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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방문 : 30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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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여자를 위한 일본의 꽃미남 카페 [새창] 2014-07-11 02:19: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궁금해서 안되겠어서 다시 확대해보고 하다가 매직아이처럼 멀리서보니 알겠네요..
    근데 말할수 없는 것도 알겠네요..
    궁금하신분들은 멀리보세요. ^^;
    57 여자를 위한 일본의 꽃미남 카페 [새창] 2014-07-11 02:16:41 1 삭제
    댓글을 다 읽어봤지만 네번째 사진 오른쪽 아래에 뭐가 있는지 알려주시는 분들은 안계시네요..
    궁금해죽겠어요..잠이 안와요..
    자고 일어나면 착한 어떤분이 알려주시겠죠?
    55 도희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에 출연 확정. [새창] 2014-07-02 07:34:27 2 삭제
    슈트레제만 정진영씨랑 닮지 않았나요?
    54 가족이 지겨워요? [새창] 2014-06-23 09:03:46 5 삭제
    낼모레 마흔이지만 인피니트 좋아요!
    칼군무도 멋지고 음악드 좋구 ㅎㅎ
    장수하는 그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늙어서도 계속 볼수 있게..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0:06:45 3 삭제
    강아지들 어릴때 엄마가 많이 가르쳐준대요.
    배변도 그렇고..형제들이랑 놀면서 깨무는 강도도 조절하구요.
    그때 많이 배우고 겪은 아이들은 사회화가 잘된대요.
    강아지들한테 5주부터 10주까지 사회화 훈련이 잘되어 있어야 무난하고 수더분한 그런 강쥐가 된다네요.
    모쪼록 이쁜강쥐들과 행복하세요~~
    52 펌)중성화에 대한 수의사분 의견 [새창] 2014-06-16 22:48:58 0 삭제
    우리동이 남자아이인데 4개월때 중성화수술 날짜잡았다가 미뤘습니다.
    이갈이를 시작했거든요.
    어떤 강아지들에겐 이갈이가 엄청 큰 고통으로 올수도 있다고 어느 훈련사가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갈이라도 끝나면 하자했습니다.
    고환을 없애는거라 조금이라도 고환이 작을때하면 수술부위도 작고 회복도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자아이들은 중성화보단 출산 한두번하는게 더 낫다고 하는 수의사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지금도 신나게 쿠션에 붕가붕가하면서 이빨도 하나 뽑혔네요.득템이예요^^
    유아치 보기 힘들다던데.ㅎㅎ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4 01:23:50 0 삭제
    난 지금도 저분이 자살하신거라 믿지않습니다.
    문재인의원께서 대통령이 되신다면 분명 밝혀내실거라 믿었습니다.
    언젠간 밝혀지실거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억울하게 돌아가셨단 정황증거가 많은데도 자살한 대통령이라고 쓰레기같은 것들이 희화하고 모욕하는것도 견디기 힙듭니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않습니다.강물처럼..
    저희집 벽 한쪽에 새겨놓았습니다.
    역사는 언젠간 기억할것입니다.
    억울한 저분의 죽음도, 업적도..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01:01:21 1 삭제
    대통령선거때 제가 국민학생이었고 저희엄마가 동네반장이셨는데 통장집에 갔다오셔선 비누를 잔뜩 들고 집집마다 나눠주셨지요.
    그 비누엔 기호1번 노태우가 붙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49 회사 퇴사하고 요리배워 가게 차려요. (홍보없음) [새창] 2014-06-11 00:43:50 0 삭제
    맛도 중요하지만 전 위생이 더 중요하다고 봐요.
    아무리 맛집이라도 더러우면 다신 안가게되더라구요.
    힘들게 들어갔을 회사를 접고 사업을 시작하려는 그 패기 높게 삽니다!
    분명히 잘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골뱅이와 치킨이라..참 듬직한 친구들이네요.
    나중에 홍보하실때 울동네였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대박나세요!
    48 충청도 대박!!!!!!!!!!! [새창] 2014-06-05 00:12:32 10 삭제
    세종시민입니다!
    돗자리를 깔아야할정도로 투표한 후보가 당선 유력이네요.ㅎㅎ
    기분좋아 치맥했어요~♥

    민심은 천심입니다..
    47 [BGM] 1993년의 우리 모습 [새창] 2014-06-01 00:56:33 7 삭제
    컵볶이랑 소라게는 더 시간이 흐른후 일것 같네요.
    중학생때인데 기억에 없음요.
    컵볶이는 대학생때 애들이 들고다니는거 보고 신기해했던거 같은데요.
    46 내가 알고있는 바퀴벌레 퇴치법. [새창] 2014-05-31 01:00:08 0 삭제
    안그래도 오늘 한마리 발견해서 소름돋았는데..
    이사오고 4년넘게 살면서 바퀴벌레 구경도 못했었거든요.
    그러다 몇달전 똥강아지 한마리 입양해서 같이살고 있는데 요녀석이 뭘주면 자꾸 집안 여기저기에 숨겨놔서 그런가..
    사료쿠키,닭가슴살육포,돼지껍데기,닭발건조 한것등등..
    바로바로 먹으면 좋으련만..
    찾아내면 또 숨기고..
    휴~아직 아가라 약같은거 바르거나 하면 지가 핥아먹을거 같고..이갈이할시기라 계피나무도 지가 갉아먹을꺼같고..
    땅그지 녀석이 건드릴수없는 그런 방법없나요?
    아까도 꼬맹이가 벌레주워먹을까봐 빛의 속도로 죽였거든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0 16:30:34 2 삭제
    얼마전 뉴스에 나온던데요.
    외국에서 전립선 암을 강아지가 훈련으로 98% 였던가 찾을수 있다고요.
    특유의 알콜성분의 냄새가 나서 찾을수 있다더라구요.
    울금동이도 제가 상처나면 막 핥으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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