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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넘나좋은뷰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방문 : 16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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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나좋은뷰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0 자녀분들은 아빠와 엄마중 누구를 더 닮았나요? [새창] 2017-03-19 08:44:21 0 삭제
    저희 아들은 신랑 미니미요~
    낳자마자 간호사들이
    신랑 닮았다 그러고...

    주변 지인이 애기 안아보더니
    남편 안아 올린 것 같은 느낌이라고
    금방 주더라구요 ㅋ
    799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8 05:36:05 1 삭제
    저도 각방 쓰기 시작한거
    너무 짜증나고 화나서
    뭔가 대책을 세워봐라.
    나 진짜 화난다. 뭐 그랬는데

    오늘 친정에서 같이 잤거든요.

    남편 코 고는 것 때문에
    자야 하는데 못자고 있어요ㅜ

    각방이면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ㅜㅜ

    글 하나 구구절절 공감 또 공감해요ㅜㅜ
    798 돌잔치 후 넋두리 [새창] 2017-03-17 06:30:34 1 삭제
    요즘은 돌잔치가
    가족&친척 파티라
    해도 잘 부르지도 않더라구요.

    가족끼리 하는 경우가 많으니
    불러도 좀 그렇다 여기는 경우도 더러 있구요.

    결혼식 때 오시는 거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듯요.

    신랑 친구들이 많이 왔다는 건
    앞으로 돌잔치에 많이 다녀야 한다거나
    과거에 많이 다녔거나 했겠죠.
    (앞으로 나가야 할 돈이 많다거나
    과거에 많이 나갔다거나...)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06:24:02 3 삭제
    일단 선생님께 사실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분 나쁜 걸 굳이 꿍 하실 필요도 없고
    오해라면 풀고
    사실이라면 사과 받으시면 되죠~

    돌려서 이야기 하시기보다
    "아이가 월요일 수학 시간에
    수학익힘 채점 때 틀려서
    선생님께서 아이 머리를 네 번 밀었다고 하네요.
    혹시 무슨 상황이었나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해라면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주실 테고
    사실이라면 좀 더 조심하겠다 사과하실 것 같아요.
    796 내가 태교를 아무리 한들... [새창] 2017-03-16 04:46:22 18 삭제
    제 말이요...

    아무리 박보검을 쳐다 봐도
    결론은 남편이지요ㅋ

    낳자마자 간호사가 남편 닮았다고...


    유전자가 괜히 유전자인가 ㅋㅋ
    795 고민 입니다. [새창] 2017-03-14 23:08:47 0 삭제
    이건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는
    지극히 개인의 선택입니다만...

    아이에게는 어릴 적 3년(최소 2년)이란 시간이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이기에...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느낀 것은
    어린 아이와 엄마가
    가능한 최대한 오래 함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지금의 몇 개월이
    후에 회복하기 위해 몇 년이 소요되어도
    어려운 경우가 많거든요...
    나중에 후회하시는 경우를 많이 봐서...
    물론 아이가 친정엄마 밑에서 잘 자라줄 것이라
    믿고 바라고 기원합니다만...

    일찍이 맞벌이를 한 모든 아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틱이나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아동의 경우
    알아보면 대부분 아주 일찍이부터 엄마가 일하셨거나
    부부 관계가 안 좋거나 한 경우더라구요...

    신중하게 고민하여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794 이런 아이들 보면 귀엽네요.. [새창] 2017-03-14 22:59:32 1 삭제
    잉? 무슨 의도로 댓글을 다신건지???
    제가 글쓴님이라면 기분 나쁠 것 같은데...

    글쓴님께서 아기 낳으면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이들과 같은
    예의 바르고 공손한 아이가 되겠지요.

    그렇게 바라고 기원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요?
    793 종교가 다른 양가의 주례문제.. [새창] 2017-03-12 02:16:49 8 삭제
    오마이갓

    이러나 저러나 해도
    결혼식은 부부가 주인공인데
    신랑이 교회 다니는 것도 아니고
    신부가 싫다는 목사 주례를 해야 하나요?

    보나마나 길 것이고 예배식의 주례일텐데...

    기분 좋아야 하는 날
    내가 원하지도 않은 사람이 주례를 구구절절
    성경말씀 전하며 하고 있다면
    표정 관리 안 될 듯요;;;

    신랑이 이건 커버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ㅡㅡ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19:22:27 19 삭제
    원더링새틀릿님 말씀이 맞아요.

    저희 남편도
    자존심이 세고 주변 시선 많이 의식하고...

    제가 아이들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
    띄워주기 칭찬하기 고마움 표현하기
    이런 것들을 잘하는데
    어린 애처럼 한없이 방방 뜨더라구요.

    어른처럼 나도 고마워.
    내 아내가 나를 위해 이렇게 노력해주네.
    가 아니라

    내가 잘했구나. 내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나.
    그것만 알더라구요.
    그러면서 더 기고만장해지고...

    가끔 한 번씩 쳐내줘야
    아 이것까진 아니구나.하며 선을 알더라구요.
    (아이들 대할 때도 마냥 무조건 다 받아주진 않잖아요.
    버릇 나빠진다고.)

    중요할 땐 어른의 대화도 필요하죠.
    부부는 부모와 자식 관계가 아니고
    될 수도 없어요.
    엄마처럼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삶이
    언제까지 계속 되겠어요?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평소에는 많이 위해주고 이해해준다 하더라두요.
    791 돈관리는 누가 하는게 좋을까요..(상담요청) [새창] 2017-03-10 23:41:18 4 삭제
    저도 으엉엉엉엉님 의견에 완전히 동의해요.

    두 분 다 온전히 자신만을 위해 쓸 수 있는 용돈
    개념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막상 용돈이 있어도 아이를 위해
    쓰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요...)

    생활비로 받았고 모자라서 10만원을 더 융통하여
    썼는데(10만원의 용도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빌린거니 갚으라면... 좀 서운하지 싶어요.

    용돈은 그리고 노터치해야죠.
    있으면 쓰는 스타일이건 모으는 스타일이건
    그건 각자의 용돈이니까요.
    790 제 주위만 그런건지 궁금해요! (남녀아기비율) [새창] 2017-03-07 12:55:10 0 삭제
    조리원 동기들 전부 아들(총 4명)
    남편 대학 동기들 전부 아들(총 4명)
    직장 동료들 나 빼고 딸(3명)

    주위에 아들이 많은 것 같아 ㅎㄷㄷㄷ합니당
    789 우리아들 사진 [새창] 2017-03-06 02:37:41 4 삭제
    넘 귀엽^^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02:35:41 5 삭제
    모유 먹이면 먹인다고 뭐라 하고
    분유 먹이면 분유 먹인다고 뭐라 하고...

    엄마는 정말 여러모로 힘들어요.

    죄책감 갖지 마시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주변 사람들의 입은
    남편을 혼내서 막으세요~~~

    정말 이러나저러나 주변 오지라퍼들 으휴ㅡㅡ
    애는 엄마가 제일 생각하는데...
    787 여성분들 남자들이 미혼남에게 결혼하지말라 그러는데 어떤기분이고 왜그런거죠 [새창] 2017-02-27 02:25:50 1 삭제
    전 그전까진 그런 말 안 했는데
    애 낳고 육아하면서
    처녀인 지인들한테 결혼 안하고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다음 생에는 결혼 안할거야. 뭐 등등의
    말을 하는데요.

    한 10퍼센트는 농담 90퍼센트는 진담인데요.

    아이는 정말 너무 예쁘지만
    자기를 잃어버리는 것이거든요.
    자유라는 게 없어진다는 것
    남편들도, 아내들도 아마 그런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걸 거에요.

    행복해요. 근데 처녀 때의 자유가 넘 그리워요.

    다음 생에는 절대...
    786 6개월 아가 수면교육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27 02:07:16 0 삭제
    우는 것을 허용하겠다 하는 마음가짐이 있는 상태의
    수면교육이라면 공부하시고
    일관된 마음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똑게육아 책 추천해요~

    아이 성향에 따라
    울리는 방법 점진적 울리기 방법 울리지 않기 방법 등
    적절하게 선택해서 해야 한다고 해요.
    (아이에 따라 효과적인 방법이 다르다고...)

    아이 입장에서 나는 우는데
    엄마가 옆에 있으면서 달래주진 않으니
    달래달라고 막 더 크게 울고 고집 부리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를 두고 나가서 체크업하면서 격려해주고 하는 등의
    방법이 있는데 한 번 책 보시길 추천드려요.
    공부가 안 되어 있으면
    아이 울음에 쉽게 포기하게 되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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