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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미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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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미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딸내미 아기묘를 잘 키우고 있어요! [새창] 2014-09-10 15:21:14 0 삭제
    사진 보다가 제가 귀염사 하겠네요...
    114 [익명]오빠 여친이 집에 오는거 나만 짜증나나요? [새창] 2014-09-10 15:17:57 12 삭제
    오빠 여친분이 천사네요.
    저는 예전에
    오빠 여친 놀러오면 밥해다가 바치는 제 동생을
    그여친 들리게 생ㅈㄹ을 했던 기억이...
    심지어, 집에오면 오빠 방에 콕 박혀서 얼굴 안비치고있다가 먹고남은 그릇만 방밖에 가져다가 놨다능...
    113 버려진 아기묘를 잘 키우고 있어요! [새창] 2014-09-04 15:20:55 2 삭제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깽이들은 처음에 분유먹일때 정말 고생들 하시던데.. 화이팅 입니다!!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01:03:36 10 삭제
    힘내세요,
    저는 키우던 강아지 친정에서 안락사 시키고 가라고해서 멘붕에 있다가 그사실을 안 시댁에서 거두어준 (결혼하고 시댁에서 잠시 살았고든요) 특이한 케이스랍니다.

    작성자님과 딱 맞는 배우자는 분명 있습니다.
    화이팅!!!
    111 13살 코카 [새창] 2014-09-02 17:04:20 0 삭제
    1 ㅋㅋ 네, 정정 하시긴 한데.. 요 몇 주사이에 조금 다른 반응이 보여서 조금 걱정이 됬어요.
    '나가자'소리만 하면 어디서든 돌격모드로 출동하고, 현관에서 뒤어나갈때 엄청 '깡깡'되서 시끄러울 정도 였는데, 이젠 얌전히 총총 걸어나가요. 기력이 조금 쇠했지만, 아직 괜찮은거겠죠?

    하도 기력이 남달랐던 놈이라...
    110 고양이랑 강아지 같이살수있을까요? [새창] 2014-09-02 17:00:18 0 삭제
    저는 냥3 강아지1 이렇게 키워요.
    강아지와 고양이같이 기르는건 정말 케바케 입니다.
    우선, 두 종류를 같이 키울때 위해 요소가 되는건 강아지 입니다.
    강아지가 잘못 물기라도 하면 고양이는 크게 다치거든요.
    가능하면 어린강아지를 입양해서 같이 자라게 하는게 제일 부드러운 방법일것 같아요.

    저희는 강아지가 8살쯤부터 고양이를 들이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강아지가 고양이를 무서워하더라구요.
    지금 몇년이 지나도 곁도 않주고 앙앙 대긴 하지만, 큰 사고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강아지 성격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109 13살 코카 [새창] 2014-09-02 16:52:18 0 삭제

    뻔뻔함도 여전하지요.. ^^*
    108 13살 코카 [새창] 2014-09-02 16:50:26 0 삭제

    먹을거 앞에서는 여전합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7:56:49 6 삭제
    서명했습니다. 제 지인중에 한명이 논문쓸때 위에 언급된 이름때문에 몇학기를 졸업을 못하며 질질 끌려 다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결국엔 현금을 요구했었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지금 피눈물 흘리며 이 사건을 주시하고있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못했던 그때가 사무치게 다가오나 봅니다.

    아마, 밝혀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더 많이 있을겁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106 멍1, 냥3 [새창] 2014-08-28 16:43:52 0 삭제

    1보답으로 한장 더~~
    105 저희 고양이의 비포 앤 애프터 [새창] 2014-08-28 07:58:00 14 삭제

    뱃살은 사뭇 우리아이와 비슷하군요.
    흥하라 고등어!!!
    104 고등어냥이들도 모여Boa요! [새창] 2014-08-28 03:47:42 6 삭제

    이보게.. 난 이결혼 반댈세!
    (뱃살주의)
    103 야당이 욕먹는건 당연합니다. [새창] 2014-08-22 16:59:49 1 삭제
    지금은 '@@당을 밀자'라는 생각보다는,
    나라를 이지경으로 몰아넣은 새누리당에 대한 비난의 강도를 높여야 할것 같습니다.
    거대 여당이 마음먹으면 못할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6:51:31 0 삭제
    소름끼치 시겠지만,
    모르고있었던 것보다는 알고있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미국은 sexoffenders.com들어가서 집위치를 찾으면 빨간 풍선으로 성범죄자들의 위치를 찾아주는데요, 꾀 유용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한국의 통지서 제도도 정말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101 이국주씨 정말 매력있네요 [새창] 2014-08-12 06:54:22 10 삭제
    코미디리그를 오랫동안 본 시청자인데요, 처음에 이국주씨가 큰 존재감없이 출연하시다가 어느순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눈에 드러오다가 빵빵 터트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 개그우먼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라고 내심 응원했었는데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알게되어 내일인양 기분이 좋네요!! 흥하라 이국주!!!

    김보성의 의리도 이분때문에 재조명 된거 아닌가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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