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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항상봄빛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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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봄빛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7 임신 8개월차, 일본에서의 임산부 생활 (정보??) [새창] 2017-12-07 18:24:33 0 삭제
    감사합니다!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686 임신 8개월차, 일본에서의 임산부 생활 (정보??) [새창] 2017-12-07 18:23:50 0 삭제
    감사합니다!
    685 임신 8개월차, 일본에서의 임산부 생활 (정보??) [새창] 2017-12-07 12:36:05 0 삭제
    무료라기 보다, 보조금이 나오는 개념인데, 건강보험의 자기부담금을 전액 지원하는 거에요. 건강보험에 해당되지 않는 특실사용비나 식사비용은 자비부담해야할거구요. 지자체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작년까지는 소득제한 없이 미취학아동까지만 전액 지원되다가,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전액(자기 부담비가 있긴한데 월 1000엔도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지원하는 대신 소득제한이 생겼어요. 돈 많은 대도시쪽은 중학교까지 소득제한 없이 전액지원인 곳도 많구요.
    684 미세스 카탈로그(4세, 여, 고양이) & 크리스마스 트리 [새창] 2017-12-07 11:17:27 7 삭제
    말장난 농담을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CAT"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막 던져봤는데, 남편이 CATalog에 꽂혀버렸습니다...
    CATegory, CATholic 등등의 후보를 물리치고 선정된 이름입니다.
    683 임신 8개월차, 일본에서의 임산부 생활 (정보??) [새창] 2017-12-07 02:03:37 0 삭제
    일본은 산모의 경우 건강보험 대상이 안되니 실비의료보험은 더더욱 대상이 안되지만, 제왕절개를 하면 사설의료보험에서 보험금이 나온다고 해요. 어찌보면 그만큼 제왕절개를 의료적 이유없이 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는거구요.
    또 일본은 태아보험도 없어요.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어린이나 중학생까지 의료비가 무료라 태아보험을 들 이유가 없다고 해요.
    일본 주민세 비싸다고(한창 둘이 수입 좋을 때는 연간 주민세만 50만엔 냈거든요) 투덜거렸는데, 아기가 생기면서 돌려받는 느낌입니다.
    682 미세스 카탈로그(4세, 여, 고양이) & 크리스마스 트리 [새창] 2017-12-06 20:44:45 13 삭제
    넹 ㅎㅎ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681 미세스 카탈로그(4세, 여, 고양이) & 크리스마스 트리 [새창] 2017-12-06 15:06:50 27 삭제
    냥바이냥 이긴 한데, 다다미가 보기보다 미끌미끌 해서 별 큰 문제는 안되나봐요. 어려서부터 교육을 시키기도 한다고 하구요. 오히려 창호지 피해가 더 크다고는 들었어요.
    카탈로그는 3살 때 우리 집에 왔는데 온 첫날 부터 화장실 가리고 손톱도 스크래처에만 갈고, 심지어 과식해서 토할 때도 이불 밖으로 나가서 토할 정도로 매너가 좋으십니다.
    680 미세스 카탈로그(4세, 여, 고양이) & 크리스마스 트리 [새창] 2017-12-06 14:18:54 16 삭제

    옷! 베스트!
    기념으로 방금 찍은 미세스 카탈로그 사진입니다. 귀 청소해서 저 싫다고 고개 돌리신 모습.
    679 미세스 카탈로그(4세, 여, 고양이) & 크리스마스 트리 [새창] 2017-12-06 10:17:45 8 삭제
    고양이 있는 집은 트리 장식 못한다는 경우 종종 있더군요. 저희는 다행이도 미세스 카탈로그께서 물건을 어지럽히는 타입이 아니라 걱정 없이 장식 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트리 나무 가지로 얼굴을 긁는 정도에요.
    캣타워 장식, 무사하길 빕니다.
    678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4 23:00:32 8 삭제
    무조건 한 방법이 옳고 다른 방법은 잘못되었다는 듯 해서 비공식 눌렀습니다. 저는 아직 임신 중이고 아이가 태어나면 아이 성격과 저희 부부 생활에 따라 어떻게 맞춰질 지 알 수 없지만, 각 가정마다 각각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가는 거 아닌가요. 꼭 애착육아만이 진리라고 할 수 없는거구요. 또 수면 교육을 한다고 군인이 아이 가르치듯 잔혹하게 대하는것도 아니구요. 너무 극단적인 제목에 반감이 드네요.
    677 미국인 남편이 일본 치과 의사에게 들은 "듣고 싶지 않은 말" [새창] 2017-12-02 15:53:50 8 삭제
    에헷! 베오베당!! 일본 치과라고 불친절한 건 아닐텐데 남편이 치과운이 별로였나봐요. 지금 다니는 곳은 괜찮으니 정기검진 다니게 잘 구슬여봐야죠. ㅎㅎ 추천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676 미국인 남편이 일본 치과 의사에게 들은 "듣고 싶지 않은 말" [새창] 2017-12-02 12:19:11 0 삭제
    치과에 따라 다를 것 같긴한데, 제가 간 치과들은 일본의 중소도시, 주택가 쪽 동네치과들이었어요. 대도시나 번화가 치과들은 또 다를수도...
    675 미국인 남편이 일본 치과 의사에게 들은 "듣고 싶지 않은 말" [새창] 2017-12-02 10:49:24 21 삭제
    제가 다닌 일본치과들은 아직 아말감 써요. 환자가 따로 말하지 않으면 아말감으로 하는 것 같아요. 레진도 보험되는데 조건이 붙는다는 것 같기도하고... 저도 다 아말감으로 했어요.
    674 미국인 남편이 일본 치과 의사에게 들은 "듣고 싶지 않은 말" [새창] 2017-12-02 00:44:25 22 삭제
    일본 살면서 치과를 6곳 정도 다닌 것 같은데, 하나같이 한 번에 치아 하나, 갈아낸 후 2주 뒤에 충전재 넣고, 또 2주 뒤에 다른 치아 갈아내고 그러다 보니 한 달에 1개씩 치료하는 셈이 되더라구요. 오랜만에 충치 치료 시작하면 다 마칠때까지 반년 정도 걸리는 듯...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13:17:07 6 삭제
    중환자실 이면 전자파 때문에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카메라도 카메라지만 그 영상을 어딘가로 보내는 기기기 때문에 생명유지장치가 있는 인큐베이터라면, 어렵지 않을까요? 예전에 차량 블랙박스때문에 라디오도 안 잡히고 리모트키도 먹통이 되는 거 경험한 적이 있어서 전자파 방해가 허투로 생각할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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