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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방문 : 30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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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매일 성당에 가는 이유 [새창] 2014-11-02 02:28:58 0 삭제
    그래서 전 저희집 동이가 저보다 하루먼저 가길 항상 바란답니다..먼저가서 기다리면 곧 따라갈테니 외롭지않을거라고..
    87 버스에서 쪽쪽거리는 커플들 니네 진짜 그러지마라 [새창] 2014-10-30 13:45:59 0 삭제
    저도 예전에 버스를 탔는데 제 뒤에 아저씨한분과 커플이 앉아있더라구요.
    근데 이것들이 쪽쪽 거리더라구요.
    계속 쪽쪽쩝쩝..
    뭐 저런것들이 다있지?하고 뒤돌아서 한번 째려봤는데 계속 또 쪽쪽쩝쩝..
    커플이 내렸어요.
    근데 쪽쪽 거리는 소리가 또 나는 거예요..
    네..아저씨가 이빨사이에 뭐가 꼈나봐요..
    그때 그 커플 오해해서 미안하다!~~~~
    86 청주 시내 애견 카페에서 저희집개가 물렸습니다. [새창] 2014-10-25 13:47:01 2 삭제
    리트리버 상당히 온순한 견종으로 알고 있었는데 충격이네요.
    리트리버를 상당히 좋아해서 보이면 막 가서 보고 그랬는데..
    얼마나 놀라고 가슴이 아프실지..
    저한테도 자식같이 키우는 아이가 있어서..
    아이가 기적적으로 나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85 듣는 사람들마다 기겁하는 식습관 있으시나요 [새창] 2014-10-24 21:59:21 22 삭제
    귤을 껍질깐다음 쟁반이나 접시에 쫙 펼쳐놓고 겉이 마르면 그때 먹어요..어쩔땐 기다렸다가 하루지나서 먹으면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00:35:39 1 삭제
    나이많은 언니입장에서..참 이쁜아이였는데..
    83 오늘 우리집에 지숙씨 오셨음;;;; [새창] 2014-10-17 03:48:19 0 삭제
    빨간 앞치마 아시아나였던가?승무원들이 하는 거 같아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0:47:50 1 삭제
    울아부지 왕년에 기원 좀 다니셨는데 어느날 케이블 바둑채널을 보시면서 깔깔대고 웃으시더라구요..걍 대국중이었는데..그래서 왜 웃으셨냐니깐 안웃겨?저것봐ㅋㅋ 하시는데..
    ㅡㅡ 도대체 어디가 웃긴건지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
    요즘 스카이라이프 채널변경되서 바둑어디갔냐고 막 성질내시고..채널검색은 안하시고 채널번호를 외우셔서 그것만 보시거든요.
    울아버지보면 바둑이 그리 재밌나하고 배워보고 싶긴하더라구요.
    81 넌 좋은개였고 여기온건 너의잘못이 아니야 [새창] 2014-10-08 02:05:27 2 삭제
    반려견키우고 있는데 정말 손도 많이가고 돈도 그렇고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산책시켜줘야하고 배변패드도 자주 갈아줘야해요.깔끔쟁이라..
    하루에도 몇번씩 물그릇 설거지해서 깨끗한 물 줘야하구요.
    바닥에 떨어진거 주워먹을수도 있으니 청소도 자주하구요.
    혼자있는걸 못견뎌해서 외출할때 되도록이면 같이나가고 여행은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당일치기밖에..
    또 뭐가 있을까요..
    목욕도 주기적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눈꼽도 떼주고 빗질도 시켜야하고..
    자기전에 양치도 시키구요..
    가끔은 귀찮고 힘들지만 기쁘게 합니다..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한다는 눈빛으로 봐주고 또 그 마음이 느껴지니까요.
    정말 사랑하는 가족이다 라는 생각없이 반려동물 키울생각하지 마세요.
    감정을 가진 또한 생각도 하는 생명입니다..
    80 저희 개 조나단이 심장 사상충 4기 진단을 받았어요 [새창] 2014-10-07 00:44:49 0 삭제
    힘내!조나단..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13:59:14 17 삭제
    7살때 온수역에서 전철을 타려다 발을 헛딛어 빠진적이 있었어요.역이 좀 캄캄했거든요.오빠는 울면서 문 붙잡았고 아빠엄마가 저를 끌어올려주셨어요.제 두손엔 돌맹이가 쥐어진채로 올라왔고 제기억에 어떤 등산복 입은 아저씨가 돌 달라고해서 줘버렸어요.
    가끔 아빠가 술마시고오시면 자는 제발을 붙들고 우시곤 했어요."그때 문이 닫히고 전철이 움직였더라면"하시면서요.그후에 전 커서 전철을 타게되었고 도저히 빠질수도 없는 몸뚱이지만 엄청 긴장하면서 보폭이 크게 탄답니다..트라우마..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01:17:20 0 삭제
    책을 좋아하고 많이 읽지만 남들한테 추천할정도로 깊이있게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윗님들 정말 부러워요..
    전 아직은 책에 큰 감명을 못받아서..
    영화라면 씨티 오브 조이..이영환 dvd를 사놓을 정도인데 아직도 불편한 장면땜에 다시 보진 못했네요..
    77 버스에서 할아버지 자리 강탈한 아주머니 [새창] 2014-09-15 23:02:40 0 삭제
    아주 가끔 친정엄마랑 지하철탈때가 있는제 엄마가 자리양보하시거든요.제눈엔 엄마가 환갑이 다되시고 초딩손자를 둔 할머니지만 원체 동안이셔서..
    심하면 40대중후반으로 보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30대 중반인 제가 엄마라고 하면 깜짝놀라서 번갈아가면서 쳐다보고 T-T
    백발에 연세 많아보이시는 노인분들한테 양보하시느라고 일어나시면 50대로 보이는 아줌마들이 자리스틸..
    속이 부글부글 거리지만 엄마땜에 참긴하는데..
    제발 적당히들 하셨으면 좋겠어요.
    75 [익명]생리대때문에 죽고싶었다. [새창] 2014-09-05 08:20:53 7 삭제
    생리대,템폰,면생리대,문컵 다써봤는데 문컵이 제일 편하고 좋던데요..
    잘때도 맘편하게 잘수있고 냄새 걱정도 없고요.
    생리시 불쾌한 냄새나는건 생리대의 화학흡수체와 생리혈이 만나서 나는 냄새라더라구요.
    문컵도 불편한 점은 있어요.
    제대로 착용이 안되었을때 다시 꺼내서 넣어야하는데 집이 아니면 좀 불편해요.
    씻어서 넣어야하는데 공중화장실에선 하기가 좀 그래요.
    근데 그 점 말고는 2년넘게 사용하는데 진짜 진작에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내가 생리중인걸 잊을정도 더라구요.
    74 [익명]제발 뚱뚱한 사람에게 신경좀 꺼주세요 [새창] 2014-08-25 23:30:36 5 삭제
    우리윗층 할머니..
    친하지도 않고 그집에 손주들오면 쿵쾅거리면서 아침부터 새벽카지 뛰어서 두번정도 올라가서 그것도 밤12시넘어서 주의해달라고 한적 있었어요.
    너무 자주 그러지만 진짜 많이 참고 잘안올라가거든요.
    근데 저희가 애가 없어요.
    제가 난임이라 시험관도 실패하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는데 왜 애 안낳냐고..
    빨리 애를 낳아야지..이러더라구요.
    진짜 성질이..우리시부모님도 안하시는 말씀인데..
    애새끼낳아서 쿵쾅거려 밑에집에 피해줄까봐 안낳는다고 말해줄껄 집에와서 후회했어요..
    그땐 너무 황당해서 말도 못했는데..
    왜 남의 출산까지 신경쓰는지..
    오지랖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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