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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현재 대한민국 연예계를 뒤집어 놓은 두 사람 [새창]	2016-06-21 23:57:35	6	삭제
		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이런 댓글이 나올 줄 아시고 이런 짤을 찾으셨지?? 진짜 신기!! 두 분이 짜고치는 거임? ㅋ 댓글도 웃기고 짤도 웃기고 !
	190	배우 이광기씨 현재 [새창]	2016-06-21 23:51:28	17	삭제
		이 글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물론 이광기씨가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것도 감동적이지만 부모를 잃은 아이와 아이를 잃은 부모가 느꼈을 슬픔과 위로가 말이 통하지 않아도 전해졌을거 같아서 저는 다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뭉클하네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1:30:18	5	삭제
		부부사이야 당사자들만 잘살면 문제가 없죠. 남이 아이를 가지라고 해서 가질 필요는 없잖아요. 남이 내 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런 여유가 부럽긴하네요. 집안일에 소질없어도 어쩔수없이 해야하고, 맞벌이를 해도 내 옷한벌 살 여유가 없는 사람도 많고, 이것저것 다 해도 배우자에게 배려받지 못하고 투정을 부려도 받아주지 않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남과 비교하며 살면 안된다지만 울적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을정도로 부럽게 행복해보이네요.
	186	부모님이 살인청부를 당하셨습니다 [새창]	2016-06-14 20:56:42	10	삭제
		진짜 건물을 공짜로 올리려고 했다고요? 어떻게 그렇게 비상식적인지 .. 솔직히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더구나 당연히 줘야 할 돈을 주기 싫다고 죽이러 간다니..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법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폭력의 도움도 받지 못하는게 대부분인데 저런놈들은 비상식적인 생각을 하면서도 폭력쓸거 다 쓰고 처벌도 가볍다는게 말이 되나? 자기집에 들어온 도둑 때려잡아도 정당방위가 안되는 마당에 .. 물론 가해자가 억울할만한 일이 있었다해도 저런폭력은 용서받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뭔가 숨겨진 사실이 있는거 아닌가 생각될정도로 저 상황이 이해가 안가요.. 만약 진짜로 공짜로 건물 안올려준다고 저런거라면 대체 평범한 사람들은 뭘믿고 살아야 하지?
	185	JTBC 뉴스의 새로운도전 [새창]	2016-06-12 00:47:18	4	삭제
		뜬금없는 얘기지만 그래도 일단 수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건 필수겠죠? 저같은 경우는 물을 무서워해서 유리를 깬다해도 물차오르는 동시에 기절할지도 모르겠어요. 요즘 길가다보면 생존수영가르친다고 써있던데... 생존수영은 일반수영이랑 뭐가 다른가 궁금하긴하네요.
	184	이 동영상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22 01:03:22	0	삭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저렇게 움직여도 안아픈건지..저도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 아픈사람들만 보면 제가 다 마음이 불안해요. 건강이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인 듯 싶네요
	183	이 동영상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22 01:01:35	0	삭제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행이네요. 살아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장에서 본 사람들은 충격이 클거 같아요.
	182	이 동영상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22 01:00:29	0	삭제
		저두요.. 전 처음봤어요.. 제가 올린 동영상이지만 다시 클릭은 못하겠네요
	181	이 동영상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19 16:17:40	0	삭제
		다른 글들보니까 살았다고는 하는데 저정도로 신경이 손상됐는데 정상적으로 살고 있다라는 말 자체가 안믿어지긴 합니다
	180	이 동영상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19 16:14:52	0	삭제
		아,,컴터를 밀어서 추천이 안되네요. 저도 공포영화같은거 진짜 잘보는 사람인데 이거보고 너무 무섭고 기괴하더라구요. 아랫분이 옛날에 오유에 올라왔던 글 주신거 봤지만 그래도 도대체 이해가 안가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간다기보다 그냥 정신적으로 충격이 온다고나 할까 그러네요
	179	이 동영상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5-19 16:11:56	0	삭제
		아.. 예전에도 올라왔던 글인거군요. 그래도 봐도봐도 이해가 안가요. 뭐랄까 사람한테 저런 일이 생긴다는게 인체의 반응이 신비하기도 하고 공포스럽기도 하네요.
	178	야옹이에게 편안한 침대가 생겼어요 [새창]	2016-03-31 17:00:42	2	삭제
		엉덩이에 깔려서 찌그러진눈으로 뜨다 감는거봐 ㅎㅎ 애가 순한거야 그냥 포기한거야 ㅋㅋ
	177	흔한 콩국수집의 NASA기술 [새창]	2016-02-29 18:14:49	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이상우씨가 신인때 도로가 막혀서 늦게 갔는데 PD한테 코끼리때문에 늦게 왔다고 했더니 아무도 안믿고,, 그날 뉴스에 나왔다고 하던거 생각나네요.. 어린이대공원 근처 코리끼들어온식당 있는데 ㅋㅋㅋㅋ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5110923110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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