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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나히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25
    방문 : 6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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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히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예전에 만든 클레이 인형들이예요 [새창] 2018-01-10 04:29:04 0 삭제
    너무너무 이쁘네요!!
    481 와 이 날씨에 친구 버리고 가네요 ? [새창] 2018-01-10 02:26:45 22 삭제
    친구들도 상대하기싫은 사람인가봐요. 모텔비도 내주기싫어서 도망치신거같은데
    술주사가 저러면 아무래도 상대하기 싫겟죠..
    고생하셧어요~
    술취한사람 상대하는게 제일 힘든일이죠
    한번액땜했다 생각하시고 !!
    이제좋은일 생길차례다 하세요!! 홧팅
    480 세입자가 정신병이 있어요 [새창] 2018-01-10 02:24:03 15 삭제
    무섭네요..보통정신아니신거같은데..무쪼록 잘 해결되실꺼에여 시간은 걸리겟지만
    집안팍 보안 철저히 신경쓰세요
    열쇠나 보안카메라등등 설치고려해보시고
    해코지할까봐 무섭네요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11:26:41 1 삭제
    그런상황에 님과헤어질 생각을 했던 전여자친구는 언젠가 헤어지게 될 사람입니다~ 더좋은 더 나은 사람이되세요 과거에 연연하지마시고
    더 좋은 인연이 나타날꺼에요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9 11:22:02 28 삭제
    약관대출 몰래받은것
    아무리 수익이생겻다지만 주식으로 1000만원 날리신상황인데 약관대출받은거
    그것을 빨리 갚을 생각없이 중간에 빼서 친구와술사마신것... (와이프님은혹시 1000만원날리신거 모르신다하더라도) 저라도 화날상황인데
    이혼은..글쎄요 쌓이고 쌓인게 터지거나 앞전상황을 모르니 버릇잡으시려고 하시는걸지도 모르겟네요
    몰래 대출이라 ..
    저라도 금액을떠나 신랑 잡을 꺼 같아요
    빛이잖아요
    그리고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다른데 본인에겐 별거아닌 약관대출이지만..와이프님에겐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는거 자체가 용납하기힘든 부분일지도몰라요
    제가그렇거든요
    투자는 남는돈으로 하는거지 빌려서 하는거 아니에요
    477 (약혐)물고기 눈이 왜이런가요 [새창] 2018-01-09 00:26:06 0 삭제
    복어같은데요..눈은왜그럴까요??죽은지 꽤 되서그런거 아닐까요??
    476 담요 잃어버려서 너무 슬퍼요..ㅠ... [새창] 2018-01-08 23:36:01 0 삭제
    내꺼였음 다시찾았을텐데 이제남의꺼 될라그랬나 못찾으시면 기분전환겸 이쁜 새이불 사셔요~
    475 이런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8-01-08 23:27:27 18 삭제
    지금은 참아야할 시기같네요
    좁지만 좁은대로 살다 임대주택 되면좋겟지만
    안된다고 무턱대고 이사가면
    월세 내면서 아이키우기 더 힘드실꺼에요
    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건 아니니까요
    내새끼 사랑하는와이프 힘든거 아는데도 원룸에서 살고자하는 남편분 계실까요?
    남편분도 아마 속상하실지몰라요
    아직아이가 어리니 조금 더 남편분믿고 기회보고 이사하세요
    서로 배려하는게 결혼생활이니까요
    그후엔 돈 좀 내더라도 투룸 가겟다 하시면 남편분도 수긍하실꺼같아요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16:58:34 26 삭제
    일은 본인마음이지만 지금은 한다하더라도 아이생기면 자연스레 관두게될테구요
    부모님노후준비를 예비신부님이 어떻게할수없는부분일테고
    경제권은 더 잘하는사람이 가지고 가는건데..이걸 뭐라 딱 잘라서 지금말해놓는다해도 변수가 너무 많은 문제네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6 14:07:10 10 삭제
    저는 반대입장으로 신랑소개해준친구에게 상품권으로 옷사입으라고 30정도 주고 축의는 저한테10만원정도해줬던거같아요 오는것만해도 고맙던데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미리 내사정이이러니 선물안해줘두 된다고 하시고 대신 축의 10만원만 하겟다 이야기하시면 되지않을까싶네요
    저는 결혼식에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웠어요
    돈을떠나서요
    47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1-04 13:29:32 12 삭제
    새보틀로 셋팅해달라고 요구하셧으면될텐데...당연히 그렇게주면안되구 보틀로시키면 사람있을때 확인차 오픈해서 따라줘요 그가게가 이상한거같네요
    471 쭈쭈떼면서 밤수도 끊는 곰돌이단유법 1일차... 45분째 울고있네요 [새창] 2018-01-03 00:11:50 0 삭제
    울리는수밖에없더라구요 단호하게~ 화이팅하세요~
    참고로 저희애는 새벽6시까지울었어요 30분정도 자다 깨서울고 달래고 다시 잠들고 또깨고 ㅠㅠ 무한반복 둘쨋날 2시쯤 잠들고 안깻고
    셋째날 12시전에 잠들고 안 깨더라구요
    그 담부터는 평탄하게 10시전에 자고 통잠 잡니다 ~ 힘내여
    엄마가 독하게 마음 먹어야 해요
    470 예비신랑부모님께 어디까지 얘기해야할까요?(글이 조금길어요) [새창] 2018-01-02 17:25:09 2 삭제
    물어보신다면 대답드리고 굳이 말할상황아니라면 말안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신랑되실분께 대충이야기해달라고 미리 언질하셔서 서로 얼굴붉히며 이야기 안하는 방향으로 하세요
    직접듣는거랑 아들에게 대충 듣는거랑은틀리니까요
    집안마다분위기가 틀려서 장해진 답이없는 문제에요
    저같은경우는 부모님 양쪽 두분다 이혼하시고 어머니는 재혼 아버지는 동거하시다 이번에 살림합치셧는데 굳이굳이 말씀안드렸어요
    집안분위기가 꼬치꼬치 캐물으시는분위기가 아니라서 나서서 말씀드리기 어색했구요
    신랑은 다알고있고 가끔 친정엄마 만난다 친정아버지 만난다며 따로만나는거 아시니 가끔 잘지내시냐 안부정도묻지 별 상관 안하셧거든요
    그러니 집안 상황에 맞게 대처하시는게 제일 중요할꺼같아요
    신랑될분과 상의하시고서
    웬만하면 직접 이야기는 안하시고신랑통해서 하세요
    469 손등에 한달째 없어지지 않는 멍..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새창] 2017-12-29 23:32:16 4 삭제
    피검사한번해보시는게 좋을꺼같네요
    3주나 안없어지는건 피에 문제가있을 확률이 높대요
    468 ㅋㅋㅋ이 기사 보셨나요? "집사~ 저거 안 판대, 만들어줘!" [새창] 2017-12-27 23:35:08 2 삭제
    프로중단러...ㅋㅋㅋ
    갖고싶어도 살수없는물건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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