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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익명]4번의 자살시도. 4번의실패. 그리고 오늘. [새창]	2017-11-21 23:09:36	1	삭제
		좋은날은 반드시 와요~ 하지만 살아있어야 좋은날을 볼수있어요~ 힘내세요~ 다 잘될꺼에요~^^
	436	니어 오토마타 [새창]	2017-11-19 01:39:34	0	삭제
		이거 게임 재미있긴하던데 컨트롤이 너무어려워서ㅋㅋㅋ그래픽 진짜 좋긴하더라구요 ㅎ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01:28:07	4	삭제
		주구장창 틀어놓으시면 재미있어서라도 보실꺼 같은데 앉혀놓고 보자 그러면 숙제하는기분일꺼 같아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01:24:17	46	삭제
		맞아요~ 아빠는 술먹고 친구만나고 늦게들어오고~ 그런데 엄마는 그러면 한소리듣죠 ~ 저는 신랑이 힘들면 하지말라고해요~ 밥도 사먹으라하고 아기이유식도 시키라고 본인이 못해주니깤 그렇게라도 마음써주니 싸울일이 없더라구요~ 그런신랑도 밤엔 애가 아무리울어도 못일어나요.사실 일어나는데 못일어니는척하는걸지도 몰라요~ 하지만 아침에 나가 야근까지하고오니 매일밤 10시넘어 퇴근 ! 본인도 힘들거든요. 요즘 주말마다 신랑이 정말 밀린집안일하느라 애봐달라고하면 정말 멍하게 애기만 보고있어서 회가많이낫어요~ 그런대 신랑이 할줄모르는거더라구요~ 요즘 그랴서 알려줍니다~ 책읽어줘요 우유주세요~ 묵치는장난감좋아한다고 풍선불어주라고 그러면서 본인이 알아서 놀아주더라구요~ 아빠에게 기회를 주세요~ 육아도 배워야하는거니 ㅎ힘내세요!
	433	“애 춥다”는 말 [새창]	2017-11-19 01:06:35	1	삭제
		ㅋㅋ얼굴도 춥겟다니 ㅋㅋㅋㅋ손시리겟다는 말 저도 많이들었는데 ㅋㅋ얼굴은 정말 ㅋㅋㅋ대박이네옄ㅋ
	432	이상한문자 ...대포통장사기같은데 [새창]	2017-11-17 15:10:53	0	삭제
		그래서 신고하고싶은데 어디다해야할지모르겟네요 ㅠ
	431	경기도 오산 지진 [새창]	2017-11-15 15:30:52	0	삭제
		저도평택 아파트가 흔들흔들거렸어요 잠시나마 심장이 철렁
	430	튼살크림 요기에 여쭤봐도 될련지요ㅠㅠ [새창]	2017-11-14 21:55:32	0	삭제
		저도 콧코넛오일썻는데~ 배만안트고 허벅지가 다 탓어요 ~ ㅠ튼살은 살많이 안찌우는게 최고의예방이에여~임신중 몸무게 증가는 9~12키로가 최상이라하더라구요~ 그것도 막달쯤 1달에 4키로씩 늘어요 ~ 식단관리와 무리하지않는선에서 많이 움직여줘야 아이도 건강하고 출산시 덜힘들게 낳을수있어요~
	429	나의 임신과 출산 [새창]	2017-11-14 21:47:10	29	삭제
		힘든시기 잘견디셧네요~ 아이는 참 마음대로 안되나봐요~ 첫아이가 5살이라니 뒷이야기도 궁굼하네요~글 올려주세요~ !!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1:59:53	3	삭제
		아이는 하나지만 사촌오빠애가 셋인데 들은이야기로는 아이들마다 성향이 틀려서 첫째한테 하는것처럼 하면 안된다구 하더라구요~ 첫째가 우유만 먹고 토탁토탁해도 잘잣다면 둘째는 뒹굴뒹굴거리다 자는게 성격일수도있다는 말이에여~다름을 인정만 하셔도 육아가 좀 덜 힘드실꺼같아요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1:56:51	5	삭제
		ㅋㅋ아버지의힘 대단하죠 ㅋㅋ저희신랑은 어찌하는지 몰라도 애 잘 재워요 저는 아무리안아서ㅠ재울라해도 안자던데 아빠한테만가면 30분안에꿈나라가네욬 ㅋ 멋진아빠들이에요 ㅋ
	426	아내와의 갈등... 조언구합니다.. [새창]	2017-11-13 11:52:38	163	삭제
		연차문제에서 와이프가 타진거 아닐까요 매번제사때마다 연차내고 제사에 참석한다면 일은 며느리인 와이프님이 아무래도 더하게될텐데 바쁘다는 핑계로 늦게 갔으면 하는 마음인거같네요 어머님혼자 고생하는것도 싫고 싸우는갓도싫다면 제사음식을 사서 저녁 늦게 가세요~ 그럼 서로 싸울일 없을꺼같아요ㅎ 서로 맞춰가는게 부부인데 서로입장만 생각하시는거 같기도해요. 처가제사때 사위한테음식만드는거 시킬 장모님우리나라 유교문화때문이라도 안계실꺼고 처가제사랑 시댁제사랑 같이생각하는건 좀 합리적이지 못한거같아요
	425	부모님들께 궁금한 점이있어요:)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1-12 18:04:39	0	삭제
		권유까지하고 안먹으면 그냥치워버리고 활동시 안하려고하면 혼자 냅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밥이란게 먹을시기가되면 먹을꺼라고생각하고 요즘 영양제도 잘나오니 부모님에게 알려만 주세요~ 활동도 똑같이 같이놀면 재미있다는걸 알면 어느순간 잘 따라올텐데 억지로 할필요없다고 생각하구요~ 아이가 너무소극적이거나해서 도와주어야할꺼같은 상황이 아니라면 혼자놀게 냅둘꺼같아요~ ㅎ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7:54:03	1	삭제
		저도이번에 일본여행가는데 아이있다고구 좌석 앞쪽에 해주셧어여~ 타고내리기편하라고~ 일행은 4명이었지만 2명은 뒷편에 앉구 아이랑 보호자인 저 2명만 앞좌석에 내릴때 편하게 내렸네요~미리 이야기하면 이렇게 좌석도 빼주신다더라구요 긴비행시간동안 아이케어가 힘든만큼 배려해주시는거라 고마웠어요~
	423	애기낳고 안 싸우는날이 없는 저희 부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2 05:38:43	9	삭제
		이유식만드는것도 노가단데...재료사서 다듬고 소분하고 일주일쓸거 한번정리해두고 만들어도기본 1시간... 내밥도 제시간에 챙겨먹기 힘든데 아침밥이라.. 밤수끝나도 10시에자면 아이는 새벽 5~7시사이에깨서 우유먹이고 기저귀갈고 별거아닌거같아도 시간시간 할게너무많아요 젖병도씻어야죠 애기옷빨래에 애기손톱 콧물은어떤지 신경쓰고 엄마안보이면 우는시기라 화장실도 맘편히못보고.. 그래도 저는 신랑이 해외출장을 자주다녀서 혼자다하긴했어요~돌전후로 너무힘들어서 밤에 애재워놓고 혼자 울기도 많이울었죠 이럴려고 결혼한거아닌데..내시간은 하나도 없고 애기잘때 무언가 하라는말 정말듣기싫었어요 아기잘때 나도좀 쉬어야지 오롯히 나혼자만의시간 가져야지 하면서 그나마의 육아 버텼는데 그시간에 이거해라 저거하면되잖아를 저는우리신랑이 아니라 주위사람들이 많이해서 가끔 멘붕터졌었죠..ㅎㅎ 이제 웃으면서이야기하지만 육아에 목매지마시고 이유식 사다 먹여요 비싸도 정신건강에 좋으니까요 청소도 아줌마써요~ 일주일에 1번만불러도 5만원×4=20한달 저는 남편이 잘 케어해줘서 싸울일없어 그렇게까진 안했었지만 그문제로싸운다면 돈을 조금써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요 반찬도 사다먹어요~ 저는 반찬은 배달시켜서 잘먹었네요 ㅎ 돌지나고서도 한동안 힘들어요 이제 27개월인데 이제좀 살만합니다! 남편분과이런방법도있다고 잘 상의해보세요~ 서로 힘들다하는데 이런방법도 있으니 이건어떤지..돈이아깝긴하니 서로 노력해보자쪽으로 가면 더 좋겟죠~ 남편분 게임하는것.. 돈많이안쓰고 즐기는거라면 좋은 취미이지만...돌도안된 아기있는집에 아빠들은 대부분 게임 안할꺼에요~ 할시간이 없거든요 남편분 너무하신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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