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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어으아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27
    방문 : 6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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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어으아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5 10:15:41 2 삭제
    어제 이글을 봤습니다.
    저에게도 장애가 있는 가족이 있습니다.
    숨이 턱 막힙니다. 혼자 어디에서 괜찮을지....
    하루빨리 찾았다는 글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700 죽이고 싶은 과민성 대장증후군 약 80% 극복 후기 [새창] 2019-07-24 16:29:45 1 삭제
    저도 요놈때문에 고생 오래오래 했었는데
    유산균이 듣기도하고 음식조절이 듣기도하고 숙면이 도움이 되기도 했는데
    여름에도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 먹고
    추우나 더우나 온열팩으로 배를 지졌더니 좋아졌어요.
    저처럼 배가 차가우신 분들은 찬음식 절대 놉
    699 불매운동에 관한 멋진 댓글. [새창] 2019-07-22 13:44:26 0 삭제
    !!! 너무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698 결혼녀랑 일본여행가서 쫑났던 썰 만화 [새창] 2019-07-18 16:03:27 6 삭제
    똥차까지는 아니었지만 여튼 그 차는 떠났어요.
    내가 놓으면 놓아질 상황이었는데 만화처럼 두눈 꾹감고 보내야했어요.
    혼자인게 이렇게나 외로운거였는데 그 지경었어도 이겨낼때까지 버텼어야했나 후회했어요.
    함께 보낸 시간만큼 나이는 찼고 다시 어디에서 연애다운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지
    정말 그때 설레임처럼 억지스러운 만남이 아니게 누군가와 시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잘 이겨내봐야죠 뭐.
    난 소중허니까!!!!!!!!!!!!!!
    697 여러분들도 이런적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봐요 [새창] 2019-07-12 14:13:23 2 삭제
    제가 그런 성격이예요 :) 접니닷 !!!!!!!!!
    컨디션이 좋으면 아 왜 그랬지 하고 넘어갈때도 있기는 한데,
    하루 곱씹으면서 실수한 건 없는 지 아니면 왜 그 말을 했을까 후회는 기본이고
    비가 오거나 호르몬 난무하는 날에는
    최근 오늘일뿐만이 아니라 몇년전에 괴로웠던 일들까지도
    당장 오늘일처럼 답답하고 슬프고 그렇네요..ㅠㅠ....
    마땅히 방법은 모르겠고 다른 생각하려고 애쓰기는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돼욧!!!!!!!!!!!!!!
    헤헤 여유 생기면 상담받으러 가보려구요 :)
    시간도 돈도 있어야 가는 그곳인지라...
    저도 제가 왜 행복하기도 바쁜 시간에 이딴 생각들에 갇혀사는 지
    스스로가 답답하네요.
    695 [중노주의] 전 남친이 전역을했어요.jpg [새창] 2019-06-26 11:57:40 15 삭제
    말을 정말 곱게도 잘 써놨네요.
    마음씨가 좋은 분인가봐요.
    저같으면 개같은년보소 마주치는 거 잣같은데 지랄이야 그러고 말텐데
    694 강형욱도 고치기 힘들다는 문제행동 [새창] 2019-06-22 23:48:36 58 삭제
    윗 택시글에 완전 공감대박공감이네요.
    제가 내릴때 카드내니까 카드가 당연한게 아니라며 제 손등을 툭 치신분도 계셨어요. 카드기계가 있어서 카드낸건데...

    남초직장에 다니는 여자인간인데
    남직원들과 택시타게 탈일이 있으면 정말 편하더라구요.
    혼자타거나 여직원끼리만 타면 10번에 7번은 불편한 대화가 오가요. 제가 유독 그런 택시만 타나 했어요.
    본인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1초도 안쉬고 사진까지보여주면서 자랑하기도하고 근거리간다고 미리 말씀드려도 투덜거리시기도 하고 시집이야기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ㅠㅠ
    693 신인모델 [새창] 2019-06-20 10:35:43 2 삭제
    정말정말 멋있고 감동적인 글이예요.
    저는 제가 어렸을때부터 가수가 꿈이었고 언젠가는 꼭 노래를 할 줄 알았거든요.
    평범한 삶이 좋다지만 평범하게 회사 다니면서 꿈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가 쉽지 않아요.
    혼자 코노가서 제 노래 녹음하는 거 듣는 게 꿈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네요 ㅎㅎ
    저도 언젠가는 제대로 노래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
    692 갑자기 자퇴하겠다는 딸 [새창] 2019-06-17 17:19:33 57 삭제
    마찬가지로 장애가 있는 언니가 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언니랑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도 언니를 향한 마음도 그때의 저를 떠오르게해서 가슴이 먹먹하네요 ㅎㅎ
    전 저리 공부를 잘하지도 엄마가 제게 기대하지도 않았지만요 ㅎㅎㅎ

    친한 분들은 알지만 그저 아는 지인들에게 엄마는 언니를 숨깁니다.
    어른들은 어른들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죠. 엄마를 원망하지 않아요.
    알게되면 속이 문드러지는 말을 엄마에게 던지는 그 어른들이 미워요.
    예를 들면 나같으면 자살했을 것 같다 정도?
    그냥 가끔 제가 좀 더 잘나게 컷더라면 우리 엄마도 숨길 것 없이 당당히 살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되려 제가 죄송하곤해요.

    저 엄마를 손가락질 하지 말아주세요.
    우리 엄마는 제게 희망을 걸지 않았지만 제가 잘 살기를 바라시는 마음은 같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못해도 된다하셨고, 잘나야 된다고 강요하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언니가 제 인생의 짐이 되지 않길 바라셨다는 건 확실해요.
    엄마는 말버릇처럼 제게 미안하다고 하죠.

    일찍 철들어야했던 아이가 엄마를 빨리 이해하려고 했던 거예요.
    좀 더 철든 아이로 자라는 것 또한 우리의 선택이기도해요. 우리는 엄마를 사랑하거든요.
    엄마는 분명 아이가 더 당당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랬던 거일거예요.
    그만큼 희망적인 아이였던 거겠죠.
    691 손자를 처음 본 할아버지 [새창] 2019-06-07 17:05:56 0 삭제
    오호 ㅠㅠ 결혼하고싶은 이유네요
    엄마 미아냉...ㅠㅠㅠ 내가 아가방은 있는데 ㅠㅠㅠㅠ
    그게 아가방이 있기는 한데..ㅠㅠ
    690 가슴 큰 여친과 사귀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새창] 2019-06-07 16:52:32 0 삭제
    ....
    우울...
    ㅠㅠ.....
    689 [무엇이든물어보살]잃어버린 10년 [새창] 2019-05-27 16:43:25 10 삭제
    공감가는 이야기네요.
    꼬꼬마시절 바람으로 집을 나간 아버지가 있습니다.
    언니는 자존심과 미움에 연락을 끊고 지냈고
    저는 좀 더 어리고 현실적이기도해서 돈을 위해 연락을 하며 지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아버지는 노인이 되었고
    우릴 다 버리고 나갈정도로 사랑했던 그 여자와는 헤어졌고
    몇년전부터 후회한다하는 말을 번복하며 절 힘들게했고
    다시 태어나면 그때는 같이 살자고 그때는 우릴 버리지 마라며 저 또한 슬픔에 빠져야했습니다.
    노인이 된 아버지가 후회하는 아버지가 밉기도하며 안쓰럽기도 합니다만
    우리를 꿋꿋히 키운 엄마를 봐서는 절대 집으로 들이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무언가 벌이를 하며 살고있습니다. 돌아오라고는 하지 못합니다.
    엄마를 위해서 절대 그러면 안되거든요.
    어린시절 트라우마, 이런 정서 감정 모두 아버지때문이라고 원망합니다.
    일찍 철이 들어야했고 이해해야했고 늘 내가 불쌍하고 우울한 느낌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어른이 되어도 버림받을까 무섭고 내 부족한 부분에 상대가 떠날 것 같고
    이성관계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가 어렵습니다.
    그래 이제 내 감정쯤은 용서하자 했었지만 엄마를 위해서는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쓰럽긴하지만 죄를 지었으면 벌도 받아야하는 거니까요.
    688 최근에 착한일 한거 말해 보기 놀이. [새창] 2019-05-21 14:22:53 3 삭제
    엊그제 할머니께서 비맞고 가시길래 우산 씌워드렸어욧
    우산사러 빵집 들어가시려고해서 편의점으로 모셔서 우산 하나 사드리고 터미널까지 바래다 드렸오요
    다행히 제 장기는 멀쩡해오
    687 여경 제압장면 모음 [새창] 2019-05-20 11:21:25 4 삭제
    오홍.. 대단하네요.
    친척들이랑 물놀이를 갔는데
    저포함 여동생 언니 4명이 친척오빠 하나 빠뜨리겠다고 용썼지만
    우리 4명이 다 빠졌어요
    저는 키가 큰편이고 나름 여자애들 사이에선 힘이 센편이고 그렇거든요
    친척오빠는 저랑 키가 같고 저보다 훠얼씬 말랐는데도 바로 제가 슝 날라갔어요
    저보다 체구 작든 통통하든 우리 친척들 풍덩풍덩 빠지는 거 보면서
    앜 개기지말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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