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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항상봄빛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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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봄빛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7 일본의 치졸함 [새창] 2018-02-13 22:19:25 17 삭제
    일본 거주자 입니다. 일본에 어느 뉴스기사를 봐도 해당 선수가 “한국 측이 약을 탔다”라고 말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일본 네티즌들 중에 그런 글을 쓴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해당 선수나 일본 선수단이 그런 말을 했다는 출처는 어디신가요?

    그리고 한국도 리우 올림픽 때 선수단에게 한식을 제공하는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했었습니다.

    사실만으로도 깔 것 많습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까지 퍼트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17:45:20 0 삭제
    입덧 한창 피크였던 때 기억이 나네요. 아~~무것도 못먹겠다 싶었는데 누가 생강차를 마시면 좋다고 해서 마셨더니 속이 좀 괜찮아서 생강 사다 절여놓았는데 3일 뒤에 생강 냄새도 맡기 싫어지고, 갑자기 신 게 땡겨서 고기에 레몬드레싱 뿌려 먹고 *이거야!! 이거라면 먹겠어!!*하고 좋아했는데 다음날 레몬드레싱 보기만 했는데 미식거리고... 이런 게 계속 반복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토덧은 아니라서(공복일 때도 미식거리고, 조금만 배가 차게 먹어도 미식거리는 먹덧이었어요) 나중엔 그냥 아무 맛도 냄새도 안나는 비스킷이나 식빵을 주식으로 먹었어요. 위장이 하도 작아져서 밥을 한 번 하면 50그램씩 나눠서 냉동해놓고 먹었다능...
    745 응원 가면 주인공은 의적 홍길동 리용호 [새창] 2018-02-11 23:48:03 2 삭제
    리용호씨, 최수종씨 느낌 나는 듯.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08:54:19 1 삭제
    저는 걱정했던 것 보다는 가볍게 입덧이 지나가긴 했어요. 토는 한 번 정도? 그 외에는 토할 것 같긴 해도 참을 수 있는 정도였구요.
    저는 많이 먹어도 공복이어도 속이 미식거리는 일종의 먹덧이라 소량을 여러번에 걸쳐 나눠 먹었어요.
    병원에서도 "지금은 영양가 같은 거 생각하지 말고, 먹을 수 있는 것을 조금씩 자주 먹을 것"이라고 해서 에이스 종류같은 비스킷이나 과일 종류를 주로 먹었구요.
    저는 7주 정도부터 미식미식 하다가 9주부터 본격적으로 입덧시작되었고 16주부터 조금씩 가라앉아서 20주 지나니까 완전히 괜찮아졌어요.
    근데 유전적으로 당뇨끼가 있기도 했고, 노산이기도 해서 그런지 16주차 쯤에 혈당치가 아슬아슬하게 걸린다고, 식단 조절 하라고 해서 울면서 밥 먹은 기억이 나네요.
    제 친구 중에 입덧을 전혀 안한 친구 말로는, 첫째 둘째 모두 미식거림 한 번 느껴본 적이 없다고 했어요. 반면에 첫째랑 둘째랑 입덧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다는 동료도 있었고(첫째는 입덧이 가벼웠는데, 둘째는 엄청 힘들어서 그럴 줄 알았으면 둘째 못가졌을 거라고 ㅎㅎ)... 사람마다 아기마다 다 다른가봐요.
    7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08:37:23 4 삭제
    옹... 저는 일본 사는데, 의사샘께 물어봤더니 입덧과 아기 건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셨어요.
    일본 통계긴 하지만, 입덧을 전혀 못느끼는 임산부가 25~30% 정도 된다고 하구요.
    다만, 입덧이 있다가 갑자기 없어지면 유산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까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저도 입덧이 가벼운 편이었고(토덧이 아니었으니) 속이 미식미식 거리다가 한동안 괜찮다가 하는터라 너무 걱정되어서 초음파로 심장박동 확인하는 기계까지 샀었어요. 입덧 증상이 있을 때는 몸이 괴롭고, 없을 때는 불안하고 그렇더라구요.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4 18:12:32 12 삭제
    옹... 저 일러스트 넘 이뻐요!! 직소 퍼즐로 만들어서 기념품으로 팔았으면 좋겠네요...
    741 이거 북한 인공기가 카자흐스탄 국기보다 큰거 맞죠? [새창] 2018-02-04 18:10:48 4 삭제
    혹시나 꼬투리 잡힐까봐 카자흐스탄기는 타이트하게 선택하고 인공기는 넉넉하게 선택했어요.
    이렇게만 비교하니 정말 병아리 눈물만큼이지만 인공기가 작아보이긴 하지만, 솔직히 차이를 논하기 민망할 정도로 이거나 저거나 싶긴 하네요.
    아파트 한 동을 다 덮은 것도 아니고, 남들 밖도 못보게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 쓰는 숙소에 거는 국기 가지고 왈가왈부 하는 것도 좀 웃긴 것 같아요.
    740 이거 북한 인공기가 카자흐스탄 국기보다 큰거 맞죠? [새창] 2018-02-04 18:05:05 2 삭제

    인공기만 선택했을 때 픽셀 수
    739 이거 북한 인공기가 카자흐스탄 국기보다 큰거 맞죠? [새창] 2018-02-04 18:04:13 2 삭제

    카자흐스탄기만 선택했을 때 픽셀 수
    738 이거 북한 인공기가 카자흐스탄 국기보다 큰거 맞죠? [새창] 2018-02-04 18:02:32 2 삭제

    저도 궁금해서 그림판과 파워포인트로 비교해봤어요.
    737 족발집 알바녀 다른버전 [새창] 2018-01-30 11:43:18 16 삭제
    유머글 보다가 화가 나서 댓글 달려고 로그인 한 건 처음이네요.
    주변에 편하게 몸팔아서 돈 벌려는 여자들만 있으신가요?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하시는 분이라면 가족친지, 함께 공부한 친구들, 함께 일하는 동료들 중에 편하게 몸팔아서 돈벌려고 하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텐데요.
    736 임당검사 수치 190.......ㅠㅠ [새창] 2018-01-29 16:29:28 0 삭제
    저는 임신 초기 뇨 검사에서 당이 나와서 혈액 검사하고 혈당이 아슬아슬하게 걸렸어요. 종합병원에 다니고 있던 터라 내과 당뇨 전문 의사선생님께 진료 받았구요. 임신 당뇨라기 보다 유전적으로 원래 당뇨가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니 조심하자고 영양지도도 받았습니다. 저도 그 때 한창 입덧있을 때라서 비스킷이나 과자, 과일로 연명했는데, 제가 당뇨면, 아이가 너무 커지기도 하고 태어난 후에도 아기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아무리 영양제를 먹는다고 해도 아기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하셔서 울면서 밥먹었어요.
    한 달에 한 번씩 내과에서 혈당 검사 받았는데 영양지도 받은대로 잘 먹으면 정상수치로 돌아오고, 방심하면 아슬아슬하게 또 걸리고 ㅎㅎㅎ 입맛 안땡겨도, 치즈나 건어물(마른멸치 같은거) 견과류처럼 영양가 있는 걸 약이라고 생각하고 드시고, 과일을 먹을 때 플레인 요구르트랑 섞어먹으면 과당 흡수를 좀 막아준다고도 해요. 그래서 저는 아침에 과일하고 호두하고 플레인 요구르트 섞어서 먹었어요.
    735 2개국어 하시는 분들 아기 외국어 언제부터 어떻게 가르치셨어요? [새창] 2018-01-22 14:16:25 4 삭제
    저희는 3개국어 대비중이에요. 남편은 미국인인데, 사는 곳이 일본이라서... 언어에 관한 건, 남편이 언어학 전공이라 남편의 의견에 따르기로 했어요.
    1. 엄마는 한국말로만, 아빠는 영어로만 아이와 이야기 한다.
    2. 엄마 아빠는 영어로만 의사소통한다.(저희끼리는 일본어로 대화하는 게 더 편한데, 그러면 아이가 한국어/영어를 거부할 수 있다고 해서...)
    3. 엄마 아빠 이외에 한국어/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서로의 가족들과 영상통화도 자주 하고, 주변에 한국인/영어권 사람과 접할 때 한국어/영어로만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부탁한다. 저는 특히, 주변에 한국 사람이 없어서 일년에 한두번은 꼭 한국에 가려고 해요.
    4. 일본어를 접하는 것은 가능한 미룬다.... 하지만 제가 출산 후 얼마 안되어서 일을 할 예정이라 주 3회 3시간씩은 보육원에 맡겨야 해서 이건 좀 어렵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말에 의하면, 어차피 앞으로 계속 일본에서 교육을 받고 생활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일본어는 미리 가르치거나 접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네요. 학교에 들어가면 처음엔 좀 힘들겠지만 금방 적응한다구요. 그래서 남편은 유치원도 최대한 늦게 보내거나 아예 안보내고 싶다고 할 정도에요.

    가장 중요한 건 1번 같아요. 주변에 일본인(엄마)-미국인(아빠) 커플들 보면, 아빠가 엄마랑 얘기할 때 일본어로 얘기하고, 아이가 일본어로 말하면 일본어로 답해주다보니까, 아이가 영어를 거부하더라구요. 아빠가 영어로 말하면 막 울고불고 그 말 쓰지 말라고... 내 아이가 한국어에 저런 반응을 보이면 많이 슬프겠다 싶기도하고... 저희도 아직 아이가 뱃속에 있어서 이 방식이 잘 통할 지는 미지수이지만, 나름 전문가인 남편의 의견이라 적어봤습니다.
    734 임신 25주차인데 입맛이 영없어요ㅜ [새창] 2018-01-18 13:20:33 1 삭제
    입맛 없으시면 "이게 영양제다... 약이다..."하고 드세요. 저는 임신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을 못는 대신, 속이 비면 토할 것 같은 먹덧이었거든요. 그나마 냄새에는 그다지 민감하지 않았구요. 그래서 치즈, 견과류, 건어물(마른 멸치 같은거...) 종류 챙겨 먹었어요. 밥 너무 먹기 싫은데 그래도 먹어야 하니까 울면서 밥먹기도 했는데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입덧 다 없어지고 나서도 위장이 작아져서 많이 못먹게 되었구요. 그 뒤로는 배가 불러오니까 위장이 자궁에 눌려서 또 양껏 못먹고... 덕분에 곧 37주차인데 임신 직전보다 몸무게가 7키로밖에 안늘었어요. 애기는 벌써 3키로 넘었다는데...
    733 완모아기 이가 나서 유두를 깨물어요ㅜㅜ [새창] 2018-01-15 10:37:37 10 삭제
    일본 출산 교실에서 비슷하게 배웠어요. 아이가 깨물면 아이 코를 막거나 가슴으로 코를 눌러서 입을 벌리게 한 후 가슴에서 떼어내고, 눈을 맞춘 상태에서 낮은 목소리로 깨물면 아프다고 말해 주고, 젖을 주지 않아야 한다고요. 소리를 지르거나 살살 때리면 놀이 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이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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