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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purio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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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urio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얼마전 길바닥에 하반신이 마비된 강아지를 데려온 사람이에요!! [새창] 2013-07-22 23:17:28 4 삭제
    오오!! 저 이 강아지 기억하고있어요..ㅠㅠ!!!
    맨날 오유 들어올때마다 그때 그 강아지 글 또 없나? 기웃거렸었는데..
    엄마미소 지으면서 글 읽어내려가다가
    중간에 상태 좋아졌다는 말에 정말 너무너무 기분 좋아졌어요!!ㅠㅠ
    이렇게 이쁜 애기가 만약 글쓰신분을 안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요..
    애기 데려가서 치료도 해주시고..제가 다 감사하네요ㅠㅠ
    애기 눈이 진짜 너무이뻐요! 똘망똘망!!
    가끔씩이래도 튼튼이 글 올려주세요..ㅠㅠ!! 글 보면서 힐링좀 하게ㅋㅋㅋㅋ
    모쪼록.. 앞으로 튼튼이가 완전히 뒷발을 쓸 수 있을 때까지 응원할게요
    좋은 밤 보내세요!!
    19 노량진 참사 긴급차량 길막는 우리나라 사람들 [새창] 2013-07-17 01:45:44 11 삭제
    어제솔로탈출 // 글에 '지나가면서 김여사한테 욕했다'는 내용이 있는 걸 보면 차주가 여자인걸 확인한 상황인 것 같은데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6 19:39:32 1 삭제
    저 절대못지나침ㅋㅋㅋㅋ편의점에서 소세지하나라도 던져줘야 맘이 풀림..ㅠㅠ
    17 사무실앞에온 길냥이 [새창] 2013-07-16 12:55:20 0 삭제
    집에서 나온것같네요 ..ㅠㅠ
    16 사무실앞에온 길냥이 [새창] 2013-07-16 12:55:20 0 삭제
    집에서 나온것같네요 ..ㅠㅠ
    15 가게옆...고양이 ㅠㅠ 조언좀 부탁해요 ...불쌍... [새창] 2013-07-16 12:52:47 4 삭제
    고양이들이 고마워할거예요ㅋㅋㅋㅋ제가다배부르네요 는 사실방금볶음밥먹음..
    14 가게옆...고양이 ㅠㅠ 조언좀 부탁해요 ...불쌍... [새창] 2013-07-16 12:52:47 0 삭제
    고양이들이 고마워할거예요ㅋㅋㅋㅋ제가다배부르네요 는 사실방금볶음밥먹음..
    13 가게옆...고양이 ㅠㅠ 조언좀 부탁해요 ...불쌍... [새창] 2013-07-16 12:34:01 2 삭제
    워낙 길거리 음식 먹으면서 자라는 아이들이라 소세지같은거 먹고 탈은 안날거예요. 다만 그게 정기적으로 주게되면 좋은건 아니라는거..ㅠㅠ아무래도 고양이용 사료나 캔이 제일 좋겠죠.. 아이고 어미고양이 인가봐요.. 작성자님같이 착한 사람 만나 그나마 다행이네요. 참고로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사람음식으로는 계란노른자, 맛살, 치즈 이정도겠네요..
    12 가게옆...고양이 ㅠㅠ 조언좀 부탁해요 ...불쌍... [새창] 2013-07-16 12:34:01 1 삭제
    워낙 길거리 음식 먹으면서 자라는 아이들이라 소세지같은거 먹고 탈은 안날거예요. 다만 그게 정기적으로 주게되면 좋은건 아니라는거..ㅠㅠ아무래도 고양이용 사료나 캔이 제일 좋겠죠.. 아이고 어미고양이 인가봐요.. 작성자님같이 착한 사람 만나 그나마 다행이네요. 참고로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사람음식으로는 계란노른자, 맛살, 치즈 이정도겠네요..
    11 가게옆...고양이 ㅠㅠ 조언좀 부탁해요 ...불쌍... [새창] 2013-07-16 12:32:38 2 삭제
    우유 주면 절대 안되구요 소세지는...음식물쓰레기보다 낫기야 하겠지만 좋진 않은 음식인데..정 줄게 없고 급하시다면 그거라도 주세요. 참치캔 사셔서 기름 쫙빼서 주시거나 멸치 끓는물에 삶아서 염분빼서 주시는 것도 좋아요.
    10 가게옆...고양이 ㅠㅠ 조언좀 부탁해요 ...불쌍... [새창] 2013-07-16 12:32:38 1 삭제
    우유 주면 절대 안되구요 소세지는...음식물쓰레기보다 낫기야 하겠지만 좋진 않은 음식인데..정 줄게 없고 급하시다면 그거라도 주세요. 참치캔 사셔서 기름 쫙빼서 주시거나 멸치 끓는물에 삶아서 염분빼서 주시는 것도 좋아요.
    9 위기에 처한 170여마리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3-07-16 12:08:45 0 삭제
    항상 감사드려요..ㅠㅠ존경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15 00:45:32 6 삭제
    님들도와줘요님/ 동물보호소 보내면 거의 안락사돼요.
    7 하반신이 마비된 강아지를 데려왔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3-07-14 01:02:41 8 삭제
    돈이 많이드실텐데.. 정말 적은 돈이지만 후원가능하다면 하고싶네요..
    저도 몇일전에 앞에 두다리를 못쓰는 새끼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저는 돈 걱정때문에도 그렇고.. 뒷다리도 아닌 앞다리인지라 도저히 학생입장에서 수술해줄 용기가 나질 않아..
    그냥 안락사시킨 기억이 있거든요.
    그 뒤로 자꾸 그 고양이 생각이 나고, 죄책감때문에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철자님 글 보니 제 상황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많이 공감되네요..
    꼭 버리지 말고 키워주세요. 부탁드릴게요..ㅠㅠ
    제가 데려왔던 고양이보다는 상태가 많이 좋아보이는데,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시면 저를 포함해서 작은 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분들께서 (혹은 돈이아니더라도)
    많이 도와주실거예요 아마..
    (최근 오유에 빌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후원모집 얘기 꺼내는게 매우 조심스럽긴 하지만..ㅠㅠ)
    귀찮으시겠지만.. 간혹가다 글 올려주시면 꼭꼭 챙겨볼게요!! 부탁드릴게요!ㅎㅎ
    6 마루위고양이 사장님. 서운합니다. 아쉽습니다. [새창] 2013-07-10 00:07:11 19 삭제
    저번에 앞에 두 다리가 절단위기까지 갔던 (지금은 안락사된) 새끼고양이를 주웠던 적이 있는데,
    당시 흔한고양이님께서 먼저 도움주시겠다고, 연락하시라고 하셨던 적이 있었어요.
    그런거 생각하면 모든게 거짓된 거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다만 이 사건에 대한 해명글과 남겨진 고양이들의 구조가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아직은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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