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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으어으아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2-27
    방문 : 6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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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어으아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1 연애하면서 가장 공감갔던 글이에요 [새창] 2017-07-05 14:48:09 18 삭제
    저도 이 글이 더 공감가네요 :)
    본인의 생활이 있다고 하던데
    어쩌면 저를 더 사랑하지 못해서인 건지 저는 찾아온다는 그 사람이 가까운 제 시험보다 더 중요했고
    제 사생활에 그 사람이 함께 한다면 그게 더할위없는 행복이거든요.
    670 ㅡㅡ어제 용산에서 가방 쏟은 여자 보신분 [새창] 2017-06-25 01:36:05 0 삭제
    다들 너무 감사했오요 ㅜㅡㅜ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8:29:44 5 삭제
    아.... 어.... 설레..ㄹ..ㅏ....★
    668 야~ 나눔바다라~! [새창] 2017-06-22 13:22:06 1 삭제
    ㅎㅎㅎ오늘 빰 ㅎㅎ
    665 "엄마가 편해질거야"..장애 동생 살해하고 자살 시도 [새창] 2017-06-15 21:10:27 13 삭제
    마음이 너무 아픈 기사네요...
    너무 슬퍼요
    664 피곤한 날 나는 무엇을 할까나 [새창] 2017-06-11 23:35:53 0 삭제
    직딩이지만 :) 줄서봅니다 :)
    월급이 제 날짜에 또 안나오네여 하하흫ㅎ..
    아이라이너사야되는 데....ㅜㅡㅜ
    나눔 추천드려요 ㅎㅎ
    663 Lucia(심규선) 신곡 - 촛농의 노래 [새창] 2017-05-31 11:45:10 0 삭제
    꺄!!!!!!!!
    저 완전 팬이예요 ㅠㅠ...

    그런 계절도 좋고 be mine도 좋고
    이번에 나온 파탈리테도 좋고 선인장도 좋고 다 ㅠㅠㅠㅠㅠㅠㅠ
    스릉해요 언니 ㅠㅠㅠㅠ
    662 이별후 마음정리 너무힘드네요 [새창] 2017-05-07 13:43:00 0 삭제
    힘들다고 사람 찾는 성격이 아니었는 데
    첫이별이었어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저는 많이 도움을 주었었네요.
    그렇다고 근본적으로 후련한감은 없지만
    그때에 몰려오는 괴로움들에 호소는 가능했었어요.
    혼자 있을때면 불현듯 몰려드는 추억들에 많이 울곤 했었는 데
    결론적으로는 새로운 사람이 저는 답이되어 주었네요.
    미안하게도 아직도 종종 그 전의 추억들과 기억들이 찾아올때는 있어요.
    헤어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었고, 추억이 미화되서 기억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때가 좋게 기억나기는 하지만 다시 그 사람을 만나고싶지는 않아요.
    661 이번 연휴 전쟁 보고서 [새창] 2017-05-07 12:53:15 0 삭제
    아..
    결혼하고 싶게 하지마요 쫌!!!!!

    눙물..
    659 변화 [새창] 2017-05-02 20:59:48 0 삭제
    공감가서 로그인했어요. ㅎㅎㅎ
    전남자친구는 솔직하게란 말도 상처받는 얘기뿐이었는 데
    지금 남자친구는 솔직하게란 말로 다른이에 질투와 저에 대한 마음을 얘기해줘요.
    어떻게 질투를 했는 지 어떻게 불안했는 지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저는 미안하면서도 고마워요.
    솔직하게란 말을 이렇게 좋게 쓸 수도 있구나 싶어서요.
    저는 불안한 마음을 거의 표하지 않는 데
    저만 그런게 아니란 거에 고맙고 애착이 있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반성하게돼요. 제가 충분하지 못하게 대해줬기때문에 나쁜 생각을 하게된거라고 생각되어서요.
    적당한 구속은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ㅎㅎ
    658 누가 저좀, 아무나 제발 저좀.. [새창] 2017-04-20 22:01:16 0 삭제
    사고싶으면 사셔야죠 ㅎㅎㅎ
    행복하면 그만아니겠나요~
    657 수준 낮은 남자의 연애 심리 [새창] 2017-04-13 23:38:51 75 삭제
    처음에는 밀당하지말자더니 나중에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제
    모습에 밀당이 필요하다고 말하던 구남친이 생각나네요.
    후회는 없어요 저는 또 그렇게 사랑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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