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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넘나좋은뷰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방문 : 16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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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나좋은뷰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5 내가 이혼한건지 뭔지 [새창] 2017-02-25 03:28:43 7 삭제
    자기 자신을 좀 더 아껴주세요.
    784 계속 싸우다가 뭔일 날것 같아요..9살 식습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2-23 16:46:08 0 삭제
    저도 비슷해요.
    어렸을 적 아빠랑 밥을 먹으면
    아빠가 밥을 많이 떠주시고
    다 먹도록 했는데
    그때문인지 같이 먹는 누군가가
    "이거 다 먹어야해~!" 이런 말을 하면
    입맛이 뚝 떨어져요ㅋ

    평소엔 진짜 잘 먹거든요.
    근데 양이 많아 보이는 음식(예를 들어 면)을
    다 먹어야 하는
    분위기라던가 저런 말을 듣는다던가 하면
    평소에 먹던 것의 반도 못 먹어요 갑자기.

    언니 마음은 너무 잘 이해가 되지만
    점점 식사 시간이 싫어지고 짜증나고
    더 먹기 싫어질 것 같아요.

    조금 먹더라도 즐겁게 먹는 경험을 자꾸 해야
    양도 늘 것 같아요.
    783 저만 너무 육아교육?에 대해 너무 관심이없는걸까요 [새창] 2017-02-23 16:30:13 0 삭제
    저도 비싼 장난감은 얻어 쓰는 것도 많고 그래요~
    요즘 장난감 도서관도 있고 그러던데
    혹시 동네에 그런 것 없는지
    살펴보시는게 어떨까요?
    책도 도서관 가서 직접 보고 싶은 책
    빌리고 하는게 진짜 교육이지 싶어요~
    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22:18:15 50 삭제
    전 카톡 대화명에 아예
    전화 잘 못 받아요~ 이런 거 써놓고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봐요ㅋ

    사진, 영상통화는 무조건 남편 전담 시켰구요ㅋ
    정말 예쁘게 나왔다, 잘 웃었다 하는 것만
    가~~~~끔 제가 보내구요ㅋ 저 기분 좋을 때ㅋ

    양가 부모님들이 섭섭해 하시는 듯했는데
    시어머니가 애 보시더니
    정말 사진 찍을 틈이 없다시면서 말씀해 주셨어요.

    무조건 남편 시켜요. 특히 시댁 관련해서는ㅋ
    781 외벌이 가사일 분담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7-02-19 20:53:47 24 삭제
    아마 육아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 듯 싶어요.
    이제야 돌 지난 아가라니
    아마 돌이 되기까지 아내분께서 참고 참고 참다가
    말씀하신 게 아닐런지...
    (남편분 일의 강도를 아니까
    그동안은 버티고 참고 했겠지요.)

    남편분 일하시는 것을 보니
    육아도 많이 못하셨을 것 같은데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 하기란 상상 이상의 일이에요.

    아기 태어난 이후에도
    글쓴님은 본인이 가진 직업의 일의 양이
    거의 비슷하게 유지되었겠지만
    아내는 아기가 태어난 이후
    엄청난 양의 노동이 급작스럽게 요구돼요.

    아가가 태어난 순간부터는
    남편도, 아내도 더 힘들어지는 게 맞아요.
    (엄청나게 신경써야하고 책임져야 할
    새로운 생명이 생겼으니 당연하지요.)
    한 명만 독박쓰면 싸움밖에 안 돼요.
    함께 만들었으니 고통도 함께 나누어야지요.

    제 생각에 아내분은 오래 참으셨다 싶어요.
    육아는 어쩔 수 없이 엄마에게
    많은 몫이 돌아가요.
    그러니 집안일이라도 조금 도와주라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780 육아휴직과 아이의 수 [새창] 2017-02-18 12:37:02 1 삭제
    남편은 그만 둘 생각을 해야만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 한국 사회가 참...

    결국 육아의 대부분의 몫이
    엄마에게 돌아오는...
    남자들만큼이나 일로 자아실현하는
    현 세대에게 이런 상황은 너무 힘들어요.

    저도 제 아이는 넘 예쁘지만
    둘째 낳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빨리 복직해서 제 커리어 회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779 결혼식 후 회사에 답례품 돌려보신 분들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7-02-18 12:32:43 1 삭제
    답례품이 자주 돌면
    떡은 질리실테고
    (회사에 답례떡 돌리는 일이 잘 없으면
    떡도 괜찮겠죠~~~)
    호두과자나 견과류도 많이 하더라구요~
    밥에 넣는 잡곡을 하기도 하고~
    778 다음주가 예정일인데요 [새창] 2017-02-17 22:26:06 1 삭제
    저도 슬이님 글 공감ㅋ
    토요일에 별로 안 내려와서
    의사쌤이 안 내려왔다고 걱정하셨어요.
    토요일 아침에 이슬이 비친 것 같았는데
    (초산이라 이슬인지 뭔지 정확히 모름)
    월요일부터 남편이 1박2일 출장이라
    아가한테 월요일, 화요일은 나오면 안돼~
    아빠 출장 가셔서 안 계셔~
    나오고 싶어도 참자~
    했더니 수요일 아침 6시에 진통 시작해서
    아침 8시 40분에 나왔어요ㅎㅎ

    산부인과에서 한 요가수업이
    힘 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구요~~~
    777 출산선물은 어떤게 좋나요 [새창] 2017-02-17 16:04:27 3 삭제
    육아일기장은 쓸 시간이 없고
    남편한테 게임기 선물 들어오면
    좀 화가 날 듯요ㅎㅎㅎ

    이미 준비하지 않은 부분이라면
    체온계, 온습도계 이런 건 필수품이니 ㅎㅎ
    776 임산부님들~ 여기 적힌 선물 7가지 중 뭐가 제일 낫나요? [새창] 2017-02-16 21:52:18 5 삭제
    전 모빌!
    모빌은 정말 잘 쓰고 오래 쓰는 듯요!
    물어봐서 아직 준비 안 했으면ㅋ
    775 출산을 앞두고 보이는 것들. [새창] 2017-02-15 15:41:25 0 삭제
    저는 혼합을 하고 있는데
    모유를 먹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당연히 그 어떤 죄책감 갖지 마시고
    분유 먹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 죄책감을 떨치기가 참 쉽지 않지만요ㅜㅜ
    요즘 분유 좋게 나오고
    아기와 눈 마주치고 대화하며 분유 먹이면
    그 또한 애정 형성에 좋을 것이라 생각해요.

    다만 ebs채널에서 보셨던 거 '모유잔혹사'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분유회사에서 돈 받은 거 아니냐 말이 많았어요.
    유니세프에서도 공식입장을 밝히기도 하였구요.
    774 새벽에 문뜩...저는 결혼 못할거같아요..ㅜㅜ 급 우울해지네요 [새창] 2017-02-13 16:16:06 26 삭제
    괜찮은 남자를 만나면
    아기가 태어나기 전까진 가능해요.
    서로 커리어를 쌓아가고
    자아실현하고...
    집안일은 당연히 공동으로 함께 해 나가고...

    그런데 아기가 태어나니까
    올스탑이에요.
    어쩔 수 없이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더라구요.
    아기를 어느 정도 키우고 나서야
    가능하겠죠.

    전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하려구요.
    773 예전에 언니가 그랬돠 [새창] 2017-02-13 13:47:44 0 삭제
    정말 공감합니다.
    제발 하루만이라도 혼자이고 싶어요ㅜㅜ

    다음 생에는 결혼과 출산은 없는 걸로...
    772 아이 왕따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새창] 2017-02-11 05:45:20 104 삭제
    먼저 '알리는 교육'을 시키는 게 제일 중요해요.
    엄마아빠는 무조건 너의 편이라는 것.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고
    니가 어떤 행동을 해도, 당해도
    항상 엄마, 아빠가 너의 뒤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겠다. 있어주겠다. 라는 것이요.
    그러니 언제든 마음이 불편하고 아프고 힘들 때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하도록.

    정말 어줍잖은 조언은
    아이의 입을 막아버리게 되거든요.
    엄마가 보기에
    아이가 이렇게 했음 좋겠고
    저렇게 했음 좋겠고 해도
    그게 잘못하면
    '니가 잘못하고 있으니 아이들한테 그런 취급받지'가
    될 수 있어서...
    일단은 무조건적인 감정 공감이 필요하고
    같이 해결책을 고민해보면서
    '그럼 오늘은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엄마아빠는 너를 위해
    이사든, 전학이든 언제든 갈 준비가 되어 있을 정도로
    널 지지하고 있으니
    힘들 땐 언제든 이야기하라고...

    여자 아이들 관계는
    생각만큼 정말 쉬운 게 아니거든요.
    자기가 잘해보고 싶어도 잘 안 될 때가 있고...
    이유없이 외톨이가 되었다가
    그런 상처가 행동을 더 어색하고 어렵게 만들어서
    관계가 더 어려워지기도 하고...
    가정에서라도 온전히 내 편이 되어주는,
    또 공감해주는 엄마가 있다면
    이 힘든 시기를 아이가 버틸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어요.
    그런 관계의 안정 속에서
    아이가 흔들리지 않고
    또 새로운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외 학교 사정에 밝지 않아서
    큰 도움은 못 되네요ㅜㅜ

    (그리고 엄마가 침울해지거나 하는 그런 느낌은
    주지 않는 게 되도록 좋겠죠?
    아이는 마치 그것이 자기 때문에
    엄마가 힘들어지는구나 하며 말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말이 되면 같이 영화도 보러 다니고
    옷도 사러 다니고 하며
    리프레쉬하는 모녀간의 데이트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 싶어요~)
    771 출산 후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새창] 2017-02-09 21:54:57 31 삭제
    전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말하다가
    "근데 내가 뭘 이야기하려고 하고 있었지?"하는
    경우가 잦아졌어요ㅜㅜ

    뇌의 대부분을 아기가 차지하다 보니
    건망증은 기본이고
    말을 하다 길을 잃는 경우가 다반사ㅜㅜ

    차차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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