는것도 동물보호법에 법규가있어서 경찰서에 신고가능한데..신고는 좀그렇죠~~ ㅠ 그러고 그집에 고양이 보네면 안버린다는 보장이 없으니 ... 이사하다 잃어버린걸수도 있으니 몇일상황보시다가 분양글올려보셔요 성묘라도 품종있는아이는 분양이 잘될것같지만 잘안되기도 해요 ㅠㅠ 저희애도 페르시안인데 코가납작한아이라 분양안되서 제가 데리고 살거든요.. 털미용부터 빗질에 손이많이가서 아는분들은 선듯 키우기 힘든 품종들이 있지요.. 중성화 여부 확인하셔서 업자한테만 안가도록 조심하시구용 아님 이것도 인연인데 키워보시는것도..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3 02:42:26	8	삭제
		홈비디오 cctv 달아요 실시간으로볼수있고 119 에바로 전화하면되니까요 원룸이라면 좋은데 방이 여러개라면 비용이 좀 들겟지만 걱정은 좀 덜하시겟네요 그렇지만...사생활보호차원 에서 불편해할수도있으니 상의는 해보세요
	513	비범했던 그 양반 1 [새창]	2018-02-21 08:41:36	0	삭제
		아~ 뭐에요 ㅠㅠ 빨리 뒷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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