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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7	2시간전. 경찰서 다녀왔어요 [새창]	2017-12-27 17:45:26	3	삭제
		좋은일하시고 바로 어쩌다...쾌유하시길!!
	466	왜 다들 소방관들을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7-12-27 17:42:09	6	삭제
		그러게요..제가보기에도 불법주차 차량이랑 건물바로옆 가스통 터질까봐 ( 2차사고예방)수습하느라 바빳다고 하던데 인력이 너무적은것도 문제일테고..안타까울뿐이네요
	465	개를 낳았다 만남부터 이별까지 7화부분 [새창]	2017-12-21 14:24:32	5	삭제
		너무재밋어서 정주행하고왔어요 저도 반려묘키우는데 나이가많아지니 병원갈일 많은대 보면서 반성도했네요 적금들어야겟더라구요 ~ㅎ
	464	결혼 2년차 시댁에 두 번 방문한 저, 핑계일 뿐일까요? [새창]	2017-12-21 10:59:36	3/11	삭제
		좋은게 좋다고 시댁 2번은 제가생각해도 너무 했긴했네요..아무리 뭐해주시는거 없어도 신랑 낳아주신어머님이시고 둘째가 5개월이면 어려서못간다보다 가기싫으신마음이 더큰거같네요 쓰신글에도 어머님별로라고 쓰셧고.. 반대입장에서 신랑이 저렇게하면 저는 기분이 상당히 언잖을꺼같아요 아무리시댁에서 도움받아도 우리부모님이고 아이도보여주고싶은데 신랑이 싫어한다고생각해보세요 꼭 명절말고라도 찾아뵙고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이라도 안부전하고 가족이라는게 남편과 아이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서로 조금씩 배려를 하면서 살아야 남편분과도 평생을 좋은마음 유지하며 살지 않겟어요 암튼 2번은 너무하셧어요 이제내려갈때 됫어요 그리고 내려가면 아이도 챙기고 이것저것 할일이많아져서 싫은부분도 있을꺼라 생각드는데 그걸 신랑분께 말하고 같이하자하세요 쉽지않은일이라는거 알면 남편분 섭섭함도 조금은 줄어들꺼같아요 와이프가 이런게힘들어서 자주안가려고하는구나...하구나..하구요 지극히 제입장입니다만..남편분도 많이 참으신거같네요 싸우자는 이야기아닙니다~ 기분나뿌게 듣진 마세요~
	463	층간소음...무서움..ㅠㅠ 이거 경찰에 신고해야 되는건가요? [새창]	2017-12-19 02:58:59	4	삭제
		저도 그런적있었는데!! 무서워서 신고해야하나ㅜ몇번 망설이고 결국 안했지만~신고하기도 애매해요~
	462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이대목동병원 근간 의료사고들 [새창]	2017-12-18 17:45:39	7	삭제
		너무 가슴아파요..어쩌면 좋을까요..안그래도이른둥이부모님들 어떤위로도안될텐데..소식듣는내내 우리아이랑 겹쳐보여서 너무 마음아팟네여 ..이렇게많은 사건들이있었다니..병원 어떻게믿고 진료볼지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1:24:30	1	삭제
		재미있어요!!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02:38:34	0	삭제
		다른건 모르겟구 조리원에서 목욕하는거나 기저귀갈기 아이케어나 아이특징??점이있거나 신생아 황달등 미리케어할수있는이점이 더많아요 저랑신랑 조리원에서 아이 기저귀 첨갈아본날 직원분 불러서 물어봣었죠.. 신생아라 인형같이 작고 여린데 기저귀가는것조차 무서웠거든요 근데 집에서 조리하면 누구에게 물어보죠?? 학교라생각하고 가세요~ 그렇게생각하시는분께 너 신생아 케어해봣냐고 나한테알려 줄수 있니? 하면 멍하니 대답도못하실꺼에요 산후조리원이 엄마만케어하는곳이 아니고 아이도 케어하고 초보인엄마아빠들 아이키우는거 배우는곳이기도 하고 여러 정보를 습득할수있는곳이기도해요 조리원동기들..아기들 특성이 다 다르구나 하면서 내아이에게 더 애착을 가질수있는 곳 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돈보다 나먼저 나부터 챙기세요 내가 건강하고 활력있어야 아이도 잘 돌보는거니까요 ㅎㅎ아가 순풍 하세용!
	459	아이가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 이렇게 해롭습니다.(feat.25갤 아들) [새창]	2017-12-15 20:17:53	6	삭제
		저희애 이제28개월 요즘 말이 많이늘었구나 하는데 물 안돼 안먹어 이거먹을까?? 이뿌다~ 정도..ㅋㅋ뭔가 단어를 연결하는게 없는데 빠르긴한거같아요 ㅋㅋ 귀엽네요 ㅋ
	458	현재 기온 9도 11도 12도 14도...? [새창]	2017-12-15 01:24:55	0	삭제
		지금은 잘 주무시는거겟죠??애들 너무 추울까 걱정이네여
	457	오늘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12-15 01:19:38	0	삭제
		요즘 암도 치료율 꾀 높더라구요~ 아직 결과도 안나왔으니 미리 너무 걱정마시길... 저희어머니도 자궁에 덩어리가 보서 검사했는데 암일수도있다구~ 근데 아니었어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01:12:15	50	삭제
		별그지같은사람말~ 듣지마세요~ 집주인도아닌데 웬 훈수질이래요?? 그러는 본인도 돈벌려고 계약금 걸으라마라 조급해하는거 다보이는구만 인성이글럿네요 작성자님 힘내요~ 저렇게 남한테 좋은게 좋은거다 몰라서그런다 내가하는말이 진실인척 어줍짢은 충고를 핑계로 입대는사람들말 걸러들어야해요~ 하나하나 반응하며살기엔 그런사람들 꾀 있답니다~ 집은 구해질꺼에요~ 꼼꼼히 잘 알아보셔요~!!잘될꺼에요~
	455	뒤로가기 고장 [새창]	2017-12-14 02:32:10	0	삭제
		저도 ㅠㅠ너무귀찮네여
	454	남편의 거짓말. 유도신문 하는법 좀 ㅠㅠ [새창]	2017-12-13 22:12:14	25	삭제
		그런 방법은 존재하지 않아요~ 말재주 좋으신분은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그런 능력은 갑자기 얻어지는게 아니니 힘드실꺼구요~ 답변 드릴 수 있는 분들이 믾을꺼 같진않네요~ 지나가다 안타까워 글 남겨봅니다.잘 처리되시길...
	453	이거 벽지 어떡해용?... 일부러 한것두 아니구.. [새창]	2017-12-11 22:56:18	0	삭제
		물이새거나 결로때문일꺼같은데 그것부터 해결하셔야 할꺼 같아요 물론 새로 도배하셔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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