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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항상봄빛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05
    방문 : 27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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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봄빛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2 일본 제왕절개 수술후기. 저는 제왕절개 체질이었나봅니다. [새창] 2018-03-15 22:54:08 0 삭제
    감사합니다!!
    761 19) 그...임신중 관계좀 여쭤볼게욤... [새창] 2018-02-24 11:45:15 0 삭제
    저희는 전혀 안했는데, 하는게 좋대요. 남편이 아기 있는 곳에 노크하는 느낌이라 싫다고 피했거든요. 저고 별 생각 없었구요. 근데 하는 편이 아기가 넘 늦게 나오는 걸 막아준다고 해요. 저희는 예정일 10일 넘겨서 제왕절개 했어요. ㅠㅠ
    안정기 지나서는 걱정말고 하세요. 북미쪽 출산교실보니까 오히려 막달 때 더 권하던데요. 자궁경부를 부드럽게하고 자궁 수축을 촉진하니까요.
    760 오늘은~~ 제왕절개 하기~~ 좋은 날~~ [새창] 2018-02-22 08:31:02 11 삭제
    댓글 주신 모근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4.47킬로의 여장군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유도분만 시도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순조로웠고, 수술 끝난 직후 좌약 진통제 넣은 이후 추가 진통제 사용 안했는데 아직 안아픕니다. ㅎㅎㅎ
    밤새 아기 젖 물리기를 2~3시간 간격으로 해서 피곤하지만 아직 괜찮구요!!
    진짜 아픔은 지금부터겠죠... 안정되면 유쾌했던 수술실 이야기 쓸게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759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6 19:50:55 0 삭제
    태어나자마자 저런 표정을 짓는 아기도 있군요! 귀여워요. ^^ 전 아직도 고민중입니다만, 꼭 무사히 아기 낳아서 저리 예쁜 사진 찍고 싶습니다!!!
    758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6 19:48:30 0 삭제
    4.49.....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헉!!!!!!!!!!!!!!
    757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6 08:17:46 0 삭제
    물론입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키도 크시고, 임신 때 몸도 많이 커지시고 그러셨대요. 둘째인 시누는 2키로대라, 엄청 수월했다고 하시더라고요.
    756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6 08:15:20 0 삭제
    고생 많으셨습니다!!!! 듣기만해도 속상하네요.. 저도 유도분만으로 힘빼고 결국 수술할까봐 제일 무서워요...
    755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5 21:09:06 0 삭제
    정말 낳기 전에는 알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초음파 검사했을 때는 항상 체중은 2주 무겁고, 머리 크기는 2주 작긴했는데 최근 5주간 재질 않아서 지금 어떤지도 모르겠고.... 다행히 담당 의사 선생님은 저희 의견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하셔서, 유도 시도 안하고 제왕절개로 바로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본 의사 중에 신념이 투철하신 분들은 정말 위험하지 않으면 일단 유도분만을 시도 해야만 한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불안 했거든요.
    754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5 21:01:00 0 삭제
    저희 친정 엄마 쪽이 출산 관련해서 트러블이 많았어요. 외할머니는 저희 엄마 낙타가 돌아가셨고, 저희 엄마는 저 나올 때 죽을 뻔 하셨고, 이모는 아이가 늦게 나와서 결국에는 장애아가 됐거든요. 저도 그것 때문에 불안해서 제왕절개 쪽으로 마음이 가는 부분도 있구요.
    진통 다 겪고 수술 하는 게 제일 힘든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753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5 20:57:25 0 삭제
    저도 왠지 예정일 지나니까 저 자신에게 약간 실망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내가 음식 조절을 잘 못 했나 싶기도 하고... 유도 성공하신거 축하드리고, 저도 힘내서 출산 하겠습니다!
    752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5 20:55:17 0 삭제
    저도 제왕 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근데 일본 병원, 특히 적십자병원은 어지간해서는 제왕을 잘 안 하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4키로 넘을 거 같은데... 입원하게 되면, 무조건 아기 크기부터 확인해 달라고 할 거예요.... ㅠㅠ
    회복이 빠른셨다는 분 얘기를 들으니 더 솔깃하네요!
    751 한국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낳고 싶었는데... [새창] 2018-02-15 20:51:12 0 삭제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아기랑 만나서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750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점심을 먹지 않았어요 [새창] 2018-02-15 10:40:54 34 삭제
    앞으로도 계속 어린이집 보내실거면 이번 같은 일이 또 있을텐데, 어떻게 하실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평소에는 아침을 가볍게 먹이더라도, 어린이집에서 주는 식단를 확인해서, 아이가 먹지 않을 음식이 메인으로 나오는 날은 아침을 든든하게 먹이신다든가, 아침을 든든히 먹이는 게 힘드시면 전날 쯤이라도 어린이 집에 얘기해서 "내일 점심을 아이가 안먹을 것 같은데, 맨밥이라도 싸보내면 안될까요?" 이렇게 물어본다든가... 이렇게 물어봐서 어린이집에서 맨밥 따로 주겠다고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저라면, 알러지가 있는 음식이 나올 때 맨밥 주는건 당연한거지만, 편식때문에 안먹는 음식이 나오는 날도 알아서 맨밥 챙겨달라고는 직접 얘기는 못할 것 같거든요. 선생님 입장에서도, 얼마전까지는 못먹던 김치지만 지금도 못먹는지, 생김치는 못먹지만 볶음밥은 먹는 지 하나하나 식사 전에 체크할 수는 없잖아요. 식사가 나왔는데 아이가 못먹겠다고 하면, 다른 아이들이 이미 식사를 시작한 상태에서 주방으로 가거나 보호자에게 전화를 하기도 어려운 상황같구요.
    위의 분들 반응이 글쓴이님 생각과 달라서 상처받으신 부분도 있겠지만, 윗글 지적들에 저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선생님 힘드신데 아이 식습관까지 안챙겨주셔도 된다고 그건 엄마몫이니 마음 쓰시지마시라"라고 말한 상태에서 맨밥이라도 챙겨주는 게 "보육교사로서의 상식적인 처신"이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749 일본, 북쪽 지방, 목조 단독주택의 겨울 난방 관련 공과금 [새창] 2018-02-14 19:36:36 0 삭제
    저는 미야자키-아이치-이와테(이것이야 말로 북진....)로 왔는데요, 지역도 지역이지만 아파트에서 단독으로 바뀐 것도 큰 것 같아요. 단열도 그렇고 도시가스도 그렇고.... 저희도 나중에 집 살 때는 꼭 바닥 난방 넣을거에요...ㅠ.ㅠ
    748 일본, 북쪽 지방, 목조 단독주택의 겨울 난방 관련 공과금 [새창] 2018-02-14 19:34:38 0 삭제
    맞아요. 잠 잘 때가 젤 춥습니다. 그래서 오일히터라고, 서양의 래디에이터 같은 제품을 사긴 샀는데 이건 또 전기를 엄청 잡아먹는다고 해서 정말 추운 날만 쓰고 있어요. 내가 왜 잠 자는데 코가 시려야 하나!!!!!!
    가습기는 가열식+기화식 하이브리드 제품인데 등유히터가 워낙 공기를 건조하게 하니까 거실에 두대 놓고 써도 습도가 40%까지 못올라가더라구요. 그것도 안틀면 습도가 20% 아래로 내려가서 온습도계에 표시도 안되고.... 그래서 시간 나는대로 분무기도 같이 쓰고 있어요. 저희 부모님도 경상도에 계시고 아파트라 반팔입고 사시는데... 부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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