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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넘나좋은뷰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0-09
    방문 : 16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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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나좋은뷰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01:53:57 20 삭제
    저도 진짜 웬만하면 욕 안 하고 싶지만
    애 낳아본 입장으로
    정말 남편 상*신이 따로 없네요.

    있는 힘껏 고생해가며
    자식 낳아주니
    저딴 소리나 하다니...
    글쓴님께는 죄송하지만
    남편과 시댁 식구들 정말 금수만도 못하네요.

    사람이라면,
    게다가 친자 확인까지 해줬는데
    이러면 안 되죠.
    739 흡연자 입니다 [새창] 2016-12-20 19:28:38 0 삭제
    전 임신 중 저희 아빠 담배 냄새로 토했어요.

    냄새가 문제죠. 냄새가...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19:26:35 2 삭제
    안 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그 말을 안 듣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어린 아이한테는 거의 그런 말들이
    각인되는 수준일텐데...

    안 시킨다고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 박혀 있다가
    어느 순간 또 나오겠죠.
    어린이집이나 이런 데서 잘못 쓰면
    주변 부모님들께 한 마디 들을 것 같은데...

    와이프분께 말해서
    와이프분이 친정엄마가 그런 말씀 안 하시도록
    하는 게 어떨지...?
    737 임신해보신 어머님들 궁금합니다 어땠나요?? [새창] 2016-12-20 19:21:51 14 삭제
    아마 임신보다는 출산이,
    출산보다는 애 키우는 게 더 힘들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애 키우는 것에 비하면
    임신은 별 고통 아니었다 싶어요...ㅎㅎㅜㅜㅜㅜ

    임신 중 주변 분들 이야기 들었던 것 중
    제일 기억에 남고 맞는 말이라 생각되는 게
    애기를 낳고 기르는 과정 중에
    제일 쉬운 게 출산이다.
    왜냐면 출산은 시간이 짧잖아!

    근데 진짜 맞는 말이었어요!
    저 무통도 못 맞고 자연분만했는데
    정말 제가 잘 참는 사람이다 자부했는데
    세상에 태어나서 이런 고통은 처음이었거든요.
    (마취없이 죽은 손톱 빼고
    생살 스테이플러 같은 걸로 찍어서 꼬매는 경험도
    출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죠.)

    그런데 출산하고 끝난 줄 알았던 고통,
    바로 가슴마사지... 가슴 찢어지는 줄...
    이걸 모유 잘 나오게 하겠다고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받았죠.

    조리원에서는 그래도 행복했어요.
    집에 오니 잠이 다 뭐에요...
    기본적인 수면욕, 생리욕을 채우기 힘든 상황 ㅜㅜ
    잠 못자게 하는 것도 고문 중에 하나잖아요.
    게다가 퇴근이 없는 육아!!

    아직은 신생아니 그래도 낫다 싶어요.
    애 기어다니고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ㄷㄷㄷ

    인생 선배들께서
    뱃 속에 있을 때가 젤 편하다는 말
    이제야 조금씩 실감해요 ㅎㅎㅎ
    736 와이프가 임신 21주인데요... [새창] 2016-12-20 06:46:49 0 삭제
    저는 허리통증이 나중에 골반으로 이동해서
    절뚝거리며 다녔는데
    임산부 요가 신청해서 다니면서
    많이 회복됐어요~
    산부인과나 이런 데서 하는 요가 한 번 알아보심이...
    735 베스트 글보고 질문해요.. [새창] 2016-12-20 06:42:37 1 삭제
    저녁식사나 육아 때문에
    일정 공유해요~

    남편은 페북 별로 안 하고
    서로 SNS에 관심 없어요~
    734 모유수유 정말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2-15 05:51:32 0 삭제
    저희 산후도우미는 넘 이상한 듯 ㅜㅜ
    자꾸 분유주려고 하고;;;

    엄마 젖이 부족해??? 계속 이런 이야기나 하고...

    맘에 안 들어서 교체할까 하다가
    집안일을 열심히 해주셔서 그냥 참고 있네요.

    모유수유에 대해 잘 모르니
    이것저것 알아보고 자꾸 애한테 물려보고 하는 건
    참을 만한데

    주변의 상처주는 이야기들에는
    마음이 많이 서러워지네요.

    화이팅할게요!
    733 모유수유 정말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2-15 05:47:59 0 삭제
    감사해요~
    아직은 할 만해요.
    아이와 사이클도 맞춰가다 보니
    좀 더 자신감도 생기구요.

    길게 보고 노력할게요!
    732 모유수유 정말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2-15 05:47:01 0 삭제
    주변에서 상처주고 간섭하는 이야기만 안 하면
    열심히 먹어주는 아이와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ㅜㅜ
    왜 절 내버려두지 않을까요?ㅜㅜ

    저도 밤에는 직수하고 분유 먹여가며 혼합하고 있어요.
    731 모유수유 정말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2-15 05:43:23 0 삭제
    열심히 직수하고 있어요.
    직수하다 보면 는다기에...

    밤이나 낮에 정말 힘들 때는 분유 보충도 하구요.

    아이와 먹는 것, 자는 것 사이클도 맞춰가다 보니
    할 만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조리원에서 나온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벌써 포기를 종용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니
    마음이 참 힘들었네요.

    처음부터 완벽한 건 없고
    길게 보고 아이랑 화이팅해가며
    수유할게요!
    730 모유수유 정말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2-15 05:39:13 0 삭제
    저도 분유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엄마 마음이란 게 모유 주고 싶지만
    안 되면 분유도 얼마나 좋은데... 라는 생각.

    근데 조리원에서 잘 나왔고
    아기가 집에 와서는 열심히 먹어주고 하니
    끈기있게 하면 될 것 같단 말이죠.
    나랑 아이는 의기투합해서
    열심히 해보자 하는데
    주변에서 자꾸 안 될거라 하니
    힘이 쭉 빠져요ㅜㅜ
    729 모유수유 정말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2-15 05:36:41 0 삭제
    밤에는 분유 먹이고 있어요.
    밤에 자기 전에 한 번, 새벽에 한 번이요.

    분유 먹기 전에는 직수하구요.
    아이도, 저도 깊이 잘 시간이 필요해서...

    제 끈기와 열정을 남편이 못따라오네요ㅜㅜ
    728 모유수유 정말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2-15 05:35:14 0 삭제
    정말 입밖까지 그 말이...ㅜㅜ

    남편이 퇴근하고 와서
    책임지고 밤에 재우는 것까지 하기로 했는데
    수유해야 하니 결국 같이 보는 거나 다름없지요.

    아기 잘 봐주는 사람이긴 한데
    말로 많이 깎아먹네요.
    좀 끈기 있게 지켜봐주면 좋으련만...
    727 모유수유 정말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2-15 05:32:57 0 삭제
    감사해요.
    아이와 둘이서 화이팅 해가며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 하는데
    이런 저와 아이를
    주변에서 내버려두질 않네요.ㅜㅜ
    726 모유수유 정말 힘드네요ㅜㅜ [새창] 2016-12-15 05:31:55 0 삭제
    밤에는 분유 먹이며
    나름 편하게 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마음이 자꾸 재촉되고
    내가 잘못하고 있나 스트레스가 되네요.

    그냥 내버려두면
    열심히 먹어주는 아이와
    의기투합해서 해보려 하는데...

    주변 사람들 말 하나하나가 박혀요.
    상처가 돼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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