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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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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3/31 시황 분석 [새창] 2020-03-31 17:19:54 0 삭제
    그렇죠. 시장을 누가 알겠습니까. 이러다가도 장대음봉 나오는게 이 바닥이라.... 혼란한 장세에 잘 살아남는게 일입니다.
    411 3/31 시황 분석 [새창] 2020-03-31 16:22:45 0 삭제
    외국인이 마감 동시호가에 1400억 정도 매수들어왔네요. 종합해서 3월 들어 가장 적은 순매도를 기록했네요. 나스닥 선물도 7900까지 올라왔고, 정말 V자 반등이 완성될 지도 모르겠어요.
    410 3/30 장 마감 후 코멘트 [새창] 2020-03-30 19:11:07 0 삭제
    정말 이제 남은 건 대응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409 3/30 시황 분석 [새창] 2020-03-30 15:26:13 0 삭제
    오늘도 외국인은 셀 코리아네요. 3월 들어 4일 하루만 빼고 전 거래일 순매도;; 이걸 개인이 다 받아내서 오늘 강보합으로 맞췄습니다. 종가만 보면 코스피의 상승세 예봉이 꺾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8 12:42:14 0 삭제
    질문이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
    407 손가락이 움찔 움찔 하지만 겨우겨우 버티는 중입니다. [새창] 2020-03-28 12:40:05 0 삭제
    이제 곧 20일선 터치할 모양이니 이걸 장대양봉으로 돌파하느냐 맞고 떨어지느냐가 중요하겠네요. 여기서 떨어지면 다시 1400을 향해 갑니다;
    406 프로 실신러 [새창] 2020-03-27 09:36:04 0 삭제
    질병관리본부장님도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체력 훈련 좀 하셔야겠습니다.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7 09:31:44 0 삭제
    말씀하시는 미국 ETF가 미국에 상장된 ETF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미국 지수(S&P500, NASDAQ, Russell 등)을 추종하는 ETF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자라면 증권사에서 해외 주식 거래 계좌를 개설하시고 그 계좌에 돈 넣고 달러로 환전해서 미국 시장 개장 시간에 맞춰서 거래하시면 되구요. 후자라면 국내 주식 거래 계좌에서 일반 주식처럼 거래 가능하십니다. 어떤 방식이든 수수료가 아예 없이 투자하는 건 개인 레벨에서는 불가능 합니다. 수수료 무료 계좌를 써도 유관기관제비용이 나가는터라...

    아직 젊으시긴 한데, 가용 자산의 전부를 투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금 관리 안 하고 몰빵하다가 또 다른 위기가 왔을 때 크게 물리기 쉬워요. 적어도 반은 주식형에 투자, 나머지 반은 현금성, 단기 채권 또는 우리나라 장기 국고채나 미국 장기 국고채 ETF에 넣는게 계좌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계좌 손실 30%씩 파란불 나있을 때 버틸 수 있을만한 멘탈이 되신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런데 그런 손실은 실제로 맞아보면 상상했던 것 보다 더 사람 마음을 흔들어놓습니다. 거기에 휘둘려 뇌동매매하다가 손실이 점점 불어나죠.

    그리고 첫 매매 후에 그냥 묻어두시는게 아니라 한 달이든 반 년이든 정기적으로 계좌를 들여다보고 투자 비중 관리 하셔야 합니다. 30년 동안 그냥 Buy & Hold는 그다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6 19:41:37 3 삭제
    진짜 가만히 있었다는게 P단에 놓고 주차 브레이크까지 걸어놓은 수준이 아니면 상대는 어떻게든 걸고 넘어질 수 있으니 말이죠.. 저도 오늘부터 어린이보호구역 피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4 13:20:17 1 삭제
    소송을 거는 입장에서도 애 상태를 보면 돈을 쉽게 돌려받을 수 없는 소송인데, 굳이 저렇게 아이의 미래까지 저당잡을 필요가 있었을까요...
    402 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새창] 2020-03-24 11:15:57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 한해서, IMF 시절이 08년 금융위기때보다 덜 위험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01 코로나의 피해는 수요공급 파괴가 아니라 [새창] 2020-03-24 11:14:30 0 삭제
    본문에 이번 사태를 수요 공급의 이연으로 봐야한다고 하셨구요. 그걸 댓글 다신 거랑 종합하면 수요 공급의 이연이니 금융위기보다 피해가 작을 것이다라는 주장이시잖아요? 그러니 비니랑민아링님이 수요 공급의 이연이라는 정의에 집중하시는 거죠. 비니랑민아링님은 그 전제에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거구요.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3 17:22:32 0 삭제
    오늘까지는 아직 ADX선이 꺾이진 않았네요. 오늘 윗꼬리가 길긴 하지만 간신히 양봉을 지켰고, 지난 목요일의 저점을 깨지도 않았어요. 희망은 있다고 봅니다. 말씀처럼 내일 모레 이틀이 중요한 시점이 되겠네요.
    399 미국에 맛잘알들이 많은 증거 [새창] 2020-03-23 13:22:06 1 삭제
    맛있기만 한데 왜요 ㅠㅠㅠㅠ
    398 국토 70%가 산이라는걸 체감한 계기 [새창] 2020-03-23 01:12:06 2 삭제
    아니 그 동네에는 알프스가 있는데 한국 산을 보고 놀라기도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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