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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방문 : 30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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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우리집 스물한살 강아지 [새창] 2014-08-21 14:14:07 0 삭제
    자식이없어 자식처럼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꿈같이 행복한 이야기네요.나중에 나이먹고 집팔고 캠핑카하나 사서 울아이랑 자유롭게 여기저기 여행다니면서 사는게 꿈이거든요.항상 저보다 딱 하루먼저 떠나길 바라고 있어요.
    지독한 엄마바보라..
    뭉치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님곁에서 살길 바랄께요^^
    72 신부가 되는 길.jpg [새창] 2014-08-20 17:23:50 7 삭제
    나의 짝사랑..
    중학교때 성당오빠였는데 신부님되겠다고 신학대학들어가서 혼자 막 슬퍼하고 그랬네요.
    중간에 포기했다고 들은거같은데..
    이사를 가게되서 잘 모르겠네요.
    어디서 멋진신부님이되셨는지..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9:40:04 0 삭제
    개신교-예배
    천주교-미사

    이렇게 구분하시면 쉬워요.
    70 의외로 여자들이 못먹는다는 음식.bgm [새창] 2014-08-15 18:59:37 1 삭제
    공감요.
    몸은 큰데 위는 작은가봐요.
    게다가 입도 짧아서 조금만 먹어도 질려요.
    친구들이 왜 살찌는지 모르겠다고..ㅎㅎ
    근데 맥주는 5000cc도 마실수 있어요
    69 윤일병 최후의 5분 [새창] 2014-08-14 00:31:48 2 삭제
    죽기전에 냉동식품 먹다가 쩝쩝소리낸다고 때렸다는데 자꾸 상상이 되면서 맘이 안좋더라구요.
    잠깐의 휴식..
    군대는 가본적없지만 회사에서도 동료들끼리 가끔 간식 나눠먹기도 하잖아요.
    그 화기애애한 순간에..
    생각하니깐 그냥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한번도 본적도 없지만 멀리간 그곳에선 고통없이 편히 지내길 가랄뿐이네요.
    어쩜 세상이 이리도 미쳐가는지..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8:00:13 4 삭제
    도진씨!
    항상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67 쿠키거지.jpg [새창] 2014-08-13 11:25:04 2 삭제
    요즘은 코스트코에서 양파거지는 못본거같은데요..
    근데 너무 많이들 가져가서 다버리니깐 아깝더라구요.
    공짜라서 막 가져가는건 알겠는데 사실 양파 많이 못먹거든요.
    케찹하고 머스타드도 한번씩만 짜면되는데 무조건 많이씩..
    먹을만큼 가져가서 부족하면 또 가져가면 되는데..
    66 [sbs스페셜] 교황 방한때문에 모인 천주교 연예인.gif [새창] 2014-08-05 13:43:14 11 삭제
    기독이란 말이 한자로 그리스도라고 하더라구요.
    예전 교리시간에 수녀님이 알려주셨죠.
    그러므로 기독교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통칭하는 말이지요.
    65 밥 같이 먹기 진짜 싫은 유형 [새창] 2014-08-03 12:33:50 0 삭제
    김치먹을때 양념 다른김치에다가 삭삭 닦아내고 먹는건요?
    전 그거 참 싫던데요.
    64 산책길 강아지 [새창] 2014-07-23 08:14:36 0 삭제
    혹시 보듬훈련사 강형욱씨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왜 3미터이상 리드줄을 사용해야하는지 납득이 가실거예요.
    저도 3미터 리드줄로 바꿨거든요.
    그치만 글에나온 견주는 너무 생각이없네요.
    저는 사람들 있는곳에선 줄을 짧게 잡거든요.
    모든 견주들이 산책시 매너있게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간혹 리드줄도 없이 산책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배변봉투도 없이..
    저희집 애는 산책하면서 배변을 하지않았지만 항상 봉투를 갖고 다녔거든요.
    괜히 갖고왔네 하던 때에 이녀석이 응가를 싸더라구요.
    모든 개들은 실외배변의 욕구가 있다네요.
    산책할때 다른 애들 응가보면 진짜 눈살 찌푸려져요.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는데도 짜증나는데 안그런사람이 보면 어떻겠어요.
    제발 산책할때 리드줄과 배변봉투 꼭 챙기셨음 좋겠어요!
    63 "필요한분 가져가세요 고양이"... 가슴아픈 박스속 남매냥.. [새창] 2014-07-23 00:55:37 8 삭제
    오~고양이들은 산책시키거나 하면 안되는거군요.
    몰랐어요.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강아지들은 산책하는걸 엄청 좋아하잖아요.
    집에 있으면 지루하고 따분해해서..
    그럼 고양이들은 늘 집에만 있는 건가요?
    심심하겠당..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1:43:52 1 삭제
    삼성. 농심. 남양. 롯데
    불매하고 있어요.
    다 잘되고 있는데 롯데가 젤문제예요.
    여기저기 식료품부터 잘 살펴보지않으면 사게되더라구요.
    어느때부터인지 우리나라 제품들이 거의 독과점인가 싶을정도로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휴~
    61 현직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1편 [새창] 2014-07-18 01:17:00 0 삭제
    저도 질문 있어요.
    6개월 요키남아인데요.
    산책할때 지렁이를 먹었어요.
    반건조지렁이..
    뺏으려고하니 막 도망다녀서 못빼앗는데 결국 삼켰어요.
    두번정도 그랬네요.
    글구 지렁이가 있으면 자꾸 누워서 비벼요.
    아까도 살아있는 지렁이에 대고 비벼서 두동강 났어요..
    몸에 냄새 묻히듯이요.
    강아지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냄새를 묻힌다고도 하던데요.
    두고두고 맡으려고요.
    맞나요?

    담편엔 중성화필요성과 심장사상충을 한달에한번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희뇨에 대해서두요.
    모르는사람도 좋아서 달려들다가 만지기만하면 소변을 지리거든요.
    다행히 식구들한테는 안그러지만요.

    이래저래 궁금한게 넘치는데 답을 구하기 힘드네요. ^^;
    60 아 뻔뻔한 견주들보면 딥빡... [새창] 2014-07-11 11:31:17 0 삭제
    울동이는 한번도 밖에서 똥을 싼적이 없지만 배변봉투는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아예 리드줄 손잡이에 봉투통을 달아놓았어요.
    쉬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산책시에 하고 참고 집에와서 싸더군요.
    가끔 길에 쉬를 싸면 전 그것도 민망해서 들고있던 물을 뿌리기도 해요.
    아직 아기고 사람을 물지않고 아이들을 좋아해서 애들한테 달려들지만 항상 가슴줄을 당겨 못가게 합니다.
    때론 아이들이 좋다고 먼저와서 만지려고 하지만 그것도 못하게 제지하는 편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산책할때도 리드줄을 안하고 데리고 다니시더라구요.
    배변봉투도 안챙기시고..
    풀숲이나 길가에 있는 똥을 보면 기분이 나쁩니다.
    위생적으로도 그렇지만 괜히 우리강아지가 오해받을까봐요.
    반려견 산책시엔 리드줄과 배변봉투는 필히 하시고 챙기세요.
    부모님이 안그러신다면 자녀분들이 그렇게 할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59 이것도 재능이라면 재능 [새창] 2014-07-11 02:24:24 0 삭제
    콤프레샤로 봤는데 다시보니 물담배인거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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