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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6	허벅지 모양에 관해서요..ㅠ [새창]	2017-10-27 08:27:47	0	삭제
		네 ㅜㅜ 제가 싫어요 ㅠ 특히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를 입을수가 없어요 툭튀어나온 근육 때문에요.... 아무도 저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어요ㅜㅜ
	485	(혐주의) 맹견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gif [새창]	2017-10-26 10:07:31	0	삭제
		왜 키울까요 대체....진짜 궁금해요
	484	(혐주의) 맹견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gif [새창]	2017-10-26 10:03:39	7	삭제
		저 견주는 무슨 죄책감도 없나봐요 자기가 키우는 개가 다른개를 물어서 죽게 생겼는데 어슬렁거리며 어쩌라고 식??..... 무슨 자기 개가 강해보이니깐 희열 느끼나;;; 꼭 저런 견주들 보면 본인이랑 개랑 비슷한듯 본인도 약자에겐 강하고 강자에겐 약한 스탈.. 지가 키우는 개가 사자나 호랑이 표범처럼 맹수한테 찢어발겨져서 죽어봐야 정신차릴려나
	483	(혐주의) 맹견 입마개를 반드시 해야하는 이유.gif [새창]	2017-10-26 09:53:15	0	삭제
		제 경험담인데요 지금 제가 키우는 포메가 3개월정도 아가엿을때 산책 연습 시킬려고 목줄을 첨으로 착용하고 집앞에서 산책하고 있었어요 근데 제 발걸음이 더 빨라서 제가 먼저 가고 포메가 뒤따라오고 있었는데 어던 아저씨가 어어어어~라고 소리치시길래 뒤를 돌아본 순간 엄청 큰 진돗개가 따라오면소 저희개를 물려고 입을 쩌억 벌리고 있더군요 (이빨이 몸통을 문 찰나에) 포메3개월이면 그진돗개한테는 한입거리 밖에 안되거든요 ㅠㅠ 순간 제가 발차기로 그 진돗개한테 위협을 하고 포메를 안고 얼른 달아나듯 떠나는데 계속 뒤따라오더군요;;; 저리가 이새꺄 하면서 발로 찰거 같이 하니깐 도망가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그 아저씨가 소리쳐주시지 않았음 물려죽고도 남았겠죠 그리고 바로 군청에 연락해서 잡아가라고 했어요 목걸이는 있는걸로 봐서 주인은 있는개 인데 목줄은 착용 안했더라구요 공무워들은 그저 누구개인지 알아야 한다는 말만;; 그래서 지금 돌아다니고 있우니 얼른 잡아가든지 주인있음 과태료 물리던지 하라고 했는데 알았다고 해놓고선 2년이 지난 지금도 버젓이 그강아지는 활보하고 있더군요 그 앞에 바로 어 린이집이 있거든요 참나...정말 남의집 개라 어찌할수도 없고 ... 그앞으론 산책도 못해요 ㅠ 무서워서 글구 저 예전에 공원 을 혼자 산책하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사냥견으로 유명한 셰퍼트 두마리를 무려 목줄도 입마개도 없이 이름만 불러가며 데리고 가더라구요 제 옆에 지나갈때 속으로 온갖욕이 다 나오고 식은땀이 펄펄 ;;; 그 개주인 죽여버리고 싶었습니다 여긴 지방인데 지방중에서도 시골쪽 왠만하면 목줄 잘 안해요 이름만 불러가며 산책 시킵디다 젊은 사람들은 안그러는데 보통 40대 50대 분들이 그러사는듯..;;; 어제도 아파트 단지에서 이름만 부르며 산책 사카는 50대 아줌마 봤어요 진짜 애견을 사랑한다면 목줄 꼭 착용 하시길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0:02:55	0	삭제
		딸기나 포도도 설탕 무진장 들어가요 ㅠ 달지않는 재료로 만들땐 한천이나 젤라틴 찹쌀풀을 넣어서 걸쭉하게.만드는 방법이 있죠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0:00:52	0	삭제
		믹서기로 갈긴 씹는 맛이 부족하고 썰어서 넣자니 너무 이질감 느껴질땐 강판을 이용하시면 돼요 강판으로 갈면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어 괜찮더라구요 그대신 팔이 고생해요 ㅠㅠ 글구 토마토쨈보니 생각나는데 케첩 대용으로 먹어도 맛날거같아요 ^^
	480	음식 이상하게 먹다가 혼나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23 15:59:57	15	삭제
		어렸을때 프리마에 뜨거운물 설탕 ?? 인가 넣어서 엄마랑 할머니가 한번씩 줘서 먹었었는데 완전 맛나요 예전엔 그게 안좋은 음식인줄도 모르고... 잘받아먹었더랬죠
	479	음식 이상하게 먹다가 혼나본 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23 15:57:44	0	삭제
		혼난건 아닌데 떡에다가 김치 올려서 먹음 맛있구요 떡 초장에 찍어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뭐든지 새콤달콤 한거+매운거+탄수화물 조합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거같아요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3 15:55:30	55	삭제
		볼때마다 느끼는데 넘 잘생겼어요 전성기시절 디카프리오 보는느낌 ㅠ 근데 비정상 나오는 외국인들 다 멋있는듯... 알베르토랑 독일다니엘 진짜 넘 잘생겼어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7:41:31	2	삭제
		전자보다 후자일 가능성이 더 클거같아요
	475	아파트 계단오르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10-20 17:19:03	0	삭제
		저도 한동안 집에갈때 계단오르기를.목표로열심히 했는데 하면서 그냥 스트레스 받더군요 집에갈땐 그냥 편하게 가고싶은데 짐이라도 있음 짜증 폭발... 그래서 그냥 맘편하게 엘베로 다니고 그냥 따로 운동하는게 훨 낫더라구요 하지만 의지가.강하신 분이라면 괜찮은 방법깉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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