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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4/10 원유 [새창]	2020-04-10 11:15:54	0	삭제
		코스닥이 급작스레 빠지네요. 드디어 시작되었나!
	426	세계증시 대비 한국증시 영향에 관련한 질문. [새창]	2020-04-10 09:09:33	0	삭제
		그날 장 전체에 대해서 오를지는 알 수 없는 거지만, 적어도 시초가만큼은 갭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425	4/9 시황분석 [새창]	2020-04-09 17:33:40	0	삭제
		개인이 받쳐주는 덕에 좀 손실이 덜하게 종목들 팔아서 비중 조절하고, 지수는 올라가니 ETF로 그 이득을 살짝 가져가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오늘 밤 감산 합의가 또 중요하겠습니다. 전 무서워서 오늘은 관망해야겠어요.
	424	4/9 시황분석 [새창]	2020-04-09 15:19:36	0	삭제
		기관이랑 외국인이 저렇게 팔아대면서도 지수 ETF는 또 사고 있어요; ETF랑 현물 바스켓 교환한 걸까요;
	423	악재가 다 나왔다? [새창]	2020-04-09 09:22:21	0	삭제
		아무리 말이 안 되어 보여도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으니... 글로벌 증권 업계에 죄다 바보만 몰려있는 건 아니니 그들 나름대로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지금 우리나라 증시는 거의 미국 선물 지수를 따라가고 있어요. 심지어 틱 수준으로 따라가는 거 아닌가 싶을 때도 있죠. 선거 이후 변화가 생긴다 하더라도 국내의 이유가 아니라 미국쪽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422	[단독] 민주, 긴급재난지원금 전국민 대상 지급 가닥 [새창]	2020-04-07 17:05:34	6	삭제
		뭐든 간에, 이건 받아서 저축하라는 돈이 아니니 꼭 필요한 곳에 요긴하게 사용했으면 합니다. 경제의 피인 돈을 돌게 만들어야죠.
	421	우리동네 레전드 후보 [새창]	2020-04-07 14:16:53	0	삭제
		우리동네 보궐선거 후보가 음주운전 2회가 있던데 이 정도는 아주 새발의 피군요...
	420	4/6 시황분석 [새창]	2020-04-06 15:41:31	0	삭제
		금융투자와 연기금의 대규모 순매수가 나왔네요. 개인만으로는 지수가 지지부진하니 개인 물량 대신 빨아들이면서 쳐올리려고 하나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4 19:29:21	0	삭제
		쌍용차가 사라지면 뿌리가 한국에 있는 완성차 기업은 현대기아 밖에 안 남게 되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418	4/3 시황분석 [새창]	2020-04-03 09:21:39	0	삭제
		이왕 개인들이 들고 일어선 판에, 부동산 부자들이 아파트들 처분하고 자금을 증시로 때려넣어주면 좋겠네요. 이 참에 집 좀 사보게...
	417	아이유 아버지의 팩폭... [새창]	2020-04-01 21:18:32	1	삭제
		아 당했어요 ㅋㅋㅋㅋㅋ
	416	4/1 장 마감후 코멘트 [새창]	2020-04-01 19:30:33	0	삭제
		코스피가 내일도 하락하면 딱 20일선에서 저항 맞고 떨어지는 그림이라 내일 장이 또 중요하겠네요.
	415	민식이 법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잘못된 법입니다. [새창]	2020-04-01 16:09:53	3	삭제
		형법 제268조에 [업무상 과실 또는 중대한 과실]이라고 나옵니다. 교통사고 처리에서 산정하는 과실 상계가 형법의 과실과 의미가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 만일 그렇다면 교통사고에서 정도를 불문하고 과실이 잡히는 순간 형법 제 268조의 대상이 됩니다. 어린이를 보호하는 것에 이견은 없지만 사고의 과실이 10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징역 3년, 또는 벌금 500만부터 시작하는 법의 대상이 되어 가중 처벌 받으면 아무리 그래도 정도가 지나치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민식이법 법조문에는 상해의 경우 그 정도를 규정해 두지도 않았습니다. 찰과상으로 2주진단이 나와도 일단 적용 대상인 거죠. 이 법이 최소 형량이 없는 법이었다면 과실 정도에 따라 형량이 어느정도 비례적으로 적용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잖습니까. 말씀하시는 감형을 못 받게 된다면 경미한 사고에 벌금 500만원을 받게 될 수 있습니다. 판례가 쌓여서 운전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해야할 주의 의무에 대해 어느정도 정량적인 기준이 세워지고 말씀하시는 형의 감경이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지 파악되기 전 까지는 이 논란이 계속 될 겁니다. 판사들도 초반에는 이 법을 어디까지 적용하고, 감형을 하더라도 어디까지 적용해서 감형을 할 것인가에 대해 다소간 혼란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멀쩡한 다른 법조문 해석에서도 1,2,3심 해석이 다 달라서 항소 할 때마다 판결이 뒤집히는 판에 말이죠. 그런 혼란스러운 판례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공포가 큰 겁니다.
	414	4/1 시황 분석 [새창]	2020-04-01 15:19:25	0	삭제
		하락 전환 했을 때 포지션 안 바꿨으면 곡할 뻔 했습니다. 식은땀 나네....
	413	내가 정말 이해가 안가는게 ㅅㅂ [새창]	2020-03-31 17:22:29	5	삭제
		무상급식할 때는 잘 사는 집 애들에게도 급식 지원한다고 난리를 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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