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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01:28:18	0	삭제
		시러욧! 10살까지 친구 .. 그 이후로는 무조건 오빠 혹은 누나 어떨까요? -점점 나이먹어 서러운 사람-
	174	너 이 동물 아니~? 거대한 덩치, 폭발하는 애교! 웜뱃 [새창]	2016-02-16 01:45:25	0	삭제
		진심 똥꼬도 네모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딱 직각이 아니라 두루뭉술한 모양의 네모였구나,,,나오면서 각진게 쫌 눌렸나봐요....신기 _____
	173	큰오빠, 작은오빠 [새창]	2016-02-11 16:54:08	0	삭제
		아.... 저도 다정한오빠 하나랑 멍충멍충한 오빠하나랑 이렇게 오빠들 많이 가져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나 그럼 애교 엄췅 부려줄수있는데,,,,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6:24:43	0	삭제
		말은 편안하게 하시지만 무섭다는거 ,,, 그 맘 알아요,,, 그리고 머리 그거 언제 또 밀어보겠어요~! 또 탐스럽고 긴 머리를 가지게 될텐데요.. 금방 나으실거잖아요.! ^^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16:13:33	10	삭제
		오~말이 쉽지 등록까지 하기란 쉬운게 아닌데,,좋은분~! 똥에서 메로나냄새날때까지 드셔도 배탈이나 감기안걸리는 주문걸어드림! ^^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0 20:04:26	12	삭제
		강요와 설득은 다릅니다. 다짜고짜 그렇게 말한다면 반발심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정치성향이 다르다면 다른것을 인정하고 더 좋은쪽으로 설득해야지 옳은것이지 면박을 주거나 강요하듯 한다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특히 나이드신분들은 성향이 1번이 아닌분들도 별생각없이 종편들 많이 봅니다. 젊은 연예인들에 대한 내용보다는 자극적인 내용과 어르신분들이 좋아할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을 이용하는것은 종편이고 잘못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보다보면 그쪽 성향으로 홀리기도 쉽겠지요 하지만 무조건 종편을 보면 무식하다. 개념없다. 등의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듣는다고 생각하면 대다수의 어른분들은 무시당한 느낌때문에 반발심이 생기겠지요. 이런 방법은 니네가 무슨 배고픔이나 전쟁을 알겠냐 라던가, 1번안찍으면 빨갱이라던가 하는 말을 강경하게 듣는것과 뭐가 다를까요. 차라리 요즘 이런이런 사건이 종편에서는 이런 내용으로 나온다지요? 그런데 진실은 이렇다고 합니다라고 갈때마다 웃으면서 온화하게 한두마디 해주던지 폰으로 동영상이라도 보여드리는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일거라 생각합니다. 옳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수도 있게 하고 오히려 더 멀어지게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20:21:09	16	삭제
		장애아이 키우면 외출도 못함? 육아는 여자만 하고 남자는 안해도 돼요? 방송보니까 남편이랑 통화도했고 문자도 보냈고 남편이 애 잘보고 있다고까지 말하던데,, 남편은 아내가 가출했다고 가출신고 한 상태에서도 아내랑 통화하고 문자한 기록까지 있었던거보면 저 남자가 아내의 외박을 기다리고 의도했다고 밖에..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0 00:09:49	1	삭제
		갖고싶다 이남자....말빨! ^^
	167	약혐?) 신생아를 병원으로 데려간 멍멍이 [새창]	2015-11-03 01:19:44	18	삭제
		병원으로 직접 데려갔던 인간을 통해서 병원으로 갔던 중요한건 어떤식으로던 아기를 살렸다는게 포인트네요 탯줄이 달린거보니 태어난지 얼마 안됐으면 피나 오물이 묻어서 냄새가 났을거고 짐승이고 더구나 유기견이면 물어뜯었을 확률이 높다고 보여지는데 그럼에도 조심스럽게 물어서 옮겨놨다는것 만으로도 대단한것으로 보여집니다. 저 개도 아기도 건강하고 좋은 입양처가 생겨서 행복해지기를 ....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03:42:58	0	삭제
		글주변이 없어서 하고자 하는 얘기를 잘 전달한것인지 다른 분란만 만든것인지 우려가 됩니다만 아무튼 죽은 저 개도 불쌍하고 , 개주인이나 경찰도 전부 트라우마가 클거같아 안타깝습니다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8 03:36:26	0	삭제
		글쎄요...댓글들 읽어보니 더 모르겠습니다. 각자 자기의 생각들이 있고 사람은 개가 물어도 당연히 물려죽을만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짐승이라도 생명이 죽었으니 꼭 그렇게까지 해야 했을까에 대한 안타까움들인거 같은데 과격하게 말하고 있는 분들은 총쏠만하다는 분들의 의견이 많네요. 전 지금 사람이 물려도 된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개빠라느니 노답이라느니.. 전 이 댓글들을 보면서 저 본문의 상황보다 여기 있는 분들이 더 무섭습니다. 내 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과격하게 말하고 편가르는 분들! 이건 개를 좋아하나 안하나의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개를 싫어하는 분들은 무조건 개빠라 그런다느니 사람은 중요하지 않냐느니 하는 말들을 하며 유난히 핏대세우는걸 보면서 대체 이런식의 댓글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편가르기 하는거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저만 다른 얘기 하는거 같아서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163	중국 폐가에서 발견된 소녀 [새창]	2015-10-27 01:02:26	1	삭제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그런데 아팠던 그 상처보다 매일 어둡고 더러운 곳에서 사랑받지 못한 마음의 상처가 더 아팠을거 같네요 어제는 3살아기가 교통사고난 엄마 병간호 하던 기사도 봤는데... 약한 생명들이 고통받지 않은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00:02:14	1	삭제
		뭐 의견이야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겠지요. 동물을 좋아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의견을 나누시는 분들도 계시고 본인이 싫어한다고 유난히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댓글 쓰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오유는 다른 여타의 커뮤니티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의견이 소수다 싶으면 온갖 비난을 비꼬면서 하거나 맹렬하게 몰아세우는 경향을 볼때마다 실망하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각자의 의견이고 , 글로만 쓰다보면 서로 오해가 더 생길 수 있으니 반대 의견이나 소수의견이라도 지나친 비아냥은 좀 가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일텐데 그 의견을 보는 것 또한 사람 아닙니까? 개가 보는것도 아니잖아요. 댓글하나에도 위로받는 것처럼 댓글하나에도 소심한 누군가는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본문과 조금 상관없을지 모르겠지만 볼때마다 답답해서 비공감을 감수하며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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