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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지하철 좀비 몰카 [새창]	2015-10-03 01:20:52	0	삭제
		마지막 바닥기는 좀비 입장에선 삼디업종이네 ㅋ 바닥기어다녀야하고 때리니까 맞아야하는데 아픈척도 하면 안되고.. 몰카끝나고 담배한대 피우면서 한숨쉴듯..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00:57:33	21	삭제
		강박증 아닐까요? 강박증은 누구에게나 조금씩 있다고 하지만 심각한 사람들은 같은 행동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여러번 하고 나서야 그만둔다고 하던데.. 강박증 있는 본인은 오죽 힘들겠냐만은 작성자님도 신경거슬리긴 하시겠네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23:33:32	0	삭제
		아.. 정말 엄청 울었네요... 자꾸 눈물이,, 저도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이 생각나서요.. 얘들은 천사같이 순수해서 당연히 좋은 곳으로 갈거예요. 가끔.. 거긴 더이상 아프지 않고 편안하냐고 물어보고 싶어요... 차마 안락사는 시킬수없었던 욕심이 너를 끝까지 아프게 한건 아니었을까 미안하다고도 말하고 싶어요.. 그 똥그란 눈으로 가족이 잠시만 나가도 기다리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한데 거기서 마냥 기다리고 있을까봐 ... 오늘따라 자꾸 눈물이 나네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7 02:35:13	3	삭제
		어쩜 저렇게 이기적인 본능에 충실한 사람이 있을까요? 남의 얘기 몰래 듣고서 가져온것도 신기한데 그걸 또 먹겠냐고 뻔뻔하게 묻는게 더 무섭네요 저런 사람이 진짜 소시오패스일까?!
	140	(심장주의) 엄마 혼내는 무서운 딸 [새창]	2015-09-17 00:29:05	0	삭제
		계속 반복해서 보게 돼요. 저런 딸 낳고 싶다~~! 단어쓰는것도 웃기지만 4살아이가 설득력이 있다는게 너무 신통방통하네요 중독성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20:15:51	1	삭제
		난 정말 이 분 글이 너무 좋다.... 행복해보이고 ,, 나도 저렇게 살고 싶고...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02:43:06	0	삭제
		내가 지금 뭘본거지??? 어린이 프로중에서 어이없는게 있어서 공포라고 한걸까하며 웃을 준비를 하고 있다가,,멘붕에 빠졌어요,, 영상 말미에 뜨는 다른 영상보기 했다가 정신착란에 빠지기 시작했어요. @_@ 저런 프로가 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인터넷으로 어른들 보라고 만든건지 궁금하네요. 신기허다~!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02:22:54	0	삭제
		뭐야!!! 이거 완결인거예요??? 어쩐지,, 마지막보고 갑자기 히어로물로 바뀌려나 ? 뭐 그래도 재미있겠다 저 혼자 착각했네요.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5 14:19:59	3	삭제
		ㅋㅋㅋㅋ 남자들 게임하는거 웃음이 전염됐나,, 보는 나까지 크게 웃었네요
	135	매일 무덤을 찾아가는 고양이 [새창]	2015-09-13 02:10:36	1	삭제
		옅은 미소로 시작해서 저 베스트 댓글때문에 눈물 펑펑 흘렸네..ㅠㅠ
	134	열람주의)동물에게 이러지 맙시다.jpgif [새창]	2015-09-12 01:14:36	1	삭제
		아... 진짜 속상하다... 인간의 잔인한 이기심이 결국 인간을 죽일거라 생각됩니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생명에 대해 존중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겠지요,, 그렇게 믿고싶네요
	133	어느 루리웹유저의 한탄.jpg [새창]	2015-09-12 01:09:07	1	삭제
		ㅋㅋㅋ 아 어지러워~~!!! !이상의 시를 보는거 같음
	132	정말 창피하지만, 다시는, 진짜 다시는 살찌지 않겠다는 각오로 올립니다. [새창]	2015-09-10 15:41:34	0	삭제
		살찌셨을때도 충분히 멋지시긴 하네요. 살뺀 모습 보고 드라마 찍는 줄... 배우같아요. 외모도 배우처럼 멋지시지만 그 노력하는 모습은 더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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