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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mil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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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1 정체긴지 뭔지..탈출이 안돼요 ㅠㅠ [새창] 2017-12-27 10:08:59 0 삭제
    몇십년 동안의 몸을 몇달만에 확 바꾸는거 자체가
    사실...몸을 괴롭히는 행위 이기도 한거같아요
    전 그냥 몸무게나 치수에 연연하지않구
    그냥 건강한 식단과 천천히 먹는 습관
    꾸준하게 운동하는 습관을
    먼저 제 몸에 익숙해지도록 연습하고 있어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잘못된 식습관과 나태하게
    하고 살았는지 서서히 느끼고 있는중이에요
    이렇게 계속 평생 습관 들일거에요...
    살은 알아서 빠질거라 믿어요..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법을 먼저 배우세여...
    560 이 습관은 진짜 쉬이 안고쳐지네요. [새창] 2017-12-22 12:09:41 0 삭제
    그럼요..스트레스 쌓이죠
    몇십년간은 절제없이 살다가 어느순간부터
    절제 라는걸 하게 됐으니
    근데 이건 다이어터들 모두들 그러실듯 해요
    뭐 많이 드시고 운동 진짜 빡시게 하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다이어트는...사실 절제의 연속이자나요
    매순간 먹고픈거 다먹고살면 안되니깐요
    그래서 저는 보상을 줘요 너무 텀이 길면
    그것도 또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일주일에 한번씩이요...
    그래도 살은 천천히 조금씩 빠지고있구
    그래서 넘 걱정 안해요^^
    평소에 먹고픈걸 자주자두 조금씩 사다드세요
    그대신 양조절해서 ...
    그러다보면 한번에 여러가지 먹고싶단 생각
    많이 줄어드실지도...
    지금까지 절제하신것도 대단하신거에요
    559 하..윗집 애가 폭주를 했네 [새창] 2017-12-22 10:26:33 16 삭제
    흑흑...저희막내애기 같네요
    순하디순한 누나형이랑 다르게 막내는 뭐든지 자기 뜻대로 해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에요
    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유명했어요
    2살무렵부터 툭하면 소리지르면서 울기..
    막내는 한번 울기 시작하면 1시간이고2시간이고 그치지 않구요 달래주면 달래줄수록 더욱더 울어요 그래서 가만 냅두는데 옆집 아랫집 윗집 너무 죄송해요 ㅜㅜ
    애가 왜이렇게 됐냐면
    초장.....확실히 첨부터 잘못됐어요
    누나형들은 강인하게 키운반면
    막내때는 그맘때쯤 육아를 글로 공부해서
    절대 혼내지말고 대화로 키우자...
    이걸 지킬려고 어떠한 경우에도 혼을 내지 않고
    대화로설득하면서 키웠었죠
    4살무렵부턴 정말 너무나도 천방지축에다가
    누나 형 다 이겨먹을려고 하고
    모든게다 자기꺼고 먹을것도 자기만 주라고하고
    암튼 혼나본적이ㅡ없는 애라 천방지축이더라구요
    그래서 5살무렵부턴 혼을 내기 시작했어요
    회초리도 들구요...
    이젠 조금씩 어른 무서운줄도 알고
    자기가 잘못한거 반성할줄도 알더라구요
    아이들 때리지말고 혼내지말고 키우라는데
    전 3명의 아이들에게 다 지키지 못했네요...
    558 오늘도 참았다 [새창] 2017-12-22 10:05:17 1 삭제
    참다보면 한 2달만 되도
    옆에서 치킨을 먹어도 별로 안뗑길때가 옵니다
    저 치킨 안먹은지 몇달 됐는데
    예전엔 밤에 일주일에 2번 이상은 시켜먹었는데
    지금 야식끊은지 8개월 정도 되니
    치킨 생각만 해도 느끼해요....
    뭐든지 참고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되요
    습관이 되면 그때부턴 다이어트라는게
    넘넘 쉬워집니다
    557 이 습관은 진짜 쉬이 안고쳐지네요. [새창] 2017-12-22 09:57:08 0 삭제
    저도 그래요
    근데 식탐을 억누르면 억누를수록 그게더 심해지더라구요 전 평일동안은 건강한 일반식만 먹고 주말에 맛난거 이것저것 다먹는데요
    평일동안에 항상 주말에 머먹지 라며 고민합니다
    평소에 먹지 못하니 이것도 먹고싶구 저것도 먹고싶구....근데 또 주말되서 왕창 사놓고 먹을려하면
    배불러서 많이 먹지도 못해요
    저희는 식구가 많으니 많이 사도 나눠먹을 사람들이 있지만 혼자사시는분들은 조금씩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생각날때마다 드시는건 어떠세요?
    도넛츠 만약 5가지 종류 사왔으면 5가지를 한입 크기로 썰어서 5봉지에 섞어서 냉동실에 보관하는것도
    좋을거같고 아님 과감히 버리시는것도...
    냉정하게 버리다 보면 돈아까워서라도 안하게 되기도하는거같더라구요
    글구 식습관절제하는 습관때문에 한번 먹을때
    보상심리로 그러는 거일수도 있어요
    전 먹방 보는걸로 대리만족을 매일 시켜주고있어요
    그랬더니 좀 식탐이 줄어드네요
    한마디로 지금 오랜시간 동안의 식습관조절로 인해
    작성자님이 약간의 스트레스+강박 이 생기신듯 해요
    3년 정도 되셨으면 꽤오랜시간 이신데
    대단하시네요..
    556 8키로 감량 중~~ing + 식단 조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7-12-21 22:53:09 1 삭제
    저기서 식사량을 어케 더줄여요....
    원래 고도비만일때는 10키로 20키로 금방 빠지는데
    점차 정상몸무게 범위에 들어올수록
    감량 속도가 더뎌져요
    지금 160에 50대초반이신데
    어찌보면 평균몸무게보다도 더 살이 빠지셨는데
    이제부턴 감량 속도가 눈에띄게 느려질거에요
    지금 2달만에 8키로 감량하신거죠?
    빨리 감량 하신거에요
    정체기 라고 생각하시지 말고
    빠지고 있는중 하지만 좀 느리게...
    이렇게 생각하시고 먹는것도 잘 (영양소 충분하게)
    드시고
    운동 스피닝 하시고 간단하게 근력 운동도
    해주시면 분명 감량 하실수 있으세요
    사실 몸무게로만 보면 충분히 날씬하신거같은데
    (제사촌동생이 160에 51였는데 엄청 말랐었요..)
    뭐...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젠 몸매를 가다듬는 근력 운동 위주로 해보세요
    몸무게는 지금과같더라도
    훨씬 아름다운체형이 되실테니깐요
    감기조심하시고 화이팅
    555 초등입학을 앞두고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7-12-20 16:06:31 0 삭제
    답변 감사드려요~
    도보를 많이 추천하셔서들 어떠한 경로로 가야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갈수있을까
    네이버와카카오 로드맵 어플 다운받아서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내면서 봐도
    1학년이 다니기엔 넘나 무서운길뿐이네요
    여긴 아파트들이 막 모여있는 사람중심인 곳이아니구 공업사든지 공장 같은게 모여있는 중간이
    신축 아파트가 들어선거거든요...
    그래서 학교도 멀구..ㅜㅜ 제가 빠른걸음으로 걸어도 20분 거리인데 애가 걸으면 30분 40분 정도 걸릴거같구 곳ㅅ곳에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 투성이에요
    저도 눈치봐가며 건너야 하는데 애한텐 무리인거같아요
    로드맵에서 가장안전한길이라고 찾아봤는데
    고속도로 바로 옆길이네요
    애가 장난치다가 발 헛디디기라도 하면...ㄷㄷ
    엊그제 강아지 데리고 그쪽으로가다가
    오도가도 못하고 중간에 길이 끊겨서
    왔던길 다시 되돌아왔던 기억이...
    어쩔수 없이 제 차로 델다줘야 할거같네요 ...
    정말 다행은 중학교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요
    6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델다줘야 하는건가
    그냥 학원 차량을 이용하는게 나은건가
    아직 갈등이 많네요 ㅜㅜ
    글구 쌍둥이는 집에서 친구처럼 이름부릅니다
    이란성이라 누가 말 안하면 전혀 몰라요
    다르게 샹겼어용..그래서 반을 같이 햘려구요
    적어도 1학년때만큼은요
    암튼 답변 감사드리고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용!~~
    554 과감한 평가 및 조언(충고)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인바디) [새창] 2017-12-19 14:08:45 0 삭제
    윗분말처럼 글쓰신거에 문제점이 다 드러나있어요
    부실한 아침 (탄수화물위주) 점심 저녁 과식
    운동 전혀안하시구....
    차근차근 조금씩 생활패턴을 바꿔봐요 천천히
    일단 사람이 살이 찌는건 움직이지 않아서
    보다는 먹는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아요
    먹는게 참 중요해요
    잘 먹어야 해요 많이가 아니고 잘~~~
    단백질 (돼지뒷다리 닭가슴살 등등 굽지말고 찌기)
    탄수화물 (잡곡 현미 귀리 고구마 등등)
    비타민 (야채 과일)
    지방 (노른자 견과류)
    그외 몸에 좋은 제철 음식 건강한 조리법으로 먹기
    좀 힌들갰지만 일주일치 반찬 만들어놓고
    데워먹는 방법도 있고 도시락도 싸서 다니면 좋아요
    인스턴트 라면 햄 냉동식품 과자 떡 밀가루당음료
    은 왠만하면 드시지 마세요
    저런것들만 안먹어도 몸 되게 건강해져요
    글구 운동은
    유투브 보시면 엄청 다양하게
    집에서도 손쉽게 하실수 있는 영상 많아요
    뭐 특별히 근육을 만둘고 싶다거나 한다면
    헬스장가서 코치 받으셔야 할테고
    그냥 몸 건강하게 하고 살 만 조금 빼고샆다 하시면
    홈트레이닝 맨몸 운동으로도 충뷴해요
    하루에 최소 30분이상씩 운동에 투자하세여
    유산소만 하시면 안되고
    꼭 유산소+근력 같이 병행 해주세요
    2달만 꾸준히 하셔도 몰라보게 몸이 달라질거에요
    조금만 귀찮도 힘드셔도
    더 늦기전에 힘내보자구요
    553 단백질&지방 다이어트 몸소 체험하고 적는 글 [새창] 2017-12-19 13:57:44 1 삭제
    저게 그 유명한 고지방저탄수 식단인가요
    제 친오빠도 엄청난 비만인데
    운동을 전혀 하지않구 저 식단으로 살을 뺐어요
    맨날 스테이크 같은거랑 채소 조금 ...먹고
    근데 중요한건 탄수화물 먹기 시작하면서 요요와서 더 뚱뚱해졌어요ㅠㅠ
    정상으로 돌아와서 다행이네요
    552 여성분들.. 그날다가올때 식욕 어찌 참으시나여? [새창] 2017-12-18 23:55:31 1 삭제
    전 많이 먹돼 건강한 음식을 폭풍 흡입 하는 방법을 써요
    주로 토마토 아보카도 아몬드 돼지뒷다리
    고구마 삶은계란 사과 귤 ...같은거 많이 먹어요
    인스턴트 당음료 밀가루 떡 과자.라면
    뭐 이딴거만 안먹어도 살 그렇게 찌지 않으니
    생리증후군으로 폭식하게 되면
    폭식하더래도 건강식으로 폭식하자 주의입니다
    글구 장보실때 아에 몸에안좋은 음식들은
    사놓지 마세요 먹게 될수도 있으니깐요...
    551 집에서 팔굽혀펴기하는중인데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을까요? [새창] 2017-12-18 17:30:43 1 삭제
    잘하고 계신듯...
    원래 푸쉬업은 팔운동이라기보다
    전신 운동이에요
    처음할땐 팔의힘으로 하다가
    점차 가슴과 허리 등 근육으로 하게 되더라구여
    푸쉬업 하고나면 저는 윗가슴과 겨드랑이쪽이 젤 자극 많이 돼요
    550 [본삭금][조언요청글]근력량 1도 없는 사람은 어떤 운동 하나요? [새창] 2017-12-16 09:56:59 0 삭제
    그래서 자세가 중요한거에요
    아주 천천히 풀스쾃 하지마시고 하프로요
    5개정도 하는걸로는
    무릎에 무리는 많이 안갈거에요
    549 [본삭금][조언요청글]근력량 1도 없는 사람은 어떤 운동 하나요? [새창] 2017-12-15 22:43:47 0 삭제
    푸쉬업 (무릎대고)
    런지 스쿼트
    하루에 딱 정자세로 5개씩만 해보세요
    넘 힘들어도 꼭 제대로된 자세로요
    아주 천천히 하셔도 돼요
    유투브에 보면 자세 알려주는 영상 참고하셔서
    제대로된.자세로 아주 천천히 5개씩만 해보시고
    슬슬 늘려가고 응용도 하고 다른 것도 도전해보시고
    천천히 하시면 돼요
    글구 아령같은거나 고무밴드를 이용한 근력 운동도
    괜찮아요
    548 다이어트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7-12-15 22:33:31 0 삭제
    더 달리고싶으시면 더 달리세요
    체력만 받쳐준다면야 괜찮지 않을까요
    근데 유산소 넘 길게 하고 후에 근력하면
    넘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근력운동에 방해되지ㅡ않을 정도로 하면 되실듯...
    글구 저녁에 넘 배고파서 잠이 안온다는건
    저녁을 너무 부실하게 드셔서 그래요
    배부르게는 아니더래도 적당히 알차게 드세요
    그럼 야식 생각 안나실듯...
    아침도 거르시지말구
    간단하게 라도 과일이나 견과류 계란 고구마 라도 드셔요 넘 부족하게 드시면 오히려
    오래 다이어트 하기 함들어져요
    547 요즘들어 아기가 너무 가지고싶네요.. [새창] 2017-12-13 14:01:53 37 삭제
    자신없으시면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사람맘이라는게 잘 변해요
    지금이야 아무렇지않겠지만
    나중에 눈에넣어도 안아플 내새끼 태어나면
    아무래도 남편이나 조부모께서
    하시는 행동 하나하나 에도 예민해져요
    암튼...신중히 하시고
    남편과 충분히 상의 하셔서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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