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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넘나좋은뷰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방문 : 16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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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나좋은뷰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5 애기 재우는데 얼마나 걸리세요?? [새창] 2018-10-16 14:44:47 0 삭제
    태어나고 집에 와서 얼마 안 돼서부터
    수면의식 했는데
    (책 읽고 수면등 키고 노래 틀어주고...)

    노래 틀어주고 나면 보통 10분~15분 안에는
    무조건 잠드는 것 같아요.
    낮에 활동량이 부족하거나 하면 오래 걸리구요.
    그래서 무조건 오후에 한 번은
    많이 걷게 해요. 해도 보게 하구요.
    만 22개월 남아예요.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1 11:04:03 35 삭제
    남편이
    엄마는 그런 기분 언짢을 농담을 왜 해????
    하고 면박을 좀 줘야 할 듯요....


    정말 재미도 없는 농담을 왜 할까요ㅡㅡ;;;;;;;;;
    873 어릴때 습관 들여놓으면 좋은 칭찬포인트 제도... [새창] 2018-08-10 01:26:41 11 삭제
    전 현직 교사인데
    개발라님 말씀처럼
    칭찬스티커라는 방법이
    참 양날의 검 같은 부분이 있어요.

    아이들을 관리하는 부분에서는
    탁월할지 모르나
    칭찬스티커가 존재하지 않는 부분에서
    자발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 때문에
    아주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요.
    (우유를 다 마시면 칭찬스티커를 준다,
    칭찬스티커를 받기 위해 우유를 다 마신다,
    칭찬스티커를 안 줄 때에는 우유를 마시지 않는다.)
    뭐 이런...
    ebs에서도 칭찬의 역효과 이런 걸로
    다뤘던 것 같아요.

    물론 글쓴님이 더 잘 하시겠지만
    남발하시기보다 적절히 잘 활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872 합가경력 1년 6개월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8-06-27 02:28:04 11 삭제
    아기 낳고 양가에서 있어본 결과
    최대 싸우지 않고 있을 수 있는 날이
    일주일이더라구요ㅋ

    일주일 넘어가면 서로 짜증나기 시작...
    (진짜 별거 아닌 걸로
    부모님 혹은 시부모님과 언쟁하게 됨.)

    우리 부모님이랑도 그렇고
    좋은 시부모님이랑도 그렇고....

    일주일 넘어가니까
    감사함이고 소중함이고 뭐고
    서로 짜증스러워지면서
    바로 집에 올라오고 싶더라구요ㅋ
    871 10개월 워킹맘입니다. 육아와 살림.... [새창] 2018-06-13 02:33:51 4 삭제
    집안일은 남편이, 바깥일은 아내가.
    육아는 함께 이게 맞는 것 같은데...

    전 집안일 제가 하고
    육아도 제가 하고 있는데...
    남편 퇴근하고 오면 남편이 아기 보고
    제가 집안일 이것저것 하구요.

    글쓴님이랑 아기랑 교감하고 가까워지는
    시간도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주말에는 물론 남편이
    일찍 일어나서 저에게 오전시간 꿀잠을
    배려해줘요ㅋ

    평일 새벽에는 제가 아기 깰 때 보니까ㅜㅜ

    저희 집은 식기세척기 들이고
    많이 평화로워지긴 했네요.

    아기 밥은 사서 먹일 거 아니면
    남편이 해야 하지 싶은데..........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00:58:08 40 삭제
    어머님 생각이야 사실 뻔하죠ㅋ
    여자들이니 알 수 있는 그런 부분이기도 하구요.

    전 남편이 우리 엄마가? 뭐 그런 식으로 반응하면

    으휴... 눈치가 없어 눈치가...
    어머님 여행 가시면서
    딱 아들 내외가 선물 준 선글라스라고
    자랑하시면 얼마나 기분 좋으시겠냐?
    아들들은 이렇게 눈치가 없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우리꺼 빌려드리면
    퍽이나 좋아하시겠다.
    도수 없으신 선글라스 쓰지도 못하시는데.

    뭐 이런 식으로
    남편의 무심함과 눈치없음으로 덮어씌워요.
    시어머니 욕하는 식이라기 보다
    어머님 말 이면에 뜻이 있는 걸
    남편만 못 알아듣고 못 챙겨준다는 식으로요.

    으휴. 내가 없음 누가 챙겨.
    이렇게 넘어가요.

    근데 진짜 남편들은 모르긴 모르더라구요.
    그런 이야기하면 자기 엄마 욕하는줄 알고
    발끈하고ㅋ

    그럼 남편들도 자기가 못 챙긴 걸
    아내가 챙겨준다 생각하고 고마워하더라구요.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02:29:33 2 삭제
    저는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면서
    나름 화 조절에 단련이 많이 됐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제 아이 하나 키우면서도
    화가 나더라구요.
    화를 내면 안 되지... 아기가 뭘 아나...
    하면서 화가 쌓이더라구요.

    저희 애는 잠에 예민한데
    어느 날은 깨서 안 달래지니까
    너무 화가 나서
    남편한테 애 맡기고
    이불 덮어쓰고 막 소리를 질렀어요.
    안 그러면 미칠 것 같아서요.
    애도 실컷 울었지요....
    결국은 제가 달래서 재우긴 했어요.

    육아라는 게 장기전이니까
    작은 스트레스라도(심지어 작지 않음 ㅜㅜ)
    매일 쌓이면 어느 순간 터질 것 같이
    힘든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오늘 남편에게 울면서 토로하고
    좀 마음이 풀리긴 했어요.
    믿고 의지할 게 결국은 남편인지라...

    우리 같이 힘내요!!!!
    868 결혼식 장소 관련 질문 드립니다.(스압) [새창] 2018-02-13 02:20:53 6 삭제
    보통 남녀가 맞춰 식장을 정하긴 하지만
    결혼식은 신부쪽에서 주로 했던 것 같긴 해요.

    저희 부부는 서울에 있고
    양가 부모님은 전라도에 계신데
    결혼식은 전라도에서 했어요.
    현실적으로 알려드리자면...
    웨딩플래너를 두 명 썼어요.
    스튜디오촬영 관련 한 명,
    결혼식 관련 한 명이요.

    상견례하러 내려간 날
    예식장 미리 알아 본 네 군데 둘러보고
    전라도 지역 플래너 예약하구요.
    (돈은 당연히 한 명한테 할 때보다 더 들어요.
    식장 음식은 저희는 못 먹어보니 부모님께서 드셔보시구요.)

    그 다음번에 내려갈 때
    본식드레스 입어보고 했는데
    너무 촌스러워서 서울꺼로 다시 예약한다고
    돈 더 들었구요.
    (그쪽 지역에서 본식드레스투어를 하긴
    시간적 여유도 없고
    자주 갈 수도 없으니 그냥 플래너하는 대로 할 수밖에;;)

    글고 버스 대절 남편 쪽 한 대, 제 쪽 한 대.
    (물론 그 안에 다 못타니 따로 차량 이용해서들 오시구요.)

    여자측 친척분들도 버스 대절해야 하고
    버스 안에 들어갈 음식 마련해야 하고
    번거로운 상황이 상당히 많을 거예요.

    아버님께서 피로연하는 선에서 만족하시면 좋으련만
    본인 욕심으로 사돈에 아들, 예비며느리
    모두 힘들게 만드시네요...

    시댁에서 저 모든 비용과 준비와 수고를
    감수해주신다면 모를까...
    (안 그럼 번거로운 일과 비용이 발생할 때마다
    열받겠죠... 물론 막상 번거로운 일은 모두 예비부부의 몫이에요. 그리고 일이 생길 때마다 신부는 신랑한테 풀테구요...)
    867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5 23:40:20 0 삭제
    저도 세스토라이트 블랙에디션 쓰는데
    만족이요ㅋ

    일단 접는 거 쉽고
    장바구니 넉넉하고
    아기도 잘 자고 잘 타네요ㅋ
    핸들링도 굿ㅋ
    866 오지랖 스트레스 [새창] 2018-01-09 00:45:40 2 삭제
    다 아기들 처음 키우는 상황에
    뭘 그리 많이 아는건지...
    오지랖땜에 대환장ㅋㅋ

    질투와 시기는 어찌나 심한지...

    조리원 동기 4명 있는데
    맘 맞는 언니 한 명만 만나고 싶어요ㅜㅜ

    전 이번에 이사 와서 벗어나긴 했네요.
    865 하..윗집 애가 폭주를 했네 [새창] 2017-12-22 02:47:44 29 삭제
    지금 저희 윗집 이야긴줄...
    갑자기 막 울고불고 엄마는 화내고...

    근데 저도 애를 키우다 보니
    이해가 점점 되네요....ㅎㅎㅎㅎ

    주사 맞고 온 날은 잠투정이 아주 ㅜㅜㅜㅜㅜ
    864 육아에 외벌이남편이 할일은 얼만큼일까요 [새창] 2017-12-22 02:45:50 8 삭제
    전 육아휴직 중인데요.
    남편은 자기가 뭔가 많~~~이 하는 줄로
    착각을 하더라구요.

    이유인 즉,
    연세 있으신 회사 상사들이
    이런저런 말을 덧붙이더라구요.
    아이 4개월 때부터는 엄마 혼자 키울 수 있다,
    요즘 남편들은 일에 육아까지 너무 고생한다,
    각방 써야 회사에서 일을 하지, 등등요.

    그래서 자기가 꽤나 뭘 많이 하는줄 알더라구요.

    이게 나이대별 인식 차이도 좀 있는 것 같고...

    지인 남편은 일 그만두고
    100일까지 애 같이 보고 일자리 다시 구했다더라.
    이야기했더니 쏙 들어가긴 하더라구요.
    863 뭐? 교권이 떨어져? [새창] 2017-12-17 21:43:58 16 삭제
    이 댓글이 이렇게 감사할 줄이야...

    교사에 대한 존경까지는 이제 바라지도 않습니다.
    부디 학생이든 학부모든
    교사를 사람으로라도 대해주면 좋겠습니다.

    교사는 지금 현장에서
    교권은 무슨... 최소한 사람의 권리조차도 없어요.
    학부모가 쫓아와서 때리려는 시늉을 하고
    욕을 하고
    학생은 교사에게 시도때도 없이 욕을 해대도
    그냥 참으라 그래요.... 교사니까 참으래요.
    86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백부부 [새창] 2017-11-12 22:44:26 4 삭제
    저도 어제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전 아내 입장인데...
    맨날 나 힘든 것만 생각했구나.

    남편이 얼마나 회사에서 힘들까...
    가장으로서 잘해보려고 얼마나 애쓰고 있을까...
    우리 둘 다 표현을 잘 안 해서 그렇지
    서로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있고
    그러니까 남편이 내 짜증도 다 받아주고 그러는 거겠지
    싶더라구요.

    익숙함에 속아 우리가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아니 사랑하고 있는 건가 의심하고 그랬어요.

    오늘 남편이랑 이야기 나누니
    남편이 자기 힘들었던 이야기도 하고
    앞으로 서로 표현도 많이 하기로 했어요.
    저나 남편이나 넘 무뚝뚝한데
    의식적으로 더 노력하기로요.
    스킨십도 더 많이 하구요.
    861 [소사이어티2] 서바이벌에서 모두가 생각하는 이상은 전혀 이상적이지 않다 [새창] 2017-11-07 01:28:50 1 삭제
    저도 마동에서 투표할 때
    자기들이 파이널에 올라갈 가능성을 높이려면
    자기 역할인 걸 당연히 많는 것을 선택할 줄 알았는데
    (새봄 알파고 태호는 두뇌2
    민석 준호는 신체2 이런 식으로요.)

    손태호 빼고 전부 신체2이라 해서 의외였어요.

    분위기상 파이널은 손태호나 알파고인데
    두뇌1이면 구새봄은 가능성 없고...
    손태호와 오래 같이 연구하던 알파고가 굳이
    신체2을 선택해서
    손태호와 찢어져야 했을까... 아쉽더군요.

    다음주가 참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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