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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7:23:04	0	삭제
		하하. 익명님. 저랑 똑같네요. 맞아요. 저도 이러쿵저러쿵 다니면서 흥청망청 놀다가.. 시간보내다가.. 그렇게 살아왔던게 아닌가싶어요. 어디에 경력이라고 내세우기도 뭐한 업무들에.. 다시 입사해도 경력을 살릴수도 없고 그냥 또 막내로 들어가야할것 같아요. 신입이라고 받아주면 다행인데 ^^;; .. 자다가 죽어졌으면... 걷다가 죽어졌으면.. 요새는 땅만보고 걸어다니는것 같아요. 하늘이 어디있나... 싶고.. 그래도 이런저런 글쓰니 이렇게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익명님..
	57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7:21:01	0	삭제
		양웬리중장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아빠 돈 타 쓸때는 그게 그렇게 쉬워보였는데.. 직접 사회에 부딪히다보니 만원짜리 한장이 얼마나 귀한건지 알았어요. 가장이신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56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7:20:02	0	삭제
		감사해요 홍려님. ^^ 네!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55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7:19:39	0	삭제
		니니스님의 말씀이 너무 예쁘세요. 제가 지금 행복을 찾기위해 노력하고 있는거군요.. 뭐하나 제대로 하는 거 없이 쉽게 포기해버리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는데 .. ㅠㅠ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54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7:18:40	0	삭제
		반짝 공부할때 800이었는데, 지금 점수 따려고 보면 아마 600점도 안나올것 같아요. ^^; 하하. 예전에는 해외영업도 생각해보긴했었는데..한번 다시 도전해볼까요? ㅎㅎ
	53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7:17:53	0	삭제
		눈에보이는 노력을 한게 아무것도 없어보여서 과실이 없다고 생각하며 좌절했는데..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이 세상에 있다는게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52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7:17:11	0	삭제
		댓글 달아주져서 감사합니다. 작은움직임님. 지금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51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7:16:32	0	삭제
		열심히 안 산 것 같아서, 뭔가 아무것도 한게 없는 것 같아서 글을 썼는데, 열심히 사셨다고 용기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문장 끝마다 붙여주신 느낌표들에 왠지 저도 그렇게 감사해야할것 같네요!!! 감사해요!~!!!
	50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55:53	1	삭제
		그럼 저도 제 복 나눠드릴게요. 우리 똑같이 복 받아요. 감사해요
	49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55:36	1	삭제
		맞아요. 전산회계1급 자격증이에요.대신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익명님. (소근소근) 으캬캬캬캬컄님 댓글 감사드려요. 정확히 학점은 2.8.. .하핫 그렇습니다. 토익도 기간이 만료되어 지금은 쓸수 없는 점수지만 그래도 한번 가져본 점수네요. 저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까 묘하게 자신감이 돋네요. 저란 사람이 괜찮게 보여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존감이 몹시도 낮아졌었나봐요. 행복합니다. 감사드려요.
	48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52:58	1	삭제
		와... 익명님 너무 멋있으세요.. 유학이라니. 정말 멋진 도전입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도전이 되는 삶을 살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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