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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넘나좋은뷰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방문 : 16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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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나좋은뷰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22:04:15 3 삭제
    원더윅스일 수도 있고...

    아기는 뱃속에서 열 달 동안 있다 나와서
    얼마나 낯설고 힘들겠어요.

    온 세상이 한꺼번에 바뀌고 뒤집힌 상황인데...

    그 때 주양육자가 나를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감싸준다면
    이 새로운 곳이 살 만한 곳이라는 걸
    알게 되겠죠?

    글쓴님께서 지구에 있다가
    갑자기 뿅 하고 어느 날 우주로 가게 되었어요.
    전부 낯설고 이상한 외계인들 뿐인 상황이라면
    이해가 되실까요?
    그 중 함께 계속 지내는 외계인이
    따뜻하게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하면
    아... 이 곳도 살 만한 곳이구나 하겠지요.
    829 [수면교육] 생후 60일경 수면교육 질문입니다 [새창] 2017-04-28 12:02:29 0 삭제
    네!
    핵심 파악 굿굿굿bbbbb

    아이의 울음 파악부터 힘써보세요!
    수면교육 성공하셔서 꿀육아하세요!^^
    화이팅입니다!

    4개월 전까지는 5s 이용해서
    거의 울음없이 재울 수 있다고 해요.
    백색소음도 아이한테 맞는 걸 잘 찾으면
    슬립큐로 사용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828 [수면교육] 생후 60일경 수면교육 질문입니다 [새창] 2017-04-27 23:55:54 1 삭제
    6. 배고파 하더라도 눈 질끈 감고 재운다
    - 큰 일 날 소리! 배고파 하면 맘마를 주셔야지요.
    배고픈데 자라고 하면 어른도 잠 안 오는데
    아기는 잠이 오겠어요?
    그래서 하루 일과가 중요해요.
    아기가 수면의식하는데 운다?
    맘마도 좀 전에 줬고 기저귀도 갈아줬고
    옷도 편안하고 트림도 다 했고
    이 아이가 지금 우는 이유는 잠투정밖에 없다 라는
    확신이 있으셔야 해요.

    7. 트라우마라...
    수면교육으로 잠의 질이 올라간 걸 보고 나면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갈 거에요.
    낮에 얼마나 방긋방긋 잘 웃고 행복해 하고
    짜증 안 부리고
    (왜냐? 엄마가 아이의 일과를 이미 파악하고
    졸릴 시간에 자게 해주고 배고플 때 먹여주고 하니
    울음과 짜증이 줄어요. 결과적으로.)

    아이에게 자는 건 재밌는 세상, 또 엄마와의 이별이라
    잠투정이 있을 수 있어요.

    저도 초반에 아이가
    잠자리를 싫어하는 것 같기에
    잠 깨지 않을 만하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잼잼 짝짜꿍 곤지곤지 이런 거 했어요.
    눕는 거 싫어하지 않게.
    지금은 뭐 필요치 않지만...
    그런 것도 고민해보셔요~
    827 [수면교육] 생후 60일경 수면교육 질문입니다 [새창] 2017-04-27 23:48:44 1 삭제
    생후 60일경이면....

    5s를 잘 활용해 보심이 어떨런지....
    (속싸개 백색소음 쪽쪽이 둥가둥가 등)

    이미 다 사용 중이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수면교육을 하기에 앞서
    하루 일과가 잘 잡혀 있어야 해요.

    먹텀, 잠텀 고려해야 하고
    이 시간 쯤이면 아이가 졸려하겠구나.
    파악 후...
    (너무 피곤해도 너무 안 피곤해도
    울음이 길어져요. 잠들기 힘들어 하고...)

    수면의식 진행하는거죠.
    저 같은 경우에는
    목욕 > 스탠드 키고 수유 > 트림 >
    방 안의 물건들 인사 > 눕혀서 속싸개(핀츠빈 머미쿨쿨)
    >책 읽어주기>수유등으로 바꾸고 자장가+잘자인사>
    불 끄고 백색소음(쉬+봉지 소리)

    하면 거의 울음없이 자요.
    (전 6주부터 수면의식 했고
    본격적인 수면교육은 만 4개월부터 했어요.
    아직 진행 중이고 지금 만 5개월 됐어요.)

    아가한테 잘 맞는 백색소음이라든지
    쪽쪽이도 좋고...

    아이가 위안 삼을 것들이 있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당장 수면교육 시작한다고
    땡 하고 아이 눕혀놓고 재우는 방식보다
    처음에는
    술취선(아이가 가물가물 눈이 졸리면서 꿈뻑꿈뻑)
    상태 만들어서 눕혀 재우면서
    조금씩 아이가 누워 자는 걸 깨닫게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퍼버법이 잘 맞는 아이들도 있지만
    지금 아이가 너무 많이 울고 하는 상태 같아서요.
    이렇게 되면 엄마 아빠도 마음이 약해지고
    흔들리고 아이는 그 틈을 파고들어
    더 울어서 결국 엄마 젖을 획득!
    아이는 엄마 마음을 귀신 같이 알아요.
    그리고 무작정 1시간 2시간 울리는 것보다
    한계 시간을 정하고 위안 방법, 위안 시기 등도
    부부가 같이 논의해서 정하면 더 좋겠지요.)

    수면교육이 단순히
    밤잠만 놓고 볼 것이 아니라
    하루 일과 잡는 것부터 해야 하고
    블로그 대충 뒤적거린 것으로는
    실패하기가 쉬워요.

    전 똑게육아 책 두 번 정도 읽고
    삐뽀삐뽀 책도 보고
    블로그도 많이 보고
    똑게 카페도 수시로 들락날락하고 하네요.

    베위법이든
    똑게(아기한테 맞는 수면교육 방식이 있고
    그 방법을 찾아서 아이 스스로 잠드는 방법을 깨치게 하는 거에요. 무작정 울리는 것이 아니라.)든
    아기한테 잘 맞는 수면교육 방식을 잘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꼭 성공하셔서 꿀육아 맛보시길!!

    그리고 결국에는 젖을 먹어 잠들어도
    아이가 스스로 잠들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은
    의미 있어요.
    그러면서 아이가 배우거든요~
    826 아기사진 시댁에 보낼때 필터링 하시나요? [새창] 2017-04-27 23:28:44 7 삭제
    옆에서 몇 번 도와주시면서
    상황을 아셔서 그런지 별 말씀 안 하고
    좋아해주세요... 정말 다행스럽게도...

    시댁, 친정에서 각각 2~3주씩 몸조리했는데
    아직 일하시는 친정엄마랑 시아버지가 퇴근 후
    동영상이나 사진 보며 이야기하시고
    함박웃음 지으시고 하는 거 보고
    그 연세 때 낙이 이것뿐이구나 싶어서
    왠지 안쓰러워져서
    매일매일 보내게 되네요...

    우는 사진도 보냈다가 홀딱 벗은 것도 보내고
    제 목소리 들어간 동영상도 그냥 막 보내요ㅋ
    집이 어질러 있어도 그냥 보내요.

    좋은 말씀만 해주시지만
    뭐 걸리는 말씀 하셔도
    제 뜻대로 그냥 읽고 넘기고 말아요ㅋ
    825 출근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25 17:26:22 0 삭제
    누가 제 일기 써놓은 줄ㄷㄷㄷ

    아ㅜㅜ 같이 힘내요!!
    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7:23:14 0 삭제
    그래서 남편한테 화목은 적어도
    야근하지 말라 했어요ㅡㅡ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7:21:57 2 삭제
    볼 수는 있죠.
    하루에 밥 한두 끼 먹고
    잠 못 자고 못 씻고 못 싸면 가능해요.
    지금 그런 생활 중^^
    822 문재인님 육아정책 보고나서.. [새창] 2017-04-14 22:47:34 3 삭제
    엄마와 아빠 모두
    육아휴직, 출산휴가가 의무여야 해요.
    정말 둘째는 생각도 하기 싫어요.

    엄마는 엄마라는 이유로
    육아휴직하는데
    휴직 후 돌아갈 곳도 없어지고...
    경력단절은 물론이고
    육아휴직 의무화하면
    회사에서는 여자를 더 안 뽑겠죠.

    남녀 모두 가정에 충실하고
    육아에 전념하고
    또 이후에 자아실현하기 위해서는
    출산휴가, 육아휴직 남녀 모두 의무화해야 해요.

    정말 그러지 않고서는
    절대 여자들 마음 돌리기도 어렵고
    출산율 올라가지 않을 거에요.

    돈 지원해준다 해도
    애 낳기 싫어지는 한국 사회...
    821 결혼식 참석 관련 고민입니다. [새창] 2017-04-13 23:42:00 3 삭제
    가족 사진 찍는데
    형수 없이 형만 찍고...
    뭔가 이상할 듯요;;;;;

    친구 미리 만나서 축의금도 주고
    결혼선물도 주고 편지도 주고
    마음 잘 풀리게 해주고
    시동생 결혼식 가야 할 듯요!

    이건 친구도 어쩔 수 없구나 할 것 같아요~
    8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2:39:12 1 삭제
    주말 부부'처럼' 지내면서
    결혼놀이한 거랑 결혼은 아예 달라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결혼은 가족과 가족 간의 결합이라고 하고
    그만큼 각 가족들이 미치는 영향이 크죠.
    (매일매일 보면서
    하나의 부부로 살아간다는 것도 다르구요.)

    그런데 자기 가족을 커버치지 못하고
    예비 배우자를 괴롭게 한다면
    결혼해서 x1000000 정도로
    그 고통이 커지지
    결단코 작아지지는 않아요.
    819 자기가 더 번다고 나가서 돈 더 벌어오라는 남편...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4-10 22:17:49 12 삭제
    육아휴직 후의 상황이
    눈에 훤~~~~하네요!
    전 육아휴직 중인데
    아기 낳고 나면
    정말 힘들어요.
    절대 혼자 육아, 집안일 다 못합니다.
    (잠을 못 자고 아이한테서 눈 뗄 수도 없고ㅜㅜ)
    근데 남편분 마인드로는 백프로
    전부 님께서 다 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남편분 마인드가 참.....
    뭐라 말씀드리기가 참......

    어쩌다.......

    에휴......
    안타깝네요.

    정말 이번 기회에
    돈 각자 관리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딴 소리 못하게요.

    남편 퇴직 후에는 대체
    어떻게 하려고 지금 그런 소리를
    계속 하는지 모르겠네요.
    818 말을 일부러 밉게하는 아이들은 왜 그런거죠?ㅜㅜ [새창] 2017-04-07 12:10:48 1 삭제
    첫 번째 이유는
    또래들 사이에서 강해 보이고 싶어서요.
    일단 그 나이대에
    선생님을 좌지우지하면서
    내가 이렇게 강하다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지요.

    두번째 이유는
    관심 받고 싶어서요.
    애정이 고픈데 올바른 방법을 모르는 경우
    그런 식으로 관심과 애정을 갈구해요.

    둘 다 무시가 답인데
    관심 받고 애정 받는 올바른 방법을 알려주고
    그런 방법으로 했을 때에만 반응해주는 것이죠.

    사실 학교에서는
    전체적으로 그 아이가 아닌듯
    애정 받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그런 식으로 사람을 무시하는 것은
    전혀 세보이지 않고 저급한 방법이라고 말해주면
    아이들이 조심해요.
    그리고 동시에 놀이나 상담 등을 통해서
    아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해 갈 수 있는데
    학원은 곧 아이가 그만두는 것과도 연관이 있으니...

    그래서 아이들이 학원 선생님들께
    더 막대하기도 하지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817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3 11:26:38 13 삭제
    글쓴님 무슨 뜻인지 알아요.
    어른이야 실언하실 수 있다 쳐도
    그 상처 받은 상황에서
    남편까지 힘이 못 되니
    얼마나 상심하셨을까요?

    마음이든 몸이든 아플 땐 아프다,
    하기 싫을 땐 하기 싫다 해야 알더라구요.

    그냥 잠깐 화내고 원래대로 행동하면
    남편 입장에서는
    저렇게 할거면서
    그냥 참고 하지 왜 불만이야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싸우란 이야기가 아니라
    할 말 하고 상대방이 나에게 한 만큼만
    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정이 없다는 분께
    내 정성 다해 뭐해요?
    나만 아플 뿐이죠.

    마음 추스리고 남편이 다독여주고
    사과하기 전까진
    그냥 내 맘 안 아픈 쪽으로 행동하길 바래요~
    816 정이 안간다는 말 제가 예민한거죠 [새창] 2017-04-02 23:35:47 127 삭제
    정이 안간다는 말씀에
    나도 정이 떨어졌다 해야죠.

    나도 장난인데 뭐 어떠냐.

    그런 말씀 장난으로라도 하시는 분께
    정 떨어졌으니
    진심으로 대할 마음이 없다.
    이제껏 내가 진심으로 해왔던 행동들
    더는 못한다.

    남편이 상처 받은 아내 마음 위로해줘도 모자를 판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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