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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샤미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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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미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배스와 길냥이들~ 2013년 마지막 이야기 [새창] 2013-11-27 16:02:05 6 삭제
    작성자님 늘 글 잘 보고있습니다.
    매주 잡지 구독하듯이 기다리며 보고있는데, 사료만 주러 가실때도 꼭 사진찍어서 올려주시면, 감사감사....
    각박한 삶 속에서 갈증을 해소하는듯한 글 보면서 혼자 막 좋아라 하고있답니다.
    이상 3냥이 엄마 였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7 15:47:47 7 삭제
    미드 빅뱅 이론에서 (몇화인지 기억이 안남 시즌 3였던거 같음) 라즈(인도친구)가 본인의 연구팀의 펀드가 끊기고 자기 일자리가 없어졌다는걸 6개월 후에나 알게 됩니다(혹시 디테일은 좀 틀릴 수 있음) 그말은 6개월째 불법 체류라는거죠, 본인도 모르고있다가 결구 맘에들진 않지만 쉘든과 같이 연구하는 계약으로 다시 비자 유지를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좀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취업비자를 가지고있는 사람들의 애환을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실은 6개월불법체류는 말이 안됩니다만, 중요한 포인트는 불법이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꾀 많아요.
    무조건 불법이라고해서 추방해야한다라는 생각은 그 상황에 맞닥 드린 사람들에게는 큰 위협과 긴장으로 다가오죠.
    저도 취업비자로 있다가 일하는곳과 얘기가 잘못되어서 4개월정도의 불법체류자(미국에서)가 욀 뻔한 적이있었습니다. 물론 여기저기 하소연하면서 도움을 받아 잘 처리가 되었습니다.
    불법체류라는게 당사자의 의사와 상관없는경우가 더 많다는것을 강조 하고싶네요.
    얘기를 들어보니 그 한인학생은 대학에 들어갈때까지 본인이 불법이라는것을 몰랐다고합니다.
    단언하건데, 그런 경우가 이민사회에서는 태반입니다.
    오죽하면 서로 무슨 신분으로 체류하고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굉장히 무례한 질문이랍니다.
    23 교황님의 위엄 [새창] 2013-11-15 13:40:01 0 삭제
    감동의 눈물 추가하고 갑니다.
    22 회사냥 (조선폴드) [새창] 2013-11-15 13:38:48 0 삭제
    '조선 폴드' 작명 센스 굳 이십니다~
    21 딱 스무살까지 살기로 약속 했는데, 스무살 채우고 가지[BGM] [새창] 2013-11-14 17:46:57 0 삭제
    아름다운 분들이네요.
    안내견들은 정말 고맙고 미안한 아이들인것 같아요. 모두들 건강하렴..
    20 연애 10년+결혼 11년차 부부의 건강한 관계 비법(?) [새창] 2013-11-14 17:29:58 0 삭제
    아고... 익명님 죄송..
    이제사 봤어요.. (아줌마라 좀 느리네요.. 용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런 기간이 있었는데요,
    좀 답답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흐르니까 서로 이해해주게 되더라구요.
    정확히 어떤 문제로 다투시는지 모르지만,
    저희도 꼭 한가지 문제로 싸워서 서로의 "십자가"라는 단어를 써가며 무지하게 싸웠지요.
    이혼서류에 이혼 사유의 1번 이유가 뭔지 아세요? 바로 '성격 차이'입니다.
    참 쉬운 말인데, 성격차이라는게 정말 무서운거 더라구요.
    중요한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는겁니다.
    절.대.로.
    그래서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이해해주면서 조금씩 양보하는게 답인데..
    역시 서로의 합의점을 찾는 과정은 고통의 연속이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녀 관계에서 가장 바람직한 모델은, 누가누구를 위해 희생한는 것보다는
    서로가 서로를 성장 시키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19 배스와 길냥이들~ 9번째 조행기 [새창] 2013-11-14 14:17:38 0 삭제
    와!! 고양이랑 많이 친해지셨네요.
    그나저나 이제 조행기 못봐서 어쩌나요...
    고양이 밥주는 사진도 계속 올려달라하면 욕심인가요?
    드라마 보듯 기다리던 조행기여서 겨울내 안올리시면 서운할듯....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5:14:05 14 삭제
    와.... 10살이면 10년동안 키운거 아닌가요?
    동생같고 가족같아야 할 아이가 왜 저렇게 버림을 받아야 하나요..
    정말 무슨의미로 인생을 사는 사람인지 의심이 가네요.
    17 강아지와 고양이를 같이 키우며 느낀점! [새창] 2013-11-10 15:11:06 1 삭제
    악!!! 다 너무너무 귀요미들!!
    강아지랑 고양이들이랑 잘 지내요? 우리는 강아지가 고양이들을 너무 싫어해서(실은 무서워해서) 걱정이에요.
    고양이들은 끊임없이 강아지에게 다가가서 애교 부리고 발라당 하고 그러는데, 강아지는 늘 도망 다니고 으르렁 거리고...
    굴하지 않는 울 고양이들이 부처같을뿐.,,,
    다같이 안고 자는 모습을 보고싶은건 제 욕심이겠죠...ㅡ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5:08:13 12 삭제
    정말 분노가 치미네요.. 무슨 사정이길래 임신한 아이를 유기했을까요?
    어떤 사연이 저 상황을 '괜찮다'고 설명해줄수 있을까요?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15 시골 개냥이ㅎㅎㅎㅎㅎㅎ [새창] 2013-11-10 15:06:29 2 삭제
    사람손 탄 고양이 같네요. 천진무구한 얼굴이 너무 귀여워요!
    14 집에서 개냥이를 기르는데, 새벽 3시쯤만되면 고양이가 울어요 [새창] 2013-11-10 15:04:57 0 삭제
    아.. 진짜 왜그러는걸까요? 저희 고양이(4살남아)도 가끔 밤에 구슬프게 울고다닙니다.
    제 경우는 며칠 그러다 말구 며칠 그러다 말구 하더라구요.
    총 3마리의 고양이가 있는데, 유독 한녀석만 그래요. 외로워서 그러는것 같지도 않고... ㅜㅜ
    얼마전 이사했었는데, 처음 이사하고는 세 녀석다 밤에 울고 다니기는 했었는데 일시적이긴 했어요.
    울고다닌다는 고양이는 어릴때부터 좀 유명했습니다.

    꾹 참고 하루만 일어나서 안아줘보세요. 아무래도 뭔가 불안하거나 마음이 안좋거나 할떄 그러는거 아닐까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5:00:48 0 삭제
    좋은결과있기를 바라며 추천드리고갑니다.
    오갈데 없는 동물 살펴주시면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4:40:00 4 삭제
    로그인 하게 만드셨네요..
    저는 30년 넘게 피아노만 쳐온 사람인데요, 몇해전에 건염(인대늘어나는 증상)이 양손에 와서 정상적인 연주활동을 못하게됬죠..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잘나가는 피아니스트는 아니였지만, 나름 꿈을 키우며 열심히 공부하던 유학중에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당장 뭐라고 어떻게 위로를 드려야할지.. 경험을 했음에도 잘 모르겠습니다.
    부디, 용기 잃치 마시고, 정말 음악을 사랑한다면, 분명 다른 길이 있을겁니다.
    그외롭고 고단한 긴 터널을 지나가면 얻을 수 있었던 것 보다 더 많은것을 얻으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저는 솔로 피아노 에서 앙상블로 전향하고 편곡을 공부 하며, 독주를 할때보다 더 많은 깨달음을 얻으며 자아 실현을 하는 중입니다.
    어떻게든 길이 있으리라 간절히 빌어봅니다.
    11 12살 코카의 식탐 [새창] 2013-11-09 14:05:49 0 삭제
    쓰레기통 뒤져서 안넘어지는 무거운 쓰레기통 쓴지도 벌써 몇년됐네요. 하여간, 음식물 잘 못 처리하면 언제나 저렇게 기필코 이루어내려고 노력하는가상함이란... 한참 식탁의자위에 못올라가서 나이들어 이제는 못올라가나 보다 하며 마음 아파했었는데.. 왠걸,,, 맘먹으면 식탁까지도 올라가는 강아지였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해준 우리 12살 건강한 코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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