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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2 간호사에게 가장 필요한 것.jpg [새창] 2020-05-04 20:45:12 2 삭제
    상대를 존중하고 예절을 지켜야한다는 개념도 상대 기분 나쁘게하면 바로 도끼부터 날아오던 시절에서부터 내 한 몸 지키기위한 수단으로 시작되었을 거 같아요.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9 16:47:04 0 삭제
    https://m.blog.naver.com/hayaansw/220602182020
    참고할만 하네요.
    440 기적의 프로그래머. [새창] 2020-04-29 16:37:51 0 삭제
    2012년이나 2020년이나...
    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7 08:43:40 0 삭제
    선물 6월물까지만 생각한다면 60달러 회복 보다 10달러 이하로 내려가는 쪽의 확률이 더 높을 것 같긴 하네요. 한 달안에 지금 상황이 호전되서 비행기들이라도 뜨지 않는 한 마이너스 유가가 나온 상황이 다시 벌어질테니까요.
    438 섬나라 야당 근황.jpg [새창] 2020-04-23 11:44:14 4 삭제
    저 나라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러더라구요. 코미케에 모인 인파를 보고 젊은이들이 힘낼 포인트가 틀렸다고. 저 인파가 국회앞에 모이면 나라도 바꿀 수 있을 거라는 짤이 있었는데 ㅋ
    437 국내 증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0-04-22 15:56:18 0 삭제
    유가 떨어지는 거 보면 확실히 경제가 둔화된 것 같긴한데, 증시는 헬리콥터 달러 살포로 올라와버리니 도저히 앞을 못 보겠네요. 단기 투자는 그냥 하루하루 대응하고, 장기 투자는 자산배분 해놓고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436 충격! 공포! 원유 추가 폭락중 [새창] 2020-04-22 09:55:04 0 삭제
    지금 신한 레버리지 ETN 거래하는 사람들은 데이 트레이딩이 목적이겠죠. 지금 lp도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손 놓고 있는데, 그러면 장중 움직임이 중요할 뿐 괴리율은 아무 의미없으니... 기초 자산이 아무 의미가 없다면 이건 비트코인과 다를 바 없어졌습니다. 불개미가 다른 불개미를 잡아먹겠다는 이전투구의 현장. 2년만에 다시 보네요.
    435 충격! 공포! 원유 추가 폭락중 [새창] 2020-04-21 21:25:00 0 삭제
    15달러에서 12달러까지 1분만에 내려꽂을 때 등골이 서늘하더라구요.
    434 외인 코스피 매수 [새창] 2020-04-17 16:34:05 0 삭제
    제가 저 밑에 해놓은 걱정이 장말 쓸데없는 거였어요 ㅋㅋㅋ
    433 외인 코스피 매수 [새창] 2020-04-17 16:33:35 0 삭제
    여기서 횡보하면서 외국인들이 다시 물량 모아가면 3월의 동학개미가 승리하는 모양새네요.
    432 문돌이 방금 유튜브에서 양자역학 재밌어서 두시간동안 찾아보고 왔는데.. [새창] 2020-04-17 14:08:35 0 삭제
    좀 예전 책이긴 합니다만 '아인슈터인의 베일(제목에 아인슈타인이 들어가지만 양자역학 책입니다)이라는 교양서도 한 번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관측이라는 행위 보다는 정보량에 집중한 해석을 하고있어요.
    431 매수인 변심으로 계약 당일 불발된 부동산건 책임소재를 묻습니다. [새창] 2020-04-16 09:42:35 1 삭제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참고로 저는 법조계와는 상관 없는 일반인입니다.), 계약금 반환을 어쩌다 확약서까지 쓰셨는지; 계약금의 반환에 대한 내용은 당사자간의 약정에 따르는 것이 먼저고, 후에 작성하신 확약서도 중대한 착오라던지, 사회 통념상 지나치게 불공정하다고 보기도 어려워서(부동산 계약 해제시 의무가 없음에도 계약금을 돌려주는 경우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니...), 확약서를 쓰심으로 해서 계약 해제에 대해 당사자간의 새로운 약정을 한 것이니 처음 계약서의 약정은 효력이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실직에 대한 것은 계약 해지 그 자체로 인한 손해라고 보기 힘들 것 같으나, 그 외의 사항은 카드론이나 대출의 추가 이자 납부에 대한 손해 배상에 대해서는 충분히 다퉈볼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원만하게 양측이 합의되기는 어려워 보이니 서로 소송전을 거치셔야 할 것인데, 아시다시피 민사 소송이라는 것이 길면 년 단위로 가는 일이라;;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430 미래는 모르는 일이지만 걱정은 자유니까 걱정을 해봅니다. [새창] 2020-04-10 19:53:41 0 삭제
    우량이든 투기등급이든 연준이 다 매입해주니 투자자 입장에선 별 차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틀린 생각이었나보네요. 죄송합니다.
    429 미래는 모르는 일이지만 걱정은 자유니까 걱정을 해봅니다. [새창] 2020-04-10 17:43:48 0 삭제
    일단 쉘터에 모으긴 했는데 그 안에서 벌어질 일이 걱정인 거죠.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지만 비슷한 상황을 소재로한 영화들에서 인간 군상들이 보여주는 모습을 기업이라고 안 할 수 있을지;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말씀하신대로 '너네는 그냥 죽어'하고 도태되도록 내버려두는 것도 참 잔인한 짓이죠. 08년도에는 AIA를 쉘터로 들이고 리먼을 내쫓았지만, 후폭풍은 아시는대로고. 연준은 어찌 보면 외통수에 몰린 걸 수도 있어요. 과거에 경험했던 눈에 보이는 위험을 피해 새로운 길을 가는 거죠.

    어찌됐건 고통이 따르더라도 우리는 답을 찾을 거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428 일단 30km 면 운전만 하셔서 어느정도 속돈지 모르는분 계신데 [새창] 2020-04-10 17:29:29 0 삭제
    형량 하한만 없애도 충분할 겁니다.

    민식이법이 없는 상태라도 12대 중과실이나 중대한 상해를 입힌 경우는 형사 입건 됩니다. 민식이법은 형사 처벌을 받는 기준을 낮춰서 과실이 상당했음에도 종합보험으로 빠져나가는 경우를 줄여주는 정도로 해야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벌은 운전자가 저지른 과실에 비례하게 부과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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