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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5:59:06 0 삭제
    싱글벙글 / 그 누구에게 타인의 삶을 공공연하게 비판할 권리가 있겠습니까?
    근데 문제가 하나 있군요. 제가 동성애를 비판하던가요? 동성애가 나쁜 것이라고 하던가요? 전 비판한 적도 없고 나쁘다고 한 적도 없는데 말입니다.
    단지 제 이성애적 취향에서 동성애가 싫고 난 동성애가 싫다고 말할 자유가 있지 않느냐고 말한 것 뿐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밑에 이어지는 부분은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런겁니다. 그걸 가지고 제가 뭐라고 왈가왈부하겠습니까? 그거야 님의 생각인데 말이죠.
    77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5:52:35 1 삭제
    맨하탄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5:51:50 0 삭제
    된장 맛이 나서 된장 맛이 난다고 했는데 왜 된장 맛이 나냐고 물으신다면 된장 맛이 나기때문이라고 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전라도 사람 싫으면 전라도 사람 싫다고 하면 되는 거고, 거기에 호불호가 있으면 또 그에 대해 싫다 좋다 하면 되는 거죠. 여기서처럼....^^
    참고로 저 전라도계 서울사람입니다. 전라도 가지고 장난치는거 보기 좋진 않군요.
    75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5:39:38 0 삭제
    싱글벙글 / 우선 동성애 싫어요 했지. 혐오한다고는 안했습니다. 표현상... 좀 그렇지 않나요?
    굳이 그걸 피할려고 '싫어요'를 사용한 건데 거기다 '혐오'라는 단어를 붙이시면, 제가 무시무시하게 막나가는 놈으로 오인될 소지가 있습니다.
    자제해 주시구요.
    그리고 제 어필이 어떤 점에서 동성애자의 자유와 평등을 위배(침해가 맞는 표현이겠죠)했나요?
    전 동성애자가 사회 내에서 그 구성원으로서 누려야 할 모든 권리를 마땅히 누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본문에 분명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표현의 차원에서 동성애에 대한 호불호를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지, 동성애자의 권리를 침해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74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5:04:53 1 삭제
    자유연상 / 우리가 살면서 항상 정치적인 고려만 하고 사는 것은 아니죠. 또한 정치적인 고려를 떠난 개인의 취향도 존재하기 어렵죠.
    하지만 그렇기에 개인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해야 하는 겁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4:22:42 0 삭제
    의식과 무의식... 쉽게 생각해 보죠.
    예를 들어 하늘을 보며 '하늘이 파랗구나.'고 생각한다면 이는 의식입니다.
    하지만 하늘을 보며 괜히 눈물이 글썽거린다면, 눈물을 글썽거리는 이유를 모른다면 이는 무의식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의식할 수 없는 것... 그것이 무의식이죠. 때문에 어디까지가 무의식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내가 알 수 있는 의식이라면 그건 이미 무의식이 아니기 때문이죠.

    무의식을 통제한다는 건... 재미있는 생각이지만 불가능합니다.
    물론 무의식도 언어처럼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무조건 혼란스럽고 알 수 없는 것만은 아니란 거죠.
    왜냐하면 의식은 생각이고 생각은 말로 하게 됩니다. 말로 하다보니 무의식도 말들이 쌓여 만들어지게 됩니다.
    말들의 관계, 즉 언어체계와 비슷한 구조가 구축되기 때문에 통제가 가능하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의식이 무의식을 통제하지는 못합니다. 의식화 될 수 없는 것들이 무의식으로 남겨지기 때문입니다.
    의식은 단지 무의식이 의식의 영역으로 표출될 때, 이를 검열할 수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기능을 하는 의식을 전의식이라 하죠.
    쉽게 말해 전의식은 문지기입니다.
    보통 말실수나 꿈 등은 이 전의식이 약해졌을 때 나타납니다. 프로이트가 무의식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죠.

    무식하게 단순화하자면 의식과 무의식의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무의식(알 수 없는 의식, 억눌린 충동) - 전의식(검열) - 의식(언어로 질서정연하게 표현된 생각)
    72 삶의 진정한 실패자 [새창] 2014-02-27 18:27:22 1 삭제
    "이렇게 되면 그들은 실체도 없는 목적을 위해 살아가거나, 남의 목적을 위해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타인의 욕망이 자신의 욕망이라 착각할 경우일 듯 합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해 보지 않은 채, 자신이 원하는 것이 진정 자신이 원했던 것이라고 착각할 경우 말이죠.
    그건 정말 답이 없습니다.
    71 문득 떠오른 옛 일 [새창] 2014-02-27 11:35:01 0 삭제
    라인을밟다 / 고깃집에서 밥 잘 먹고 나오는데... 야 행색이 뭐냐. 밥 좀 먹고 다녀라 하면... 기분 벙~ 찌는 거임.
    70 옛날 옛적 한 마을에 루소란 루저가 살았답니다. [새창] 2014-02-21 15:16:34 0 삭제
    싱수 /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감사합니다. 딱히 연재할 생각은 없었는데 천천히 도전해 봐야 겠네요.
    셰논&웨버에게 경의를... 그들도 예상 못했듯이 저도 예상 못했습니다.
    69 옛날 옛적 한 마을에 루소란 루저가 살았답니다. [새창] 2014-02-21 04:00:19 0 삭제
    일곱난장이 /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짬짬이 준비해 보겠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악마적 허구라 여기고... 맥주광고 이후의 연아를 병맛이라 여기던 사람입니다만... 그래도 왠지 혈압오르는 새벽입니다.
    그게 현실이라는 거겠지요.
    68 옛날 옛적 한 마을에 루소란 루저가 살았답니다. [새창] 2014-02-20 11:38:44 0 삭제
    임오유 / 인상파에 대한 흥미로운 지적이네요. 사진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많이 들어봤는데... 인쇄와 발색이라... 좋은 지적입니다.
    착시에 대해서도 글을 올리시던데... 게슈탈트 등에 대해 글을 올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67 옛날 옛적 한 마을에 루소란 루저가 살았답니다. [새창] 2014-02-20 11:36:12 0 삭제
    미스뚸리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6 현실과 가상 [새창] 2014-02-18 15:52:20 0 삭제
    thought / 흠흠... 등에 땀나게 하시네요. 너무 전문적으로 들어가시면 저 밑천 드러납니다. 살살...
    암튼... 플라톤의 이데아가 현실 너머의 원형을 상정한다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에이도스는 현실 그 자체에 원형이 내재해 있다는 개념입니다.
    사물의 원형, 본질을 이데아 같은 외부에서 찾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단순무식하게 말하자면 이데아와 상관없이 지구에는 지구의 본질이 내재되어 있고, 지도에는 지도의 형상이 내재되어 있다는 거죠.
    가능태는 그 본질에 지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 현실태는 그 본질에 따라 지구가 현실화 되어 있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본문과 에이도스와는 그닥 관련이 없을 듯 합니다.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4:01:46 0 삭제
    저번에도 한 번 그랬던 것 같은데... 무릎꿇고 두 손 들고 반성중입니다.--;;
    64 현실과 가상 [새창] 2014-02-18 13:55:29 0 삭제
    thought / 그리고 보기에 따라 본문과 플라톤의 이데아에 유사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구라는 이데아가 있고 그 이데아를 제현하는 지도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이데아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실의 원형이 이데아라고 상정한 것에 불과합니다.
    플라톤의 관점에서 보자면 지구도 이데아의 재현에 불과합니다.
    지도도 지구에 대한 재현이 아니라 이데아에 있는 각각의 지도들이 현실에 재현된 것에 불과합니다.
    비슷하긴 해도 플라톤의 이데아로 보드리야르를 설명할 수 없는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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