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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민과궁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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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과궁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51:45 0 삭제
    안녕하세요, 시은아빠님. 굉장히 정확하게 적어주셔서 바로 이거야! 하고 혼자 마음속으로 외쳤어요. 맞아요. 스스로 성취한것도 없고, 만족한 것도 없고, 어설픈 회사에 어설픈 급여, 심지어 지식도 어설프고.. 그러다보니 제 삶이 지독하게 어설프게 느껴져서 이도저도 아니니 살고싶지 않다... 이렇게 자꾸 방향이 흘러가나봐요. 저도 제 20대가 저의 30대와 40대... 그 이후의 날을 지탱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시은아빠님은 더 잘되실거에요. 행복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46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49:42 1 삭제
    ㅠㅠ 저 유능한가요? 감사합니다. 힝헹홍님 ㅠㅠ오늘 칭찬 많이 받고 가네요.
    45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49:26 0 삭제
    댓글 감사드려요. 저는 후자의 운전을 하고 있나봐요. 강박 스트레스.. 근래에 가장 저와 가까운 말이네요. 즐거운 운전을 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44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48:18 3 삭제
    횟수는 달라도 좌절하는 순간이 있다.

    이렇게 길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닉네임무님의 앞날을 지지합니다. 행복하세요.
    43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46:59 2 삭제
    저도 잠깐 받아본 점수였어요. 지금은 택도 없네요. 취업하시고 자리를 잡아나가시는 undeadpeople님의 삶이 멋있네요. 저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다가도.. 온갖 부정적이고 눌린 감정들이 한번씩 튀어나와요. 그럼 스스로 주체할 수 없어지고 자꾸 극단적으로 삶을 바라보게 되고... 실제로 뭐 지금 현실도 좋지 않고요. ㅎㅎ ㅠㅠ

    감사합니다. 꼭 힘낼게요 너무 감사해요
    42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45:05 3 삭제
    안녕하세요.Tyler님 멋진 댓글 감사드려요. 공부 좀 했을때는 그나마 감이 살짝 있을까 말까 했는데 졸업하고 토익 점수도 만료되었고, 지금은 영문장 하나 만드는것도 버겁네요.^^;; ㅎㅎㅎ 다시 공부 좀 해봐야할까봐요.

    맞아요. 사실 어떻게든 뭐든 하면되고 살면 살아질텐데.. 너무 하루가 우울한 것 같고 미래가 없어보이는 괜한 절망때문에 그러나봐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하기도 하고 너무 죄송하기도합니다. 인생을 To be로만 생각하고 흥청망청 보내왔다고 생각하니 너무 스스로가 한심했어요. 자꾸 현재를 바라봐야하는데,, 끝도없이 자학하고 자책하다보니 이렇게 됐나봐요. 너무 예쁜 댓글 감사드려요.
    41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41:26 1 삭제
    할수 있을거에요. 꼭 하실 겁니다. 빚도 다 갚고 아름다운 웨딩마치 걸으실거에요. 댓글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40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40:02 3 삭제
    안녕하세요, 익명님. 제가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제 글이 다른분들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게 아닐까 싶어 댓글도 조심스러워집니다. 정말 반짝반짝 빛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39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08:53 12 삭제
    저 이거 저장했어요. 그림 제가 가져다가 밤에 몰래 꺼내보면서 얼굴에 부빌거에요.. 진짜 감사해요. 너무 큰 선물입니다.
    38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08:12 0 삭제
    김남우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감히 드릴 말씀이 없지만..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7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06:15 1 삭제
    오유에는 참 멋진 분들이 많으시네요. 아름다운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힘이됩니다. 맞아요. 꼭 다가오지 않을 미래를 걱정하다 오늘을 망치는 부류가 저같은 사람인가봐요. ㅎㅎ 할 수 있는 일부터. 네, 당장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대댓글다는 일이네요. 열심히 해보고 또 다음 일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5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6:03:32 4 삭제
    적어주신 글, 한자 한자 전부 다 읽었습니다. 죄송스럽게도 적어주신 글이 마음에 위로가 되었어요. 진심으로 그 끝을 보고 걸으시는 익명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34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59:57 5 삭제
    또롱랑또님 댓글 달아주져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29살의 마지막이나 30살의 처음이나 달라진건 없는데,, 제 마음이 너무 물렁거려서 그럴까요.
    저도 회계자격증 국비로 지원받아서 다녔었어요. ^^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저 정말 쭉쭉 올라갈수 있겠죠? 마음이 쭉쭉 커서 넓고 여유로워졌으면 좋겠어요. 또롱랑또님도 매일이 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33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58:00 4 삭제
    안녕하세요. 하고싶은 공부 하고 계신다니 멋지십니다. 백지라는 말이 참 예쁘네요. 제가 그 단어 쏙 빼서 마음에 품고 가겠습니다.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 바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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