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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민과궁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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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과궁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56:30 1 삭제
    요새 참 많이 쓰는 말 같아요. 꾸역꾸역 ..
    댓글 감사합니다.
    31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55:18 22 삭제
    와. 너무너무 멋있는 글이네요. 위 댓글들에서 위로받고 울다가 또 익명님이 적어주신 글보며 웃었어요. 너무 사랑스럽고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뜻으로 글 써주셨는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저도 다른분께 익명님처럼 미소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30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53:03 4 삭제
    멋있는 말씀이네요. 그러게요. 정말 세이브로드가 되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아직 제가 제 자리를 못찾아서 그런가봐요. 그냥 또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내년의 나도 이렇게 우울하고, 내후년의 나도 이렇게 우울하면 어떡하지.뭔가 열심히했는데 내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면 어떡하지,, ^^; 정말 하다하다 별 고민을 다해봤나봐요. 뒤늦은 정체성 고민같기도하고 ..
    내가 선택했던 것들에 대한 결과라 그런지 자책감만 커지고.. 그런 시기 같습니다.

    좋은 일이 생기실거에요. 정말 감사드려요.
    29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49:21 13 삭제
    글쓴이에요. 죄송합니다. 다른 의도로 쓴 글은 아니었어요. 새해는 밝았고 내 모습을 보고 지난 시간을 둘러봤는데, 너무 형편없어 보여서 우울했었나봐요. 저도 자꾸 더 높은 위만 비교하고 고민하게되더라구요. 정말 다른 뜻은 없었는데 혹시라도 마음 어려우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일이 있으실거에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8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46:26 73 삭제
    회사 건물 화장실 벽에 쪼그리고 앉아 댓글 보다가 현재완성형님이 해주신 말씀에 눈물이 왈칵했네요. 세상을 너무 쉽게 보고 제가 뭐라도 된마냥 아무 생각없이 살았나봐요. 그러다 문득 새해가 왔는데, 내 모습을 보니 너무 추레했거든요.

    아무도 저에게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렇군요. 저 능력자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조금 더 울고 힘낼게요.
    27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41:45 13 삭제
    ^^ 맞아요. 저 숨쉬고 팔다리도 있고 .. 조금만 시선을 달리해보면 좋은 것들이 많은데, 익숙해져서 그런 기쁨과 감사를 많이 잊고 살았나봐요.
    바부형님 댓글 달아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좋은 일 있으실거에요
    26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40:15 6 삭제
    안녕하세요. 고생하며 하루하루 사시는데.. 이런 우울하고 힘없는 글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ㅠㅠ .. 마음 씀씀이가 이렇게 크시니 분명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이런 말 제가 드리는게 힘없긴하지만요. ㅠㅠ)

    분명 또 시간은 가고 내일이 올테고 아얏너진짯님도 저도 또 눈뜨고 살아갈겁니다. 정말 이 하루들이 모여서 우리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져가기를 바래보아요.
    25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35:58 4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균형을 잘 잡아야한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네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24 30살. 나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새창] 2017-01-05 15:32:48 8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아마 계속 살고 싶으니까 어떻게든 계속 사나봐요. ㅎㅎ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2 11:16:10 26 삭제
    ☞☜ ... 옵니다. 저의 경우에 한해서는요.... 저는 삽입보다도 애무할때 ㅇㄹㄱㅈ이 오는데, 남성분들 사정할때랑 비슷한 느낌이 이런게 아닌가 싶어요. 엄청난 절정감이 쏴아아아아 하고 몰려왔다가 다시 쏴아아아아하고 힘이 빠지는데, 기분상으로는 손하나도 까딱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냥 모든 쾌감이 한번에 해소되고,, 내가 쓰레기지 (?) 하는 마음에 보던 야동도 다 지우기를 수차례... ㅠㅠ 아무 성욕도 안들고 세상 만물이 다 부질없게 보여요.. 성욕이란 무엇인가,, 이런게 인간인가 ㅠㅠ 막... 쓰면서도 부끄러운데,, 가끔 남성분들 중에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길래 한번 적어봐요.

    정말 손하나 까딱하기 싫구 그저 푹 자고 싶기만 합니다. 같이 관계할때는 그런 반응이 좋은건 아니지만요!
    22 남자친구 생각을 바꿔준 그알에게 감사해요 [새창] 2016-11-20 02:01:11 3 삭제
    앗! 따가워요 따가워!
    21 남자친구 생각을 바꿔준 그알에게 감사해요 [새창] 2016-11-20 02:00:58 2 삭제
    맞습니다. 공중파가 얼마나 큰 영향력을 가졌는지 오늘 새삼 알았어요. 남자친구는 뉴스룸은 안보거든요. ㅠㅠ ㅎㅎ
    20 남자친구 생각을 바꿔준 그알에게 감사해요 [새창] 2016-11-20 01:58:32 4 삭제
    추천드렸어오!!
    19 남자친구 생각을 바꿔준 그알에게 감사해요 [새창] 2016-11-20 01:58:15 4 삭제
    ㅠㅠ 저도 몇개월전에는 같이 죽창을 들었었는데 ..(시무룩) .. 그게 어쩌다보니..
    18 남자친구 생각을 바꿔준 그알에게 감사해요 [새창] 2016-11-20 01:57:23 5 삭제
    그러게요!! 한 사람이라도 더 ..거짓과 사기와 비리에 함께 분노하고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낼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큰 역할을 그알이 해낸게 아닐까 혼자 생각해보았습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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