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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9 22:10:38	1	삭제
		물론 최저임금 중요하지요 그런데 처음부터 이야기했는데도 안준것도아니고 묵시적으로 동의하듯이 일하시다가 신고한건 좋아보이진 않네요 권리라고 하지만 일하시면서 오히려 말한번안해보고 일관두자마자 신고하는건 오히려 갑질인거같아요 일하던 중간이라도 챙겨달라말하고 사장님이 안된다하면 관두고 권리를 찾으셔야 한다고 봅니다 참 그렇네여 권리 찾기는 하시면서 예의와 경우는 없으신지 사장님상황에선 오히려 뒤통수맞은 격에 억울할법도해요
	511	임신중 피소변 자주 보신분 계세요? [새창]	2018-02-18 03:04:27	0	삭제
		임신중은 아니지만 저도걸려봣는데 방광염은 위험한 병이에여 임신중이시면 약쓰시는것도 힘드실텐데~ 물많이 마시고 아파도 소변자주보셔서 염증을 좀 가라앉혀야해요 재발도 쉽고 심하면 간손상으로 연결되며 임신중 태아에 영향도있을수있어요 여자는 생식기쪽뿐만아니라 장기가 다 붙어있어서 여러합병증으로 문제생길지모르니 의사 선생님 말씀 잘듣고 진료 착실히 받으세요
	510	도와주세요 이상한 현상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습니다 [새창]	2018-02-18 02:37:03	0	삭제
		공황장애같으신데 정신과쪽 진료를 받아보세요..
	509	5월에 출산 예정인데 윗집 아이 소리 난감하네용 [새창]	2018-02-08 22:29:42	42	삭제
		내아이는 안울거같지요...태어나면 신생아는밤낮없이 울어요 곧 반대입장되실지도 모르는데 적당히 타협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제일좋은건 이사를 하시는거겟지만요
	508	친구 결혼식 부케 질문이에용^^ [새창]	2018-02-07 19:50:19	15	삭제
		저는부산인데 부케값이란거 첨들어봐요 ㅎㅎ친한친구가 해주는거라 의미있는건뎅 ㅎㅎ지방마다틀린가보네요
	507	결혼식 꼭 해야하나요? [새창]	2018-02-03 18:54:02	8	삭제
		저도하기싫었지만 부모님들때문에 했습니다. 결혼식이 둘만의문제는 아니니 잘생각해보고하세요 그리고 걀혼식하고나면 돈남습니다 축의금덕분에요 그돈으로 여행다녀올수도있으니 이왕이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506	엄마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6:34:17	3	삭제
		짠하네요..
	505	누수문제입니다..ㅠ_ㅠ [새창]	2018-01-29 18:10:25	0	삭제
		당근 집주인이 해줘야지요..세입자님이 배관 부셔서 물세는거 아니잖아요ㅎㅎ 부동산에 문의먼저 해보세요
	504	[익명]중고나라에서 진상고객들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8-01-29 18:07:43	0	삭제
		헐이네요'~~
	503	커비 하우스 [새창]	2018-01-28 14:57:44	0	삭제
		정성이 대단하네요!! 너무 이뻐요~
	502	오랜만에 온 동게, 달콩이 출산 소식으로 왔습니다 [새창]	2018-01-28 14:49:26	0	삭제
		너무귀여워용~ 저희애가 아기고양이야~~ 하면서 너무좋아하네요 ㅎ
	501	비글군이 많이 아파요. [새창]	2018-01-26 22:21:11	1	삭제
		꼭 나을꺼에요!! 걱정말아요~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5 02:24:39	0	삭제
		저도 28개월 아이 돌이후 어른밥처런 식판에 먹기시작한뒤로 근1년은 흘리고 닦고 던지고 쪼물딱등등.. 몸에 사리 몇개 나올꺼같아요 그냥 맘비우고 밑에 신문지라도 깔고 다먹으면 바로 버리고 아침 점심은 좀 덜버리는 음식위주로 먹이다(나물류) 저녁은 옷버리는 음식(국수 짜장등)주고 바로 목욕시키기 그리고 카레나 짜장같은 소스음식은 물들면 진짜 잘안지워져서 옷 벗기고 먹엿어요ㅋㅋㅋ요즘읔 너무추워서안하지만 도 닦는기분입니다 참을 인자 100개에요.!! 아직 현재진행형이긴한데 많이좋아졌어요 열심히 먹다 흘리는정도? 혼자 수저질 잘하니까 저도 밥같이 먹구요 근대..요즘은 음식울 잘먹다 안먹다가 조리법에따라 아이가 안먹어서 버리는 음식이 더많아요 시기마다 고민과 걱정꺼리는 어쩔수없이 계속 생기더라구요 서양아이들은 식단이라고 인터넷한번 검색해보세요 우리나라식단하고 달리 빵 필거푸드 과일 위주라 아이가 어지르는게 한식보단 수월할꺼같던데 저는이미늦어서 못써먹는데 아직아이 어리니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영양소만 잘맞춰주면 된데요! 아이가 잘안먹음 문메겟지만요~
	499	(중편) 대피소의 네 사람 [새창]	2018-01-24 04:21:15	5	삭제
		끝인가요?? 허무하네요
	498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03:57:10	37	삭제
		저라면 대놓구 이야기할꺼에요 조카 기저귀한번 안사준놈이 집들이도 없이 세제랑 휴지를 사서보네라고?? 싫어 이놈아 이렇게 장난처럼 가볍게 이야기할꺼같아요 몇번 이런일이 오가다보면 생각이 있음 변화가 있을테고 생각이없음 주는만큼만 해주시고 뭔가요구할때 무시하시면 될꺼에요 동생분이 아직 철이없는거같은인간관계도 걱정되네요 저런마인드면 친구들한테도 별반 다를거 없을꺼 같아서요 가족이잖아요 말해서 잘못된거라고 알려주세요 인간관계가 맺고 끊음이 일정한건 아니지만 예의라는게 있다고 편하다고 그러게 행동하다 니 주위에 좋은사람 몇이나 남겟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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