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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넘나좋은뷰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방문 : 16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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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나좋은뷰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0 최근 우리 부부의 이야기 [새창] 2017-09-08 11:15:12 19 삭제
    와이프 잘 위해주는
    멋진 남편이십니다!

    2번은 아마 조심스럽게 생각해보자면...
    처가댁을 한 번 와달라는 의미보다
    혹시라도 명절 때 시댁 안 찾아봬서
    딸이 밉보일까봐 걱정되는 친정엄마의 마음이지 싶어요.
    859 김생민의 영수증] 문학적으로만 가능한 모순소비.jpg [새창] 2017-09-02 00:51:57 23 삭제
    저기서 선풍기가 엄청 비싼 선풍기였을 거에요.
    그래서 뭐 무지 시원하고 어쩌고 저쩌고
    좋은 어쩌고 저쩌고 했는데...

    갑자기 에어컨 청소가 딱!ㅋㅋ

    에어컨 청소해서 쓸 거였으면
    선풍기 싼 거 사도 됐을텐데
    뭐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지?

    그 정도로 비싸고 좋은 선풍기를 사서 쓸거면
    에어컨을 안 킨다는 뜻 아니었을까 했거든요.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08:16:25 2 삭제
    풀무* 동물복지 계란 샀는데
    (살충제 논란 바로 전날인가 전전날인가)
    10개짜리 7700원이었어요ㅋ

    아기 먹일려고 샀는데
    동물복지 계란은 괜찮을까요?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3 22:51:00 1 삭제
    여자 아이면
    그 부엌 같은거...
    주방놀이? 그런 거 인기 많지 않나요?
    856 밤중 수유 언제 끊으셨나요? [새창] 2017-08-03 04:32:33 0 삭제
    7개월쯤 끊었어요.

    6개월쯤 모유 찾아 더 자주 깼던 것도 이유였지만
    이가 6개가 나버려서 이 썩을까봐서요.

    밤수 끊고 단유도 하구요.
    밤수 끊었다고 통잠 자는 것은 아니나
    많이 좋아졌네요 ㅎㅎ
    855 육아 선배님들~~이유식 질문있어요~!! [새창] 2017-08-03 04:16:58 0 삭제
    요즘은 완모도 5개월, 5.5개월부터 시작한대요.

    쌀미음 -> 채소미음 -> 쇠고기미음 순으로 많이 하니까...
    만 6개월부터 쇠고기 미음 들어가도록
    5개월이나 5.5개월에 시작하더라구요!
    화이팅요!
    854 예림이의 다양한 모습들 (움짤多) [새창] 2017-07-25 12:27:44 1 삭제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예리를 예림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혹시 따로 있는 건가요???
    (정말 몰라서 질문한 거에요...)
    853 부끄럽지만 여러분들은 같은일 당하지 마시라고 글 올려드립니다. [새창] 2017-07-15 12:22:04 18 삭제
    예전에 박명수 라디오에서도
    비슷하게 사기 당한 사연 있었어요.
    공방하시는 분인데
    엄청 많이 만들게 하고
    개고생시키고
    돈 조금 사기 당하고...

    이런 사기 당하지 말라며 이야기하더라구요.

    요즘 이런 사기가 많은가봐요ㅜ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02:31:03 1 삭제
    기분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결혼 전에 반드시 이야기 나눠야 할 부분이잖아요~

    우리 부모님은 이러이러한데
    상대방 쪽 부모님은 어떻게 준비되어 있는지?
    혹은 우리가 어느 정도 부담하거나
    도와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

    결혼을 약속한 사이라면
    이 정도는 서로 터놓고 물어볼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할 듯요.
    851 돌복대여 했는데 멘붕..... [새창] 2017-07-09 22:56:56 114 삭제
    미친...

    저 진짜 욕하기 싫은데
    너무 화가 나는데요.

    아기 옷에 핀이라니!!!!!

    돌 촬영도 망치고
    아기 몸에는 상처 나고...
    저 눈 뒤집힐 것 같아요.

    진상 되더라도 꼭 따질 것 같아요.
    아가가 얼마나 아팠을까... 아휴...
    850 이것땜에 처갓집가는게 좀 불편합니다... [새창] 2017-06-23 18:41:01 122 삭제
    장모님 입장에서는
    내 딸, 손주, 사위 편히 해주고
    맛난 밥 먹이고 그 모습 보면서
    힘드시면서도 행복하실 것 같아요.

    그렇다고 빨리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보다
    조금 더 챙겨주고 함께 있고 싶으신 마음이
    크지 않을까 싶어요~
    정 힘들어 보이시면
    외식하면서 식사 대접하는 것도 방법이구요~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1:15:40 1 삭제
    일단은 엄마 마음 잘 다독여 주시고
    부부 싸움에는 개입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빠에게도
    그런 말 전달해서 엄마가 많이 상처 받으셨다고
    부부 문제는 둘이서 해결하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말을 새언니가 했는지 어쨌는지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말했는지는 모르는 거잖아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848 생후 120일된 아들과 저만 놔두고 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2017-06-19 00:41:32 0 삭제
    정말 멋진 남편이네요.....!!!
    정말 멋진 남편, 멋진 아빠!!!
    847 (푸념주의)많이많이 힘든 하루였어요 [새창] 2017-06-16 00:12:35 7 삭제
    제 아기는 더 어려서
    뭐라 말씀은 못 드리지만...

    오늘 하루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왜 모든 게 엄마 탓이 되는건지...

    잘은 모르지만
    아기가 자율성이나 호기심이 많은 아이인 것 같아요.

    그런 아이들이 나중에
    더 똑똑하게 크지 않겠어요?

    오늘은 아이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자기의 가장 편안한 안식처인
    엄마 품에 있고 싶었나 봐요.
    아이가 내일은 컨디션 회복해서
    밥도 잘 먹고 엄마도 많이 웃게 해주길 바랄게요!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5 22:42:29 40 삭제
    이건 담임 선생님께 이야기하여
    담임 선생님과 해당 아이 학부모가 함께
    그 아이 교육을 시켜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자꾸 자녀가 맞는 상황에서
    계속 그 아이와 가깝게 지내기 어렵다는 뜻을
    담임 선생님께 강력하게 말씀드려야 할 듯요.

    통합 학급 자체가
    장애 아동이 아이들과 어울려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인데
    계속 때리는 걸 참아달라 하면
    나중에 고학년 가서는 정말 답이 없어요.
    학교에서 힘 센 사람만 그 아이를 막을 수 있겠죠.
    선의의 피해자들은 계속 나올테구요.
    (저희 학교는 특수 학급 선생님 코까지 부러졌어요.)

    하루라도 빨리 교육을 해서
    그 아이의 폭력적인 행위를 막아야 해요.
    그게 그 아이를 위해서도 좋죠.
    나중에는 모두가 그 아이 주변에서 떠날 거에요.
    학부모가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 못하네요.

    자녀가 학교생활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배려가 아니라
    안전이에요.
    그게 항상 무엇보다 1번인데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배려하라는 것은 자녀에게
    엄청난 스트레스와 함께
    장애 아동에 대한 거부감만 키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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