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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미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 뷔페에서 꼴불견인 사람들 유형 [새창] 2021-04-05 02:00:00 0 삭제
    코로나로 운영을 못하고있지요..
    한달에 두번은 갔던 스시부페가 너무 그립네요.
    이곳 사람들의 위생관념상. 앞으로 적어도 1년정도는 문을 열어도 안갈것 같아요.

    캐부럽...
    264 뷔페에서 꼴불견인 사람들 유형 [새창] 2021-04-04 16:10:00 0 삭제
    와... 부페식당을 운영하나봐요...
    저는 미국 사는데... 부페 구경한지 1년이 훨씬 넘었어요. 왕부럽.....
    263 고양이 털 모으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7-04-01 01:30:42 0 삭제
    저녁마다 칫솔지애 빗질까지.. 제 고양이들에기 괜히 미안해지네요. 예쁜 정성이 여기까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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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혹시 동물농장 '웅자'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03-29 17:23:03 4 삭제
    14년 살다간 우리 코미가 너무 보고싶네요..
    우리 웅자도 행복한 삶이었을꺼에요..
    웅자덕분에 같이 울고 웃고 했던 시간들이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늘 남아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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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도와주세요..어머니네 고양이가 집을 나갔습니다 [새창] 2017-03-05 15:29:44 0 삭제
    사용하던 화장실 모래 문앞에 내어 놓으세요. 저희 고양이도 4일만에 냄새맡고 찾아왔어요!
    장난감, 사료 이런걸로는 안돌아오더라구요.
    꼭!! 화장실 모래요!!!
    오늘의 유머 for iOS
    260 미국인의 시민 의식-샌프란 시스코 국제공항 반 트럼프 시위 [새창] 2017-01-31 17:03:37 1 삭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
    259 세포라에서 지를 만한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0 18:14:08 0 삭제

    바비브라운 섀도우 & 아이라이너 홀리데이 세트요, $75이였는데 제금 $56으로 세일중입니다.
    어서 지르세욧!!
    258 갈색 섀도우가 안어울리면 뭘써야할까요....? [새창] 2016-10-13 16:53:20 0 삭제
    해외징어는 침만 흘리다 갑니다.. 흑..
    257 미국/캐나다 징어님들 수분크림 뭐 쓰시나요? [새창] 2016-10-13 16:51:49 0 삭제
    바비브라운 수딩밤(분홍분홍) 째려보고있는데, 이 아이는 어떤지요?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3 16:50:04 2 삭제
    전 23살때 부터요, 그러서 그런지 40줄 가까운데 23살때 주름에서 더 늘지는 않았네요. 포기하고 살아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ㅋ
    넘 걱정 마세요, 20대 초반에 생기는 주름이 더 확연히 느껴지는것 일뿐!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00:49:02 3 삭제
    이제와서 어장관리니 뭐니는 의미 없는것 같구요,
    실제로 저렇게 자기여자 귀한줄 모르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군요. 작성자님의 '잘못한게 있다면 너무 참아준 거일듯'이라는 표현이 정확하게 와 닿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254 미친 우다다-_- [새창] 2016-09-22 15:35:35 11 삭제
    님! 프로돌림러!!! 극락왕생 영생복락 누리소서~~
    253 인생 첫 세포라 지름 인 뉴욕 [새창] 2016-09-19 01:11:31 0 삭제
    정말 좋은시간 보내셨겠네요!!!
    그나저나 폭발사고는 괜찮으셨어요? 부디 즐거운 여행 하시고 좀 더 지르다 오셔요~~^^*
    252 (주의) 금문교에서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들 [새창] 2016-09-18 05:48:50 33 삭제
    아마 99%가 죽을꺼에요. 저기 생각보다 굉장히 높고 물살도 엄청 쎄요. 한강다리에서도 뛰어내리면 살기 힘든데 저기는 바다에요. 수치로 말씀을 못드려서 실감은 안나시겠지만, 거의 살아서 구조되는 경우는 희박하다고 봅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10:53:04 1 삭제
    고양이 집 나갔을깨 음식 내어놓지 마시고요(다른 고양이가 접근 한다던가, 동네주민이 싫어 할 수 있어요) 쓰던 화장실 모래 내어 놓으세요. 보통 고양이들이 집을 나사면 집을 잘 못 찾아요. 우리 고양이도 4일 만에 냄새맡고 찾아오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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