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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mil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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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1:33:33 5 삭제
    글쓴님남편뷴에대한 장점 에대한 생각
    애기한테 100점짜리아빠다....라고
    :애한테 잘해야하는건 당연한거고 장점이라볼수없어요 글구 진짜 애에게 모든걸 다해준다면서
    왜 생활비를 제한 하는건지...
    체크카드라도 하나주고 애한테 들어가는 비용
    이걸로 계산해 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볼땐 애한테 들어가는 돈도 아까워 하는듯보여요
    애를 끔찍히 여긴다면 그애를 10달동안 품고
    수개월 동안 젖먹여가며 삼시세끼 밥먹여가며
    아프면 몇날몇일 잠도 못자면서 간호하고
    지금까지 건강하고 크게 다치지않게
    보호해가며 키운 사람은 누구죠?
    그게 누군데 애앞에서 엄마 하녀취급하면
    그게 애를 끔찍히 여기는 건가
    보통보면 애 끔찍히 여기는 남편들은
    육아나 가사도 다 도와주고 애앞에서 와이프한테 함부러 하지도 않음
    왜냐 엄마의 스트레스가 육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 꼭 겉으로만 애 이뻐하는 척 하는 놈들이
    육아고 가사고 모른척하고 말로만 이쁘다 함
    작성자님 일단은 저런 남편은 바뀔기미가 거의 없다고ㅜ보셔야 해요
    둘째는 되도록 낳지마시고
    애기 좀더 크면 알바라도 하셔서 용돈을 버세요
    생활비 말고 용돈이요
    제가 빵집에서 5시간 주5일 해서 한달에 60만원 넘게 벌었는데요
    그돈 저는 저를 위해서 다 썼어요
    파트타임으로 애 유치원가면 그때 짧게라도 알바 해보세요
    남편 자존심이 어쩌고 간에 그냥 해요
    하시고 생활비는 남편이 준 돈으로 쓰고
    애한테 들어가는돈은 아끼지 마시고 남편한테 당당히 요구하세요애는 끔찍히 아낀다고 했으니 줄때까지 계속 요규하세요
    왠만하면 알바하는것도모르게 하시고요
    알면 그돈으로 생활비 보태라고 할거같고
    남편이 주는 생활비 더 줄일거 같으니깐요
    세상 저렇게 계산적인 인간들은 제발 혼자살길....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9:31:39 7 삭제
    꼭 이런글에는 그러게 전업을 왜하냐
    맞벌이 해라 하는 식으로 댓글이 달리더군요
    저두 애가 셋이라 아직 일을 못하고 있지만
    주위에서 왜 일안해?라는 식으로 말할때
    정말 열받아요 다들 각자 사정이 있는데
    무엇보다 저 글쓴이분 남편분이 나머지 300이란 큰돈을 혼자 쓰시면서 정확히 말하면
    어디다 어떻게 쓰는건지 아내분에게 말하지않고
    가족에게 들어가는 최소한의 생활비가지고
    타박을 하는건 정말 잘못된 거고
    400이란 돈을 혼자벌어서 혼자 펑펑 쓰라고
    결혼 하지 말았어야 되는거같은데
    맞벌이 안한 와이프 잘못이라고요?
    그럼 애는요???애는 그냥 저절로 큰답니까?
    544 다이어트 2주차인데 몸에 두드러기가 나여ㅜㅜ [새창] 2017-12-12 19:23:52 6 삭제
    알러지 반응 같은데요
    아 그리구 하루에 천칼로리도 안드시면
    면연력 완전 떨어질거에요
    좀더 드시고 푹쉬세요
    543 턱 라인은 유전인가요.. [새창] 2017-12-11 13:55:57 2 삭제
    아 무턱이신가봐요
    아무리 날씬해도 무턱이여서 이중턱인분들 많아요
    무턱은 아마 교정하시거나 수술 해야
    하시는걸로 알아요
    병원 한번 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542 턱 라인은 유전인가요.. [새창] 2017-12-11 13:54:00 0 삭제
    혹시 운동만 하시는건지...
    전 식단 조절 하니 바로 얼굴살부터 쪽 빠지던데요
    저도 호빵맨처럼 둥근 얼굴이였는데
    식단관리하니 바로 브이라인 생기고 볼살도 빠졌어요 나이가 들어보이네요 ㅠㅠ
    541 다이어트 시작! 잘 할수 있겠죠...?! [새창] 2017-12-08 14:08:14 0 삭제
    저도 애기 어릴땐 다이어트는 커녕 잠도 제대로 못잤어요...근데 애 크고 어느정도 시간 생기니깐 하는거에요 지금은 따로 운동을 한다던가
    맘을 급하게 드시지 마시고 식습관부터 바꾸는 연습 하자구요
    일단 야채 과일 고기같은건 항상 마트에서 사서
    냉장고에 쟁여놔요
    라면이나 달달한 간식 같은건 집에 사놓지 마시구요 햄같은것도 사놓지 마세요
    귀찮으면 햄같은 걸로 떼우게 되니깐요
    일단 고구마를 먹더라도
    고구마+야채+과일+고기+견과류 +두유
    뭐 이런식으로 드시고
    계란먹을꺼다 라면
    계란+야채+과일....
    뭐 이런식으로 영양섭취를 골고루해서 드시는 습관을 들여야해요
    다이어트라는게 습관을 들이면 그담부턴 쉬워져요
    뭐 일주일에 한두번은 진짜 먹고프면 드세요
    그대신 배터질 정도로 드시지 마시고
    적당히만 드세요 적당히만 먹어도 사실 살 많이 안쪄요 지금 평생을 그리 날씬한 몸으로 살아오시다가 애기낳고 몸이 변해 우울하신것도
    넘나 공감이 가는데요
    미친듯이 먹어재끼지 않는 이상
    본래 몸으로 돌아갈거에요
    애 수유도 해야하니 저렇게 드시면 정말 큰일 나요
    애까지도 위험해질수 있어요
    일단 올바른 식습관 부터 들이는 연습부터 하시면 될거같아요
    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8 09:50:39 2 삭제
    왜 이런글 쓰시는건지?????
    자기관리라는게 꼭 외모에만 해당하는건가요?
    솔직히 요즘 시대에 뚱뚱한 사람보고
    게으르네 지금이 한창 이쁠땐데...이런 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본인은 뭐 얼마나 자기관리가 완벽한지 좀 돌아 보셨음 하네요
    사람마다 달라요 행복의 기준이요...
    어떤사람은 님말대로 외모에 기준을 두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맛난거먹는거
    어떤 사람은 공부하는거 어떤사람은 뭐 만드는거
    그림그리는거...여행다니는거
    다들 행복의기준이나 삶의 가치관 자체가 다른데
    어떻게 외모...로만 생각을 제한하나요
    글구 한가지더 40대이상은 아무리 꾸며도 티가나지않는다는둥...
    무슨 실례인가요 여기 다양한 연령대가 오는 커뮤니티인데 그런삭으로 말씀하시면 안되죠
    본인 주위에는 그런분만 있나본데
    제주위에는 40대 50대 언니들도 완전 20대 못지않게 이쁘고 잘꾸미고 행복하게 살아요...
    539 다이어트 시작! 잘 할수 있겠죠...?! [새창] 2017-12-08 09:21:53 0 삭제
    맙소사.....
    식단 다시 짜세요 그렇게 드시면 살은 빠질지언정 몸 망가져요...
    제가 애 엄마 이기도 하구 다이어트 5개월 하고 있고
    나름 살 많이 빠졌는데요
    첨엔 무조건 식사량제한하고 운동량이 지금보다 2배였는데요...둘다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
    식사량을 너무 제한하니 현기증 나기도 하고
    거기다가 운동까지 하루 2번 하니
    애들에게 밥차려줄 힘도 없어서 넘 힘들었어요그렇게 2달간 유지하다가 명절연휴 기간 내내 폭식을 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살이 많이 안쪄서
    그때 이후로 식사량을 좀 늘리고
    세끼 꼬박 챙겨먹고 무엇보다
    영양소를 생각해가며 먹었어요 단뱍빌 탄수화물 비타민 지방 등등
    인스턴트 냉동삭품 밀가루 라면 칼로리 폭탄 음식은
    평일엔안먹고 주말에 한번 맛난거 왕창 먹었어요
    지금도 계속 감량 중이구요
    무엇보다 라면 인스턴트 햄 냉동식품 편의점음식
    밀가루 흰쌀 떡 과자 등등
    이런것만 끊어도 거짓말 안하고 5kg~10kg는 그냥 빠져요 거기다가 운동으로 특히 근력운동으로
    근력 길러주면 혹시나 간혹 폭식을 하게되도 요요가 오지않게끔 방지해주구요
    한끼만 드신다고 했눈데
    한끼만 드셔도 제대로 드셔야해요 과일 야채 견과류 같은거 식탁에 썰어놓고 오다가다 한번씩 집어드세요 계란 고구마 같은건 간식 개념으로 드시고
    제대로된 식사를 하세요
    애기때문에 시간 없고 정신없으시면 반찬가게 가셔서반찬 사서 위 괜찮으시면 현미로 밥지어서 드세요
    제발 저런식으로 초절식 해서 뺄 생각 하지마시길...
    538 여배우 40년... [새창] 2017-12-07 15:36:04 8 삭제
    와 나문희 여사님
    젊었을때 넘나 귀엽고 예쁘네요
    느낌이 청초+큐티+지적 인느낌이 나요....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15:32:57 6 삭제
    첫번째 사진보면 생각나는게
    비닐 얼굴에 씌우고 놀면 어른들이 숨 못쉰다고
    엄청 혼냈는데
    536 차라리 고아로 살고 싶어요 [새창] 2017-12-06 17:04:28 40 삭제
    네 저희 친엄마가 그래요
    우리 어렸을때 친구좋고 노는거 좋다고
    집나가서 저희 고딩때
    돈떨어지니 다시 집구석에 들어와
    애들은 엄마가 키워야 한다고 아빠를 내쫒음
    저는 단지 엄마가 다시 돌아와서 넘기뻤어요
    넘나 그리운 존재였기에...
    근데 엄마는 우리 남매를 빌미로 아빠한테 허구헌날돈 뜯어내루궁리만 해대고
    아빠가 사업이 어려워지고 생활비 주기가 어려워지자 엄마가 술먹고 행패부리는게 도가 넘어
    오빠는 서울서 대학다니고
    저는 삼촌 집에 신세지고 그러고 아파트 처분해서
    엄마주고 헤어졌다가
    아빠가 저희남매 아파트 구해주고 거기서 살아라 했는데 어떻게 알고 또 찾아옴...
    그래서 또 착한 엄마 코스프레 하길래
    전또 속아넘어가고 아파트에서 같이살았죠
    또 저희를 명목으로 아빠한테 생활비 받아챙기고
    그돈으로 사람들 불러모아 몇일동안 거실에서
    화투판 벌이더라구요
    담배연기 자욱한 거실 ㅎ아침까지ㅡ화투치는 소리에
    소름끼치게도 집구석이 엄마가 싫었고
    오빠는 군대를 가게됐고 제가 의지할곳은
    아빠벆에 없었지만 아빠도 그때쯤엔
    재혼을 하신상태라 의지할곳이넘나 없더군요
    그러다 대학 다니다 저에게 잘해주는
    복학생 오빠랑 사귀다 집 사정을 알고 있는 오빠가
    그럼 같이 살자 내가 방 얻을께해서
    살게 된게 결혼 10년차 애셋 엄마 됐네요
    지금도 엄마는 끈질기게 저에게ㅜ연락하면서
    돈좀 줘라 병원비좀 줘라 돈 타령해요
    정말 미칠거같아요 연락 끊은지 오래됐지만
    여전히그렇게 사는거같더군요
    엄마가 만약 몸이ㅜ블편하거나 치매라도 걸리면
    나라에선 저희남매에게 부양의무를 지게할텐데
    정말 소름끼쳐요
    밥한번 제대로ㅜ처려준적 없는 엄마인데
    그런엄마에게 제가 왜 부양의무를 ....
    애셋키우면서 제일 부러운 사람들은
    친정엄마가 말쩡한??정상인분들 이
    젤부럽더라구요
    전 정말 친정엄마가 차라리 없어졌음 해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14:43:21 1 삭제
    근데 첫번째 몸때 먹은 음식
    :매일같이 짬뽕 햄버거 등등
    두번째 몸 만들때 음식
    :닭가슴살+물+한약재 믹싱쥬스 (?)

    두 식단이 넘나 갭이 크네요
    그냥 저분은 매일같이 짬뽕 햄버거만 안드셨어도
    꾸준히 운동하시니깐 괜찮으셨을텐데
    뭐 대회 준비하시는 분이신가봐요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1:22:36 1 삭제
    10년째 말하고 있지만 안고쳐져요...
    그래서 습관이 진짜 무섭고 가정교육이 중요해요
    식사예절에 대해 말하면 너는 얼마나 잘난집안에서 컸다고 그러냐고 화내고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는 말 정말 자겨워요...
    배가고플땐 눈에 뵈는게없고 무엇이든 입에 얼른 쑤셔 넣어야만 하는 사람이라
    이거 고치기 넘 힘드네요....
    제 남편은 다행히 제음식을 탐내진.않는데
    제껏까지 탐낸다면 밥상 엎을거같아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5 21:16:03 1 삭제
    본인이 양이 많은줄 알면 본인꺼를 2인분 3인분씩 넉넉히 더 주문하면 되지 왜 와이프껄 탐낼까.....
    식탐 많으신분들 보면
    주문을 많이 하지않고 꼭 자기꺼 다먹고도
    남의입에 들어가는걸 못견뎌 하고 뺏어먹든가 눈치줘서 결국엔 못먹게 만들더군요;;;;무슨 심리인건지
    532 잘못된 육아방법 [새창] 2017-12-05 14:46:58 5 삭제
    저두요 저 부부는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안했는데
    시어머니ㅜ등장한 순간 무슨막장드라마 설정잡는건가 싶었네요
    저시간대면 적어도 8시이후일텐데
    연락도 없이 비밀번호 누르고 당당히 들어와서
    애 울린다고 혼내킨다니;;;;;
    저 며느리는 솔직히 진짜 이혼하고싶을거임
    애가 수면교육으로 성질버릴 확률보다
    와이프가 우울증 걸릴 확률이 훨높을텐데
    제발 육아 에대해 잔소리 하는 문화좀 사라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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