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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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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6 매일우유의 이유있는 적자. [새창] 2016-02-24 00:16:51 6 삭제
    전 거기 아이스크림의 노예 ㅠ
    둘째 낳으러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간곳도 거기예요.
    조금만 가까운데 지점 하나만 더 내주면 좋겠다는 ㅠ
    845 휴거를 찾는 아이들 [새창] 2016-02-23 21:47:32 0 삭제
    25년 전에도 그랬어요. 저희 동네가 영구임대아파트가 있는곳이라 거기 사는 아이들 중에 부모 모두와 살고있는 아이들은 거의 없었죠. 같은 학교 배정받은 맞은편 단지는 그 근처중에 넓은평수가 제일 많은 단지였구요. 부모들이 대놓고 거기 사는 애들 무시하고 못놀게했죠. 그래봐야 같은 주공아파트인데 ㅋ 그때도 그랬는데 지금이라고 다를까요. 임대아파트끼리도 몇평이냐고 거기서도 계급을 나눌려고 하던데요 뭐.
    844 여우가 주인공인 동화 [새창] 2016-02-22 12:15:44 0 삭제
    여우라면 생각나는건 어린왕자…
    아이가 몇살인가요? 어린왕자 책중에 팝업북으로 된게 있어요. 유아용은 아니긴 하지만 막 책찢는 나이가 아니라면 좋을것 같네요.
    843 가격 착하고 좋은 성분의 로션은 없나요? [새창] 2016-02-21 23:32:11 0 삭제
    저는 버츠비 베이비 구매대행으로 사요.
    펌프가 있는 바디워시나 로션 300ml 이상은 국내에 안들어와서요.
    근데 국내브랜드 로션들보다 싸더라구요.
    842 우리 임신중에 먹고싶었던 음식중에 내가생각해도 어이없는거 말해볼래요?ㅋㅋ [새창] 2016-02-21 23:26:59 18 삭제
    저는 신혼여행 가서 먹었던 티라미수…
    신랑이 비행기타고 갔다올수도 없으니 만들어주는걸로 어케 안되겠냐며 냉면그릇으로 두그릇이나 만들어줬어요.
    밥대신 퍼먹어서 이틀만에 동나고 질려서 요즘은 안먹음 ㅋ
    841 초보아빠 도와주십쇼! 신생아 용품 [새창] 2016-02-21 02:21:35 1 삭제
    저는 유용했던것 위주로…
    유모차보단 아기띠를 먼저 사셔야할거예요. 저는 개량된 포대기들이 있는데 그걸로 계속 키웠어요. 저같은경우는 랩포대기를 썼어요. 매는법만 달리하면 슬링, 아기띠, 힙시트, 포대기 역할 다 해줍니다.
    병원에서 퇴원할때 아기 준비물이 있을거예요. 그리고 출산선물 몇가지를 챙겨줍니다. 미리 물어보시고 체크해두세요. 저는 겉싸개가 준비물이었고 젖병이랑 욕조를 받았어요.
    아기모자는 필수예요. 4월이라도 체온유지가 안될때가 있으니까요.
    소창을 끊어서 아기수건 대신 쓰면 좋습니다. 막 빨아도 되고 가격도 저렴하고 흡수가 잘돼요. 그리고 아기들은 잘 흘리고 게우니까 가제수건은 많이 구비해서 항상 목에 받쳐주세요.

    보너스로… 필요는 없지만 괜찮은 아이템 하나를 고르라면 저는 스와들업이요. 속싸개보다 기저귀갈기도 편하고 뭣보다 아기가 잘자요.
    840 두 아이 어린이집 안보내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2-20 16:45:59 0 삭제
    저보고 추운데 나가지말라고 아이랑 따로 나가 노는건 거의 시어머님이 하세요 ㅠ
    오늘은 아예 차타고 나가셨어용. 저는 거의 지박령수준… 아가 잘때는 쉬니까 좋긴하네요 하하ㅠ
    동생이 주는 선물! 이거 완전 꿀팁인거같아요! 꼭 해볼께요 ㅎㅎ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9:39:57 2 삭제
    배맛사지를 자주 해주세요.
    아이가 힘을 줄 때 다리로 자전거타기를 해주면 장이 자극이 돼서 좀 더 편하게 볼 수있어요.
    저는 분유는 홀레를 먹이고있구요 젖병은 닥터브X운이 좋다고 하더군요. 저는 설겆이 거리 늘어나는게 부담스러워 그냥 맛사지 많이 해줍니다.
    그리고 딸꾹질은 석달 이후엔 좋아져요. 아기도 딸꾹질을 길게한다고 힘들어하진 않습니다. 너무 미안해하진 마세요. 모자를 씌워주거나 물이나 분유를 조금 더 타먹이거나 또는 울리면 금방 멈춥니다.
    838 모유 수유중 제일 먹고 싶던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2-19 16:42:56 0 삭제
    전 맥주… 밀맥주…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젠 생맥주 먹고싶어요 ㅠ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ㅠ
    진짜진짜 너무너무 완전완전 ㅠ
    837 자녀계획 생각하신대로 낳아서 키우고 계시나요? [새창] 2016-02-18 17:56:38 0 삭제
    저는 막연히 셋은 키우고싶었어요. 근데 첫째부터 제왕절개를 하는 바람에…
    임신기간동안 특별히 아픈데는 없었는데도 9개월이 정말 힘들더라구요.
    글고 수술하고 회복하는 시간이 넘 아프고 더뎌서 첫째 낳고는 더 못낳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생각한게 그리 포기가 안돼서 두살터울로 하나 더 낳고 지금 둘째가 한달 지났네요.
    제왕절개는 낳을수록 회복이 더디다는데 이번엔 비교도 안되게 회복이 좋아서 셋째생각이 다시 나네요 ㅋㅋ 근데 일단 신랑이 더 낳는건 경제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힘들것같다 그러고있고요. (그래놓고 아무 조치도 안하고있다는… ) 또 한가지 문제인게 두녀석이 다 아들이예요 ㅠ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도 없고 아들 셋은 체력이 안돼서 못키울거같아요 ㅠ
    836 단유법 공유해주세요~ [새창] 2016-02-18 17:36:05 0 삭제
    저희아이는 14개월때 끊었어요. 저는 그때까지 밤수유도 하고있었거든요. 젖 물려 재웠죠.
    그 즈음에 아이가 가끔 젖 없이 따로 잠을 자기도 하길래 단유하겠다 생각했어요.
    한달 여유를 두고 달력에 표시한 다음 "이 날 부터 쭈쭈 그만먹을꺼야. 엄마 쭈쭈가 이제 아퍼서 더는 줄수 없어" 라고 기본 하루 두번 얘기해줬어요. 그리고 날짜 지나갈때마다 X표 해서 시간이 다가온다는걸 보이게 해줬죠. 어떤날은 아이가 직접 X표를 그리게 해줬어요.
    당일날은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먹겠다는대로 먹이면서 오늘이 마지막날이라고 계속 얘기해줬구요. 저같은 경우는 밤수부터 끊었는데 마지막 먹이면서 찌찌에 밴드를 붙였어요. 밤에 젖찾을때마다 밴드붙인 가슴 보여주고 찌찌가 아퍼서 못먹는다고 말해줬어요. 엄청 울긴했는데 그래도 밴드를 뗄 생각은 안하더라구요. 첫날은 잠을 거의 못자고 계속 우는 아이 달래고 업어주고 했어요.
    다음날 되니까 잘때 칭얼대긴했는데 신기하게도 젖은 안찾았구요. 며칠은 낮엔 업어 재웠어요. 밤엔 불끄고 옆에 누워서 토닥토닥해주니 알아서 자더라구요. 대부분 일주일정도 운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잘못한게 이후에 아이가 아프거나 할때 다시 젖을 찾거든요. 그때 젖은 안줬지만 팔배게를 해줬어요. 그래서 지금 둘째 낳았는데도 계속 이렇게 재우고있어요 ㅠ 첫째는 엄마품에서 자는데 둘째는 침대에서 따로 잔다는 ㅠ
    835 아기 몸무게가 12-16키로 정도 되나 [새창] 2016-02-17 18:25:39 0 삭제
    저희 아기가 완전 딱 맞는 월령인데 저희집 비글은 팬티기저귀도 한번 입을려면 20분은 쫓아다녀아해서 추천만 드립니당 ㅋ
    834 혹시... 젖병 필요하신분? [새창] 2016-02-17 16:49:15 1 삭제
    나눔글인데 죄송합니다 ㅠ
    유피스랑 모유실감 젖꼭지 호환됩니다…
    833 밤에 아이가 아플때 근처에 응급실이 어디더라?? [새창] 2016-02-16 14:21:09 0 삭제
    저는 중앙응급의료센터 사이트에서 당일 진료병원 찾아서 병원에 통화해보고 가요.
    1339 있을때는 물어보기 그나마 나았는데 통합되니 왠지 미안한 마음이 ㅠㅜ
    832 나도 풀고싶다 [새창] 2016-02-15 01:57:22 0 삭제
    좀 더 크면 나아질까요? 지금은 둘째 낳고 한달째인데 그래도 제 몸도 가벼워지고 시댁에서 조리중이라 봐주는 사람도 많아서 좀 덜하긴 해요. 집에 돌아가서 큰애가 저만 바라보게 되면 또 어떻게 될지… 무섭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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