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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엄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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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그것이알고싶다세월호편 [새창]	2014-06-08 14:17:03	0	삭제
		이게 무슨 내용인지 설명 해 주실 수 있나요?
	84	고양이 옷 샀어요!! [새창]	2014-06-08 08:37:53	0	삭제
		샴에게 정확히 어울리시는 옷을 입혀주셨군요! 센스짱!
	83	흔한 길들여진 집사 (feat.루비 아빠) [새창]	2014-06-08 08:35:28	44	삭제
		어흑... 이건 정말 그냥 냥이집사쟎아!!!
	82	들통난 비밀기지 [새창]	2014-06-08 08:33:10	2	삭제
		아악~~~ 저 초롱초롱 당황한 눈빛이란.. 너므 귀여움!
	81	3살된 샴고양이 한쌍 데려가실 분 있나요? [새창]	2014-06-07 00:38:48	14	삭제
		사정이 이해는 가지만, 정말 최선의 선택인지는 의문이네요. 처음 아이들 데려올때, 결혼은 예상 못하셨을지... 본인이 아니라 친구분이 이렇게 애태우시는걸 보니, 참 착잡하네요.
	80	박원순 시장님 트위터.JPG [새창]	2014-06-05 02:43:42	0	삭제
		왠지 감동 스러워..
	79	산본역에서 범국민서명을 받았어요! [새창]	2014-06-04 15:48:25	0	삭제
		호적은 산본민이나 지금 미국에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달에 missyusa주최 서명운동에 남편끌고가서 2인분 해치웠습니다! 찬만 서명 되는 날까지 화이팅이에여!!!
	78	저희 아가 오늘 중성화하러가요 ㅜㅜ [새창]	2014-06-04 14:59:16	1	삭제
		아!! 한가지 더! 저희 세째가 밖에있던 고양이라 12개월차에 수술 해줬는데, 어린고양이가 아니어서 그랬는지, 데리러갔을때 이미 마취다 풀리고 여기저기 마구 뛰어다니고있었어요. 아마 선생님이 마취중인줄 알고 그냥 꺼냈다가 그대로 튄듯한... 몸무게는 작지만, 나이가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77	길고양이가 자꾸 집앞에 앉아있어요 [새창]	2014-06-04 14:53:36	0	삭제
		그냥 집사로 찍히신 거에요. 보이는 동안은 잘해주세요. 축 집사 찜!
	76	저희 아가 오늘 중성화하러가요 ㅜㅜ [새창]	2014-06-04 14:50:24	7	삭제
		진심으로.. 중성화 반대하는 사람들.. 진짜 고양이 집안에서 키워봤는지 물어보고싶네요. 첫고양이가 가출하고 영영 안돌아온 후부터 저는 꼭 중성화하라고 권합니다. 그버 오래 건강히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지 편하자고 하는 거 치고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아직도 마취상태에서 쓰러져있었던 우리애들 생각하면 마음은 아프지만, 중성화결정은 후회 안해요. 저도 수술하기전 한 후 정말 검색도 많이해보고 걱정도 많이했는데.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보통 거의 문제 없었어요. 우리 남아는 '제거해야할 것'준 하나가 배속 깊은곳에 있었어서 마취 두번하고 큰 수술 했죠..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눈물이.. 만약 중성화안했으면 3-4살경에 무슨 병으로 죽었을 가믕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중성화 무조건 반대는 정말 아닌것 같아요.
	75	고양이 두마리 이상 키우시는 분 있나요? 한마리 더 입양에 대해서.. [새창]	2014-06-03 14:04:49	0	삭제
		폰이라 길게 답변 못드리는접 미리 양해... 고양이마다 성격이 다 달라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는 정말 모르는 일입니다. 저는 현재 3마리 기르고있어요. 샴남매를 기르다가 밖에서 말라가는 아기고양이가ㅜ있어서 밥주다보니 맡아서 기르게됐어여. 샴중 남아는 잘 받아주는데 여아가 아직도 앙숙이에요. 그래도 서로 물어뜯고 싸우지는 않고 그냥 눈 마주치먄 하악질 정도.. 우선 '고양이 두마리는 진리'라는 말에는 크게 동의하고요, 개묘차이가있어서 그 무엇도 보장할 순 없지만,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검색해보시면 둘째입양하는 과정에대한 조언이 꾀 있는걸로 알아요. 사이좋은 자매가 탄생하기를 바랍니다~~^^*
	74	구미시장 후보 공략을 보다가.. 나자빠짐.. [새창]	2014-06-03 13:58:35	72	삭제
		지금이 2014년이라는게 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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