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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동이와두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22
    방문 : 30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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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동이와두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8.15 광복 당시 소학교(초등학교) 학생들의 반응 [새창] 2015-08-21 09:52:03 2 삭제
    학교에선 그렇게 교육받았다쳐도 왜 집에서 제대로 가르쳐주지않았을까요..?
    살기위해서..였을까요?
    씁쓸해지네요.
    162 속보 [새창] 2015-08-20 14:56:53 0 삭제
    주어는 있는데....주어가 있긴한데...
    뭐가 빠졌길래 저렇게 말한적없다는 걸까요?
    목적어?
    161 친구가 돈갚는다고 초밥을 코스로 사줬습니다 흐흐 [새창] 2015-08-19 22:00:22 1 삭제
    스고이네~초밥짱❤️
    160 철수가 가족이 된지 50일차 [새창] 2015-08-19 17:29:34 16 삭제
    맞아요..언젠간 철수의 지랄스러움이 그리워지실거예요..
    저희애는 진짜 딱 한살이되자 언제그랬냐는듯 점잖아지더라구요..
    그전엔 똥도 먹고 벽지장판 다 뜯고 그랬는데...너무 의젓해져서 애교많던 그때가 그립더라구요..
    이쁘게 잘키우세요..지금을 즐기면서..신발은 항상 신발장에 넣어두세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2:44:10 1 삭제
    우리두온이랑 많이 닮았네요..
    요크셔키우다가 동생으로 애프리 들였는데요.진짜 매력 쩔지않나요?
    너무 착하고 애교있고 이뻐요..ㅎㅎ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톰슨가젤처럼 점프도 잘하구요..계단을 놔줬는데도 높은침대를 껑충뛰어오르더라구요..슬개골탈구가 걱정되네요..ㅠㅠ
    산책갈사람? 요러면 꼭 대답하듯이 소리를 질러요..ㅎㅎ
    우리이쁜 두온이 슬쩍 놓고가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5 22:37:57 0 삭제
    푸들이 털안빠지는 강아지 1위했어요..
    진짜 쥐어뜯지않는이상 안빠져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00:02:54 0 삭제
    너무 감사해서요..
    핸펀배경으로 깔았더니 어찌나 이쁘던지요.
    요거 출력해서 이쁜액자에 넣어둘꺼예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22:22:40 0 삭제
    그림이 너무 이뻐서 프사도 해놓고 밴드에도 올리고 막 그러고 있네요..
    시원한 아메리카노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은데요..기프티콘으로..방법있나요?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22:17:40 0 삭제
    요렇게 작고 귀여웠던 아이가 요래 변했어요..ㅎㅎ
    감사한 마음에 오늘 찍은 우리아가 사진보여드려요..ㅎㅎ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22:10:20 0 삭제
    이건 분명 자고있는 우리 금동이 깡애기네요..ㅎㅎ
    너무너무 감사해요..ㅎㅎ
    진짜 이쁘게 잘그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저기 자랑해야겠네요..ㅎㅎ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01:56:01 0 삭제
    계속 확인하고 있었는데..너무 늦게 올린거라 포기했었는데..
    그림 계속 그리시고 계셨네요..
    전 그림 잘그리시는 분들이 부러워요..제가 똥손이라..
    감탄하면서 보고 있었네요..^^
    152 초보베이킹3) 모카번 반실시간 [새창] 2015-08-11 21:49:12 0 삭제
    빵 별로 안좋아라하는데..모카번은 진짜 좋아하거든요..집에서 만들만 한가요?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151 사람을 피하는 유기견 구조법 [새창] 2015-08-11 21:46:57 1 삭제
    우리집 똥강아지들도 아야아야 하면서 징징거리면 막 와서 살펴보고 핥아주고 그러는데...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기도 하구..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22:11:20 12 삭제
    힘든건 알겠는데...
    엄마한테 말해보는거라면 몰라도 아빠한테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혹시라도 두분이 글쓴님이 이야기한것 때문에 이혼이라도 하시게 된다면...
    모든 원망을 본인이 고스란히 떠안게 될수도 있어요.
    부부의 일은 부부만 안다고 하죠..괜히 그런말이 있는거 아니에요..
    어른들의 일은 어른들이 해결하게 두세요..
    예전에 아빠가 의심하신적도 있다면서요..
    아빠도 뭔가 느껴지는게 있으실거예요.
    정망 힘들다면 엄마랑 둘이서만 조용히 대화를 해보세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6:54:37 0 삭제
    사진고르는 사이에..였는데..
    아이패드는 왜 제멋대로 말을 입력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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