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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2	나한테 왜이래 [새창]	2019-11-24 15:12:46	2	삭제
		저러면서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를 외치는 사람이 있으면그게 뷔페식 사상이죠. 내 재산권 행사는 필수인 거고 국가에 내는 세금은 선택이라니...
	321	부동산 관련 청원 [새창]	2019-11-13 21:34:51	0	삭제
		청와대라도 세종에 내려갔어야했어요. 관습헌법이 뭔지...
	320	부동산 관련 청원 [새창]	2019-11-13 19:50:39	1	삭제
		바라시는 보유세 인상은 민주당이 국회에서 개헌선을 확보하지 않는이상 요원한 일이죠. 개헌선을 확보하려면 지금 정권의 정책으로 대 경제 호황이 일어나거나 당장 김정은이 모든걸 내려놓고 대한민국에 흡수 통일되겠다고나 해야 가능할텐데.. 소설도 이렇게 쓰면 욕먹을 겁니다 ㅎㅎ이고. 게다가 세법 개정이니 엄밀하게는 청와대가 아니라 국회가 할 일이기도 하네요.
	319	아파트를 전세로 샀는데 진짜 아파트 실소유자가 누구인지알려면 뭘 동사무소 [새창]	2019-11-11 17:19:02	0	삭제
		계약시 확인하신 등기부등본 외에는 건축물대장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도 발급할 수 있다고 알고있어요.
	318	주휴수당 없애자는 자유한국당 [새창]	2019-10-28 21:44:56	4	삭제
		글쎄요... 주휴수당이 폐지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면 시급받는 시간제 일자리 뿐만 아니라 월급제 연봉제 근로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당장 한 달에 4일가량의 일당이 사라집니다. 거기다가 기계적인 무노동 무임금을 적용하게되면 연차휴가도 무급이 되어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거의 전체 근로자들의 실질 급여가 줄어들 수 있는 사안인데 신중하게 접근해야하지 않을까요.
	317	휴대폰 마니아의 결심 [새창]	2019-10-25 16:58:55	14	삭제
		하고싶은 걸 참거나 포기하는 건 엄마도 마찬가지입니다.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3 20:38:33	0	삭제
		리츠주에나 좀 들어가볼까 합니다. 임대료로 배당은 주겠죠.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3 14:35:53	0	삭제
		미국은 전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는 걸까요;
	314	코스피 2250 까지 무난하게 상승가능할까요? [새창]	2019-09-22 13:29:08	0	삭제
		어떻게 될지 정확하게 아는 건 불가능이니 우리는 항상 자산배분을 해놓아야 합니다. 물론 그래도 손실은 나지만 8월 같은 하락폭 한 두번에 시장에서 아웃되는 건 막을 수 있지요. 어쨋거나 이 바닥은 버티는 놈이 센거라는 말이 딱 맞아요.
	313	ETF. 시간만 견딜 수 있으면 수익이다. [새창]	2019-08-28 20:18:33	0	삭제
		그러니까 그 리밸런싱 타이밍을 잘 캐치 못하면 수익이 안 날 판이니까요. 감이 좋고 공부 많이 한 사람이라면 실전에서 1월 29일 근방에 리밸런싱을 할 수 있겠지만...
	312	ETF. 시간만 견딜 수 있으면 수익이다. [새창]	2019-08-28 15:33:04	0	삭제
		그러게요.. 타이밍 잡을 줄 알면 양방향 들어갈 필요있나요. 롱이든 숏이든 단방향으로 진입해버리죠. 양방향이니까 틀려도 손실이 적다? 단방향으로 들어갈 때 자금관리 하면 그만입니다.
	311	ETF. 시간만 견딜 수 있으면 수익이다. [새창]	2019-08-28 15:07:04	0	삭제
		리밸런싱 타이밍 안 잡고 기계적으로 월말 리밸런싱하면 16년 9월부터 오늘까지 누적 3.9프로 수익이네요. 예금보다 못한 수익률입니다. 알아서 타이밍 잡는 공부 안 하면 소용 없겠네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4 23:28:47	0	삭제
		공대 지망생이 성적을 받기 위해 상대적으로 공부하기 수월한 과목을 선택해서 공대 기초가 없는 상태로 입학하고 그로인해 대학과정을 도저히 못 따라간다면, 안타깝지만 그 학생의 공대 지망이 애초에 잘못된 선택이죠. 제대로 공대가 가고싶었으면 미적분을 선택하는 게 상식적인 것이고, 그렇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공학에 뜻이 있다면 대학 와서 마주치는 벡터와 미적분 개념을 밤을 새서라도 공부하고 이해하는 것이 그 학생이 정도를 걷는 길이죠. 거기서 낙오된다면 고등학교에서 벡터 미적분을 공부해봐야 수포자만 되었을 겁니다. 정말 우리나라 공학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공대 지망생들이 고등학교때 '자연스럽게' 미적분을 선택하게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걱정해야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309	프로그램을 하나 주웠는데요...설계 프로그램같은데 [새창]	2019-08-02 13:46:10	0	삭제
		이건 프로그래머쪽이 아니라 건축이나 기계설계쪽 3D CAD툴 아닌가요?
	308	실시간 1위길래 뭔가하고 봤더니 [새창]	2019-08-02 13:43:14	0	삭제
		그 와중에 코스닥 지수는 하락분 다 메꾸고 올라오네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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