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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7	<질문글은 본삭금>아기띠?? 힙시트?? 둘 다??? [새창]	2018-04-12 20:54:20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이미 마음은 둘 다 사는걸로 기울어져서인지, "둘 다 있으면 좋지만"이란 말만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지름신이!!!
	776	<질문글은 본삭금>아기띠?? 힙시트?? 둘 다??? [새창]	2018-04-12 20:52:25	0	삭제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외출만 생각했는데, 말씀하신대로 여러 상황이 있겠네요... 저희도 남편 힙시트, 저 아기띠로 맞춰놓고 쓰는 게 좋긴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두 개다 지르게 될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775	<질문글은 본삭금>아기띠?? 힙시트?? 둘 다??? [새창]	2018-04-12 20:50:44	0	삭제
		6개월이면 짧긴 짧네요.... 그래도 없으면 힘들 것 같으니 각오하고 구매할 듯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774	<질문글은 본삭금>아기띠?? 힙시트?? 둘 다??? [새창]	2018-04-12 20:48:58	0	삭제
		10kg 금방 될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그 때까지 슬링 쓰긴 어렵겠고... 잘 생각해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773	<질문글은 본삭금>아기띠?? 힙시트?? 둘 다??? [새창]	2018-04-12 20:47:45	0	삭제
		사용기간이 짧은가보네요... 우리 아기는 안그래도 다른 아기들보다 큰 편인데... 그 점도 고려해서 구입할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772	<질문글은 본삭금>아기띠?? 힙시트?? 둘 다??? [새창]	2018-04-12 17:11:59	0	삭제
		역시... 아기띠는 여름에도 쓸 거 생각하면 쿨에어 제품 고려해봐야겠네요... 밀착되니까... 의견 감사합니다!
	771	임신 후기에 매일 태동체크(?) 같은거 하시나요?? [새창]	2018-04-12 10:58:24	1	삭제
		일부러 체크를 하지는 않는데, 간혹 꽤 오랜 시간 태동이 없으면 좀 불안하긴 했어요. 저는 유산률이 높은 노산이라 초기에 너무너무 불안해서 초음파로 심박 듣는 기계를 구입했어서 태동이 없다 싶으면 심박으로 확인했어요.
	770	성추행은 미투사안과 구분되어야 할듯 한데요.. [새창]	2018-04-02 17:46:10	7/6	삭제
		성추행이 피해자를 불쾌하고 짜증나게 하는 정도라는 생각에 동의할 수 없어서 비추 눌렀습니다. 아니오. 성추행은 단순히 불쾌하고 짜증나는 수준의 행위가 아닙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두렵고 억울합니다. 강간만큼은 아니라해도 성추행 역시 평생의 상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내 의지나 감정과 관계없이 내 몸을 만지는 것이 그저 불쾌하고 짜증나는 일이라 여기는 것은 그것을 당한 피해자에게 “그깟 일 그냥 툭 털고 잊어버리면 되는 것” “더한 일을 겪은 사람도 있으니 그 정도는 별 일 아니다”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그올지 않습니다. 그런 일 아닙니다. 장자연 사건과 단역배우 자매사건에 소극적이면서 김생민 사건에 호들갑 떠는 언론에 대한 비판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성추행이 그저 불쾌하고 짜증나는 일이라는 것은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769	애기 손톱깎다가 피봤어요.. [새창]	2018-03-27 21:15:00	0	삭제
		저도 친구가 아기 손톱 자르다가 피봤다는 말 듣고 넘 무서워서 전동 네일 파일 샀어요. 좀만 익숙해지면 순식간에 끝나고 아프지도 않고 넘 좋아요.
	768	누가봐도 아주아주 큰 납득이 되는 상황 [새창]	2018-03-27 18:30:09	17	삭제
		물방울마크는 옛날마크에요. 요즘은 이 마크를 씁니다. 이전 마크도 써도 되긴해요. 초보마크는 의무고, 고령자 마크는 자율이에요.
	767	일본 제왕절개 수술후기. 저는 제왕절개 체질이었나봅니다. [새창]	2018-03-17 17:00:27	1	삭제
		기억해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제왕절개 후 통증이 심한 분들은 정말 진통을 후불로 겪는다니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766	일본 제왕절개 수술후기. 저는 제왕절개 체질이었나봅니다. [새창]	2018-03-16 14:30:12	0	삭제
		진통 다 하고 수술이라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희 아기도 다른 아기들과 비슷하게 맞춰가줬으면 좋겠네요... 크게 태어난 아기라 그런지 목에 힘들어가는 것도 빠르고 먹겠다는 의지도 강해서 한 번 젖 먹이고 나면 양 손목이 뽀사질 것 같아요... 앞으로 무릎과 허리까지 점점 더 힘들어질텐데... 나의 관절들아... 안녕...
	765	일본 제왕절개 수술후기. 저는 제왕절개 체질이었나봅니다. [새창]	2018-03-16 02:06:05	0	삭제
		저도 3주된 아기 보면서 크는게 아까워요. 벌써 한참 큰 것 같구요. 미역국, 지금도 먹고있지만 더 열심히 먹겠습니다!
	764	일본 제왕절개 수술후기. 저는 제왕절개 체질이었나봅니다. [새창]	2018-03-15 22:59:43	1	삭제
		100일에... 2배욧??????? 앙대여...!! 이미 제 손목은... 맛이 갔어요... 젖 한 번 먹이고 나면 뽀사질것같아요...
	763	일본 제왕절개 수술후기. 저는 제왕절개 체질이었나봅니다. [새창]	2018-03-15 22:56:04	0	삭제
		낳고 보니 저걸 자연분만했다간 죽을 수도 있었겠다 싶었는데...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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