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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urio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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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urio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다산 신도시 근황-실버택배로 해결키로 [새창] 2018-04-17 16:32:48 131 삭제
    애먼 국민들 세금으로 해결된게 유머이기도 하고, 이전에도 다산 글이 유게에 올라왔길래 유게에 올렸습니다..문제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94 다산신도시 관련 아이가 치일 뻔한 사고의 CCTV 동영상 [새창] 2018-04-10 22:52:05 18 삭제
    저 상황 이후에 택배기사보고 운전똑바로하라고 화냈겠네요..ㅎㅎ자기들 잘못을 모르니 이지경까지 온거구요..환장ㅎㅎ....
    93 다산신도시 관련 아이가 치일 뻔한 사고의 CCTV 동영상 [새창] 2018-04-10 22:35:44 7 삭제
    어이없어서 화가 날지경이네요....
    92 님들 어떡하죠ㅠ 알바하는데 개님이.... [새창] 2015-11-07 13:41:38 19 삭제
    동물보호소보내면 거의 안락사라서..혹시 임보맡기실계획은없으신가요?
    강사모같은곳에 글올리시면 임보자나 입양자를 찾을수도 있을텐데..
    물론 사정이안되시면 어쩔수없는거지만요..
    91 꺄아아아아아 맥심 9월호!! [새창] 2015-08-21 21:54:27 6/6 삭제
    위안부컨셉으로 화보찍은거랑 뭐가다른지모르겠네요
    90 잠수이별 극복 중인 썰.txt [새창] 2015-08-18 06:08:02 3 삭제
    저도 동일인물한테 두번당한적있어요ㅋㅋㅋㅋ
    처음에 죽도록 힘들었어요 진짜 살면서 겪어본 슬품중에 두번째로 슬펐어요. 상실감이 감당할수없는정도여서 막 친하지도않은 사람 붙잡고 울기도하고..
    꿈에서도 기어코 기어나와서 아침부터 사람 공허하게 만들더니 그러다 잊혀지대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먼저 연락은안했어요 마지막 자존심이었나봐요ㅋㅋㅋ우는건 참지못했지만...암튼 그러다 반년쯤 지나고 연락이왔고 다시봤어요. 아직도 그날 다시 만나러 버스타고가던때의 기분이 잊혀지지가않아요.

    두번째 이별은 좀 담담했어요. 한번해봤어서그런가
    그러다가 또 연락이와서 또사귐ㅋㅋㅋㅋ그만큼 좋아했었거든요
    그리고 몇달 사귀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제가먼저 헤어지자고했어요. 많이 사랑하고있었지만 끌려다니는 연애에 종지부를 찍고싶어서 용기내서 헤어지자했죠 붙잡지도않더라구요. 처음 잠수이별 당한것만큼 슬퍼서 친구붙잡고 울기만했어요. 그때 처음이자마지막으로 딱 한번 다시사귀면안되겠냐고 붙잡고..매몰찬대답에 정신차리고 다시 놔줬어요.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구남친 한테 너무고마워요 안붙잡아줘서ㅎㅎ

    그리고 폐인처럼 울면서 지내길한달 뒤에ㅋㅋㅋㅋ구남친보다 훨씬멋있는남자만나서 지금도 사귀고있어요 이제 일년쯔음됐나...구남친은 기억속에서 지워진지 오래예요. 지난날을 생각해봐도 그냥 슬픈영화한편 본 기분이고 당시 추억이 장소가 그리울뿐, 막 슬프진않아요 보고싶지도않고. 지난날의 저보다 더 열심히 잘 견뎌내고있으시네요..지금당장은 너무 슬프고 공허해도 시간이지나면 무조건 잊혀지게돼있는것같아요. 그리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같으니 사람자주만나면 좋더라구요.

    전 두번의 잠수이별동안 잃은것도만지만, 얻은게너무많아요 사랑을 어떻게해야되는지도 고민해보게되었고 그런 똥차새끼를만나서 극복해가는과정은 돈주고도 살수없는 값진경험이었다고생각해요. 글쓴이님도 화이팅!! 기분좋은 화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89 [익명]다들 마음속에 오유인 한두명은 있지 않나요? [새창] 2015-08-15 03:01:21 8 삭제
    저도있어요ㅋㅋㅋ토론거리가 있는 글에 반박댓글을 다셨는데 진짜 말을 너무잘하셔서 감탄했던분 있어요. 또 뵈었으면 좋겠는데ㅋㅋㅋ
    88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 [새창] 2015-08-08 16:16:47 0 삭제
    비공 댓글쓴 사람입니다. 댓글 삭제하고 일반 댓글로 다시 달려니 비공은 삭제가 안되네요.
    체벌에 대해서는 이유불문 반대하는입장이고, 언급하신 글에 대해서도 매우 불편해던 입장이었던지라 댓글수정이 가능한줄알고 순간 생각없이 댓글을 써버렸는데, 글쓰신 분께 비난조의 비공감 사유에 쓴 내용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는 체벌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이 남용되고 아동학대가 허용되게 된다고 보는 입장에서
    "사람이 사람을 때리는 행위"는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 될 수 없다고 봅니다.
    폭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질서가 아니라 복종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글쓴이님의 글을 읽고서는, 체벌을 단순히 가장 덜 귀찮은 훈육방법으로 여기시는 것 같아 반대의견을 달았던 것인데, 글 하나로 글쓴이님의 양육방식을 제대로 알 수 없음에도 기분 상할 댓글을 남겨 죄송합니다. 원글이랑 댓글 여러번 정독하고 다시 댓글 답니다.
    글쓴이님의 의견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는것은 아니지만 비공감사유에 대해 수정하고 싶어 부득불 댓글 남깁니다...
    87 [익명]카톡으로 이별통보하는것들 다 망해라 [새창] 2015-06-15 00:52:53 0 삭제
    아물론 도긴개긴이지만
    86 [익명]카톡으로 이별통보하는것들 다 망해라 [새창] 2015-06-15 00:52:03 0 삭제
    잠수이별보단 낫죠..제가당해봐서ㅋㅋ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4 00:20:54 0 삭제
    오 저여기알아요ㅠㅜ
    가실분들은 제발 쉬림프 꼭드세요ㅠㅠ
    다른메뉴보다 쉬림프부터드세요ㅠㅠ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21:15:01 6 삭제
    저도 어릴적 마비노비에 비슷한 인연이 있었어요
    일부러 서로 친추안하고(왜 그랬는지는 기억이 잘..) 서로 비슷한시간대에 접속해서 일단 그사람 있나없나 귓속말먼저 보내보고 그랬는데...상대방이 접속해있는 상태라 귓속말이 보내질때의 기쁨이란ㅠㅠ그리고 비오는 날씨에 사람없는 곳에서 둘이 앉아있으면 그게그렇게 낭만적이고 그랬어요..ㅋㅋ마비노기는 진짜 그런 감성을 자극하는게 있나봐요.
    82 아재 관련 만화 그렸던 사람입니다(여시 분들 보세요) [새창] 2015-06-10 13:33:16 0 삭제
    글쓴이님 여시뿐만아니라 다른 사이트도 많이 퍼진걸로알아요 쭉빵도퍼졌어요. 댓글분위기는 회원가입을안해서 모르겠지만..안좋지않을까 싶네요. 매갤에도 삭제요청해주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9 02:34:22 0 삭제
    또보러왔어요...브금까지 키니 더 따뜻해지네요. 사진 보면 볼수록 어디로든 떠나고싶어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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