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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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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	동네강아지가 울아들을 예뻐해요 [새창]	2014-12-26 00:16:49	1	삭제
		우리집 개린이도 어린이들을 좋아하더라구요. 달려가서 뽀뽀하고 앵기고.. 못가게 붙잡으면 낑낑대고요. 부모님들이 질색하고 정색해서 못가게하는데 아이들 참 좋아해요. 울집애 요크셔테리어인데 엄청 순한데.. 강아지들이 핥아주는건 그애들의 최고의 애정표현이래요^^
	102	베타라는 물고기 아세요? [새창]	2014-12-23 02:43:31	0	삭제
		예전에 용궁간 춘삼이가 생각나네요.. 플레어링이란 전문용어는 몰랐고 거울보여주면 몸을 부풀리는게 신기하셨는지 저희엄마가 자주하셔서 춘삼이 스트레스받는다고 하지말라고 했었는데..해줘야 했던거군요. 엄마 미안^^;
	101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12-23 02:29:52	0	삭제
		호떡믹스로 호떡만들기
	100	생애 최초로 싫어하게 된 과일 [새창]	2014-12-20 06:20:50	1	삭제
		두리안 좋아하시는 분께는 실례겠지만.. 전 아가토 같은 향과 맛이랄까? 하나사서 한입먹고 버렸어요. 더운 싱가폴에서 먹었는데 어지럽더라구요. 제입에 맞는 열대과일은 리치.. 중국살때 음식이 안맞았는데 리치는 넘 맛있어서 거의 이걸로 살았어요. 부페에 있는 냉동이나 통조림이랑은 비교도 안될만큼 생과는 맛있더라구요.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열이 날수 있다네요..
	99	원룸방 베란다에 성대수술한 강아지 가두고 이사간새끼 봐라 [새창]	2014-12-06 02:04:41	2	삭제
		어떻게 가족을 버릴수가 있는지.. 요즘같이 추운날 베란다에.. 상상도 못할 아니 상상하기도 싫은 그런일이 벌어졌네요.. 정말 싫네요.. 전주인 평생 죄책감 느끼며 반려동물 키울생각은 하지도 말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98	푸들(여아)보호하고계신 팍형80님 제가주인이에요 [새창]	2014-12-04 00:57:27	14	삭제
		목걸이나 칩안했다고 뭐라하시고 갑자기 뛰쳐나갔다고 뭐라하시는데요. 집에 있는 애들 목걸이하기 힘들어요. 가만히 두질않아서..물어뜯고 긁고.. 집에서만큼은 편하게 있게하고 싶어서 저도 채우질않아요. 내장형칩은 큰바늘로 아이몸에 넣는거라 저도 망설여져서 못하고 인식표만 했어요. 매일매일 산책해도 똥꼬발랄한 아이들은 문열리면 뛰어나가요.. 가뜩이나 심난하실텐데 상처주시는거 같아서 오지라퍼가 글씁니다.. 얼릉 아가가 가족들한테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그 어느곳보다도 가족들이 있는 집. 그곳이 아이들한테는 가장 행복하고 좋은곳이니깐요.
	97	꺄악!!! 내 발가락 자르려 하고 있어!!!!! [새창]	2014-12-03 22:40:14	2	삭제
		표정이 넘 귀엽네요^^ 울애도 병원서 깎여도 난리, 집에서도 난리쳐서 겨우겨우 깎았는데.. 매일매일 하루 한시간 넘게 산책하니깐 발톱이 자연스레 갈리더라구요. 혹시나 한달에 한번 병원검진 가서 깎아달라고 하면 깎을필요 없다더라구요. 발톱깎기 싫어하는 아가들은 짬짬이 산책다녀보세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12:56:18	0	삭제
		통통마쿠트 전 흑백티비 세대는 아닌데..^^;; 저희집은 2번틀면 나왔어요..ㅎㅎ wwf도 자주봤네요..달러맨 참 좋아했는데..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12:53:13	0	삭제
		아즈사씨 미군들 방송이었어요. 저희집 근처에 미군부대가 있어서.. 요즘은 못본거같네요.. 케이블에도 안나오고..미군부대있는 지역만 나오는가는 모르겠네요.
	94	범적 범죄 조직 미생파 조직도.bgm [새창]	2014-11-26 02:26:08	6	삭제
		우와~김부장님 바람에서 동네양아치들에게 쌍욕을 시전하시던 그 아저씨었구나..ㅋㅋㅋ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1:30:00	1	삭제
		Fresh prince of bel air 아닌가요? 옛날에 afkn으로 즐겨봤던 시트콤이었는데.. 요즘 친구들은 모르려나? Afkn도?
	92	강아지 공포증이 있는 라비 [새창]	2014-11-14 02:36:58	8	삭제
		산책할때 사람들 지나가면 줄 바짝 당기거든요.근데 멀리서 보고 인상쓰고 오시는 분들 있어요. 그러면 좀 그래요. 산책할때 최대한 다른 사람한테 피해안주려고 하는데 괴물보듯이..못볼거 봤다는듯이.. 저희집애는 아직 개린이라 사람들보고 짖지도 물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사람들한테 들이대지도 않는데 왜그러시는 건지.. 또 애들이 강아지다 하고 다가오면 물어,가지마라던지 더러워,가지마 라고 하시는 부모님들 계신데요.그건 좀 아닌거 같아요..애들 교육상 안좋지않나요?동물을 좋아하진않아도 싫어하게 만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91	이쯤되서 재 평가 되야할 만화 [새창]	2014-11-13 15:34:15	42	삭제
		직장내 왕따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어요.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싱글인 직장상사도 있는데 부하직원들이 싱글세 이야기를 하는지.. 그래서 7시간이나 잠수탄거 아닐까요? 왕따를 견디지 못해서? 회사에서 능력없는 상사는 대우 안해주잖아요. 조실부모하고 어린나이에 가장이되어서.. 아부지친구한테 생활비 받아쓰고.. 동생은 막 사고치고.. 불쌍하네요..
	90	BGM)군대에서 빡치는 순간.jpg [새창]	2014-11-05 17:44:50	5	삭제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요..군대서 회식할때 술도 마셔요?
	89	장군이 이야기 [새창]	2014-11-03 00:42:27	0	삭제
		눈물이.. 중간에 다친사진 너무 가슴이 아파요. 인간은 무슨권리로 동물을 학대하는 걸까요?? 그래도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사진을 보니 너무나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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