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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노래들으며 철학하기10(윤항기 나는행복합니다-아리스토텔레스 덕) [새창] 2014-03-04 19:57:14 1 삭제
    오늘건 좀 아쉽... 그래도 홧팅하시길.
    92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르물느물한 르누아르가 살았답니다. [새창] 2014-03-03 09:31:31 0 삭제
    살아야해 / '르누아르(2012)'라는 영화가 있는데, 큰 줄거리가 아버지 르누아르와 아들 르누아르가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내용이라고 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르누아르에 대해 보다 더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쨋든 그의 인간저인 면모를 살짝이라도 엿볼 수 있을테니 말이죠.
    울 나라처럼 막장은 아니겠지만 아직 보질 못해서 뭐라 하기기가... 음... 영화부터 봐야 겠네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1:08:13 0 삭제
    lastlaugher / 인간은 무섭습니다. 저 자신도 무섭습니다. 소름이 돋지요. 그래서 소름이 돋지 않게 조심하려 노력합니다. 다만 노력합니다.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1:06:27 0 삭제
    고뇌하는영혼 / 선인은 희귀하다... 하지만 소멸하진 않죠. 왠지 노이만의 게임이론이 떠오르네요.
    다시 결국 포퍼의 책 제목처럼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인듯 합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0:27:04 0 삭제
    고뇌하는영혼 / 결국 우리 사회에는 우리 모두가 합의할 만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선에서 마무리 되는 듯 합니다.
    물론 저도 외국물 먹어본 적은 없지만. 접한 문물(책 등)을 돌아보면 자유, 평등, 인권 같은 가치가 중심에 있지만
    어느 정도 그런 기준에 따라 다른 주제들이 다루어지는 것 같지만,(그래서 부르카 논쟁도 일어나는 거겠죠.)
    우리는 아직도 우선 살아남아야 하는... 그래서 이것 저것 다 떠나 내가 인정받는 것, 그럴 수 있는 아우라를 만들어내는 것,
    정글의 법칙, 생존의 법칙 속에서 살아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22:54:17 0 삭제
    고뇌하는 영혼 / 전 그냥 이성애자라 동성애가 익숙하지 않다는 겁니다. 우생학이라.. 그런 거창한 걸 들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우생학 참 싫습니다.
    이성애자로 자랐기에 이성애가 익숙한데, 또한 동성애가 뭔지 모르는 시대를 살다 동성애가 있구나를 알았는데
    어느새 동성애에 대해 가타부타 할 수 없는 성역 같은 게 생긴게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쓴 겁니다.
    물론 인권의 관점에서 동성애자가 이성애자들에게(물론 개독이 선봉이죠) 당하고 산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인권의 관점에서 볼 때(원론적인 입장이죠) 표현의 자유 또한 지켜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모여 사는게 공동체고 사회고 국가인데...
    가장 우선되는 권리는 그들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호불호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 옳고 그름, 선과 악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정도 선에서 개인의 자유는 인정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요.(동성애자가 소수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인정받아야 하듯이 말입니다.)
    지금의 사태는 그럴 정도의 여유를 동성애옹호자들이 가질 수 없을 만큼... 강압적인 사회분위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 대 강으로 대한다면... 원리와 원칙은 어디로 갈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원리와 원칙은 동성애를 옹호한다도 아니고 동성애를 싫어한다도 아닙니다.
    동성애자를 옹호하는 이성애자는 동성애가 좋기 때문이 아니라 동성애도 하나의 성적취향으로서 인정받아야 하기 때문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는 한 자신의 자유를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회때문에 많이 아파했던 분들이니,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우선은 놀랐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정 자신을 인정받고자 노력한다면...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세상 살다보면 간실간실때며 약올리는 넘새끼들도 있지만, 저처럼 그냥 뚤린 입도 있는 법이니까요.
    87 크...킄크..난 중이병이 아니라구. [새창] 2014-03-01 22:33:13 3/4 삭제
    평범한 인간은 책을 읽고 깨닫고... 천재적 인간은 책을 읽지 않아도 뭔가를 깨닫죠.
    포기하지 맙시다. 읽으면 따라갈 수는 있으니까요.
    86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7:05:36 1 삭제
    농구인 / 남에게 피해를 줄지도 모르지만... 이게 상당히 애매한 기준이라고 봅니다.
    상대방을 알지 못하면 그게 피해가 될지 안될지 모르죠. 또 자신이 보기에는 별로 피해가 안되는데 타인은 엄청 피해봤다고 말할 때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전 사회적으로 보장된 권리 내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서로를 이해해 나가죠. 지금처럼 말이죠.
    85 솔직한게 문제가 아니라 무례한게 문제다. [새창] 2014-03-01 17:00:19 1 삭제
    어디까지를 배려로 볼 것인가는 문제입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는 무척 무례한 글로 보일 수 있겠지만, 저로선 ('상당히'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무례할 만한 표현은 피하려고 노력했으니까요.
    84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6:46:41 0 삭제
    농구인 / 또한 그렇지 못한 사람들... 저처럼 싫으면 싫다고 말하지 않으면 입이 근질거리는 사람도 배려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는 거구요.^^
    서로 어쩔 수 없는 사람들도 있는 법이지만... 님께는 예외로 하도록 하지요.^^
    83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6:44:37 0 삭제
    싱글벙글 / '피부색' 그렇죠. 그 색 때문에 흑인들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검둥이라는 말로 얼마나 악랄하게 대했습니까?
    그러니 흑인에게 검다는 말은 노골적으로 흑인을 비하하는 표현이고 금지되어야 마땅한 표현입니다.
    그런데 '싫다'. 동성애자가 '싫다'는 말에 그러한 비하의 의미가 있습니까? 싫다는 말에 사회적인 의미가 들어있는지 모르겠군요.
    82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6:37:51 0 삭제
    농구인 / 누군가 그 말 할 줄 알았습니다.
    저에게 기분 나쁜 이야기하면 기분 나쁜가 보다 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를 빌미로 전라도를 그런 식으로 이용하면 제가 죄송스럽죠. 그런 의미입니다.
    81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6:35:09 0 삭제
    닉네임78 / 농을 농으로 받았을 뿐입니다.
    동성애를 인간적으로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단지 이성애자로서 내가 받아들이기 힘든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느끼는 감정 같은 겁니다.
    문득 좋아지지 않는데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려 좋아하는 척, 아무렇지 않은 척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면에서... 좋다면 좋다고, 싫다면 싫다고 자유롭게 이야기하기 껄그러운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던 것입니다.

    제 자식이 동성애자라면... 그러려니 해야죠.
    전 제 자식이 지 생각 또렷이 하고 살 수 있게 키울 생각입니다. 그런 놈이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80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6:09:43 0 삭제
    lastlaugher / 어쩌면 진영논리 같은 거죠. 내가 소속된 집단이나 사고방식을 자기 자신(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고
    그 집단이나 사고방식을 긍정하지 않는 표현은 모조리 비난으로 여기는 태도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79 동성애를 싫어할 권리 [새창] 2014-03-01 16:06:48 0 삭제
    닉네임78 / 눈물을 적시며... 그대를 보냅니다TT. 어쩌겠어요. 서로의 취향이 다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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