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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넘나좋은뷰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방문 : 16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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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나좋은뷰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5 남편을 사랑한다는 것 (긴 글 주의) [새창] 2017-04-02 00:47:48 53 삭제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읽기 편하고 뭔가 기분 좋아지는^^
    814 주말가족(?) 괜찮을까요 [새창] 2017-03-31 16:00:12 1 삭제
    저도 윗 댓글쓰신 분 말씀에 너무 동의해요.

    직장 동료 중에
    시어머니께서 아기 봐주신 케이스가 있는데
    아이가 지금 6~7살 정도 됐는데
    아기 6개월 이후 복직한 걸
    너무 후회하더라구요.
    (직장동료는 같이 살았는데도 그러더라구요.
    시어머니께서 배려해주신다고
    아기가 잠을 시어머니와 잤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지내면서 하루 조금씩이라도 얼굴 보고
    잠을 같이 자면서
    아기와 애착 형성 하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813 결혼식 후 혼인신고없이 헤어졌을때 [새창] 2017-03-30 22:57:24 2 삭제
    저희 남편 친구는
    와이프가 식 올린 걸 말 안 하고
    결혼하고 애까지 낳았는데

    그 친구만 모르고
    주변 사람들은 다 알게 되었어요...
    곧 알게 되거나
    이미 알았거나 하겠죠.

    비밀은 없어요.
    특히 식까지 올렸으면...

    솔직해야 할 것 같아요.
    812 애보기 VS 일하기 [새창] 2017-03-28 23:03:58 38 삭제
    일이 훨씬 편해요ㅋ

    저 잠시 애 맡기고
    일하러 며칠 나갔었는데
    설레기까지 하더군요ㅋㅋ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보는 것 뿐이죠.

    육아휴직할 때
    논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그렇게 화날 수가 없음 ㅜㅜ

    오늘도 미역국에 불어버린 밥을 먹었네요ㅠㅠ
    샤워 제발 하루에 두 번 하고 싶어요ㅜㅜ
    화장도 하고 싶고 예쁜 옷 입고 나가고 싶어요ㅠㅜ
    811 제가진짜 뒤끝쩌는 못된마누라 인가요?? [새창] 2017-03-27 23:22:28 92 삭제
    지난 일들 읊을 필요 없이
    그냥 글쓴님께서 엄포 놓으신 것처럼
    안 하면 되지 않을까요?

    남편 입장에서는 연락드려라 할 때
    구구절절 옛 이야기 꺼내니 짜증나는거고...
    글쓴님 입장에서는 자기는 안 하면서
    나는 시키니 짜증나는거고...

    그냥 연락드리는 건 각자 집 알아서
    잘 챙기기로 하고
    서로 터치 안 하시는 게 어떨지?
    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7 23:12:00 0 삭제
    전 결국 잠 때문에
    시어머니 호출했고
    나중엔 결국 시댁 들어갔어요ㅎㅎ
    남편이랑은 주말부부하구요~
    (친정엄마는 일하고 계셔서...)

    밥 편히 먹고 낮잠도 좀 자고
    빨래 설거지 음식 시어머니가 다 해주시니
    정말 편하긴 했어요.
    그런데 그 대신 제 뜻대로 안 되는 부분도 분명히 있어요.
    정말 뭔가 뺏기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한 일주일 시댁에 있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친정을 갔거든요.
    하루는 엄마가 일 쉬면서
    시어머니랑 똑같이 저 쉬라고
    아기 봐주겠다고 하셨어요.
    전 편히 푹 자구요.

    그 때 깨달았어요.
    시어머니도 결국 나 쉬라는 엄마같은 마음인데
    (물론 완전히 똑같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예민하고 그러니
    그걸 자꾸 고깝게 받아들이는구나.
    그냥 있는 그대로 감사하게 받아들이자.

    어른들은 당연히 당신들이 아이들을
    키워오던 방식이 있으니
    지금 우리가 키우려는 방식과 다를 수 있어요.

    내 몸이 편한 걸 선택하는 대신
    육아 방식에 있어서 약간은 놔야 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시아버지가 진짜 좋은 분이신데
    아기 재우는 걸 자꾸 뭐라 하셔서
    스트레스가 좀 되었죠.)

    일단 글쓴님도 글쓴님 몸 회복할 수 있는 것
    중심으로 생각하시고
    (잠을 자야 그래도 좀 살겠더라구요.)
    시부모님 관련해서는
    남편이 잘 막아줄 수 있도록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전 이제 만 4개월 됐고
    다시 원래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안일을 해야 하는 힘듦은 있지만
    아이가 어느 정도 커서 나름의 패턴도 생기고
    제 뜻대로 키울 수 있으니 좋긴 하네용ㅋ

    아기 어려서 많이 힘드실 때는
    시부모님 도움도 적당히 잘 받으세요.
    맘에 안 들어도 눈 꼭 감구요.
    정말 아니다 싶은 건 남편한테 부탁해서 말하구요.
    (몸 회복해야 할 때에 시부모님 도움 받으면서
    손목 허리 어깨 안 나가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전 시부모님, 친정부모님이랑
    각 2~3주씩 지내다 보니
    왜 그렇게 손주한테 집착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 나이대가 되면 즐거움이
    손주밖에 없더라구요.
    같이 지내보면서 안쓰러운 마음도 들고
    전 그랬어요.
    사진이나 동영상 이런 것도 참 귀찮다 생각했는데
    부모님들이 일 끝나고 집에 와서
    동영상이나 사진 보면서 함박웃음 짓는 거 보니
    이게 뭐 어려운 거라고 그동안 귀찮아했나 싶더라구요.

    지금은 글쓴님 몸 회복 중심으로 생각하세요.
    그리고 아기는 이러나 저러나 해도
    아예 맡겨놓지 않는 이상
    주양육자인 엄마가 최고에요ㅋ
    809 감춰왔던 아내의 충격적 비밀 [새창] 2017-03-25 10:51:42 54 삭제
    피부가 건조한 분들은 그렇게 하더라구요~~
    안 그럼 트고 간지럽고 해서요~
    808 예방접종 에 관해서 한번만 물어볼게요 [새창] 2017-03-25 10:48:36 1 삭제
    제가 다니는 병원도 2대씩 놔주세요~

    삐뽀삐뽀119책에 보면
    한꺼번에 맞는 게 오히려 낫다고도 하더군요.
    아기에게 아픈 기억을 여러 번 주지 않고 뭐 등등의
    이유가 있었던 듯요~
    807 네이버에 이런 곳도 있네요 (육아고민) [새창] 2017-03-22 06:05:11 0 삭제
    오오 감사합니다^^
    806 신생아 베개사용..? [새창] 2017-03-21 22:49:43 1 삭제
    돌까진 수건만 쓰는 게 좋다고 해서
    그렇게 세 달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보니 뒤통수가ㅠㅜㅜㅠ

    부랴부랴 지오필로우 m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진작부터 사서 쓸 걸 후회하고 있어요.

    아무리 옆으로 잘 돌려주고 재운다 해도
    아기가 편한 쪽으로 자다 보면
    짝짝이 되고...
    바로 누워자다 보면 납작해지고...

    다시 돌아올지 어쩔지 모르겠어요ㅜㅜ
    805 임신하고 싶어요....ㅠㅠ 조언 좀 주세요... [새창] 2017-03-21 22:45:18 0 삭제
    저도 손발이 찬 편인데...

    전 제가 그 부분은 별로 문제된다 생각을 못했어서...^^;
    전 운동을 하고 있는 게 있었구요.

    남편이 헬스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기가 생겼어요~
    804 초1, 초3 아이들 뭘하고 놀아줘야 할까요 [새창] 2017-03-21 15:26:35 0 삭제
    비석치기나 사방치기 어떠세요?
    초등학생 1, 3학년이 충분히 함께 할 수 있고
    도구도 싸니까^^

    사방치기는 절연테이프 몇 개 사서
    방 안에 붙여놓고도 할 수 있어요~
    (콩주머니는 양말로 만들 수도 있고
    파는 걸 살 수도 있구요~)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1 03:18:26 0 삭제
    게시판 잘못 오신 듯요~~~
    802 1달된 아기아빠입니다. [새창] 2017-03-20 21:24:48 0 삭제
    분유는 40에 한 시간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80을 먹으면
    그래도 2시간 정도는
    80 다 먹고 트림하고 놀고 자고~
    (생후 한 달이니 노는 시간이 별로 없겠지만요)

    뭐 상황에 따라 다를 수는 있으나
    기준을 이 정도로 잡고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는 선에서
    점차 양을 늘려가며 수유텀도 늘려가시면 돼요~
    801 학교 언어폭력 대처법 [새창] 2017-03-20 06:06:08 0 삭제
    이후 대처법이라는 게 뭘 의미하는 걸까요?

    언어 폭력 가해 아동에게
    뭔가 더 벌을 주고 싶다는 건지,
    아니면 다시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 대해
    대비하고 싶다는 건지,
    내 자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건지...
    (어떤 부분을 원하시는 건지 몰라
    그냥 적어볼게요~)

    일단 지금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건
    상처 받은 내 아이의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겠지요.
    많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속상했을 마음을 전환시켜줄
    기분 좋은 뭔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외출 영화 놀이 등등)

    그리고 힘든 상황에서 숨기지 않고
    글쓴님께 이야기 해주어 고맙다는 것과
    글쓴님은 자녀 편에서 끝까지 지켜줄 것을
    약속하는 과정도 있어야겠지요.

    재발했을 때 꼭 이야기해주라는 것,
    (그 친구들이 보복성으로 괴롭히거나
    말하면 더 괴롭힌다 협박할지도 모르기에
    그런 상황을 예로 들어주며
    반드시 부모님에게 이야기해야
    폭력 상황은 끝난다는 것을
    주지시키고 또 주지시켜야해요.)

    그리고 혹여 아이 입장에서
    더 원하는 것이 있는지...
    (부모 사과만 적혀 있어서
    해당 아이에게서 더 어떤 사과나
    약속 이런 부분이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부모 입장에서는 내가 사과 받았으니
    끝났다가 아니라
    항상 아이한테 물어보셔야 해요.

    그 아이한테 사과 받으면 그걸로 만족하는지,
    재발 방지 약속을 받고 싶은지
    뭘 원하는지 말이에요.
    그래서 아이 마음이 풀려야지요.
    (어쨌든 무조건 아이 중심이요.
    아이는 괜찮다는데 엄마가 화났다고
    질질 끌고 일을 키우면
    부모 싸움 되면서
    학교 다니는 아이가 괴로워지고
    아이는 기분이 안 풀렸는데
    엄마가 사과 받았다고 끝내버리면
    아이는 계속 찝찝하고 상처 받은 상태로
    계속 학교에 있어야 하는 거지요.)

    담임선생님께도 당분간 각별히
    잘 지켜봐 주십사 부탁드리구요.

    아이 잘 때나 그럴 때
    아이 문자나 카톡 등 수시로 잘 살펴보세요.

    글쓴님께서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아이를 위해 힘내서
    항상 중심을 지키시고
    아이 마음 위주로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혹시 언어폭력에서 끝인건지
    언어폭력이 따돌림의 연장선에 있는건지도
    살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를 죽이자 라고 했다는 데에
    가해 아동 한명만 그런건지
    동조하는 누가 있었는지 싶어서요.
    아이에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물어보셔요.
    -취조하듯 정색하고 누가 널 괴롭혔냐
    왕따시키냐 이러면 안 돼요.
    아이가 더 입을 다물게 돼요.
    아이가 기분 좋을 만한 일들을 한 후
    분위기를 풀고 코코아 한 잔이나
    과자를 먹으며 같이 수다 떨 듯
    이야기하는 게 좋겠지요.-

    글쓴님께서 이 상황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오로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하고
    (얼마나 아이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을지...)
    재발이 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
    온 힘을 다하세요!

    아이 마음이 잘 회복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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