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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1	진짜 잘생긴 남자를 보는 여자들의 표정 [새창]	2016-03-20 23:15:09	0	삭제
		이분이 그 복면가왕 나오신 분이신가요?
	860	아기데리고 갈만한곳추천좀... [새창]	2016-03-16 15:32:24	0	삭제
		그 나이부터는 호기심이 많아져서 유모차를 태운상태가 아니면 대중교통 오래타기 힘들어요. 꼭 유모차는 갖고다니세요. 근데 유모차가 있다해도 가는데 한시간 이상 걸리는 곳은 지칩니다. 서울에는 큰 공원들이 많이 있어요. 나무도 풀도 꽃도 물도 잘 정비돼있으니 좋죠. http://parks.seoul.go.kr/m/sub/greencity/park_search.jsp 공원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서울도 넓어서 어느 쪽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서남부권이라 이쪽에선 선유도공원이랑 항동에 있는 푸른수목원 추천드려요. 아니면 고궁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덕수궁이 수문장교체식도 있고 맞은편에 서울시청도 있고 데리고 다니기 좋았어요.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3 17:32:31	0	삭제
		나눔엔 추천!
	858	빵만드는 여자 어때요?(반전 유) [새창]	2016-03-10 11:43:44	10	삭제
		1 그 이등병은 이 말을 남겼죠. 김진...기...?
	857	아기띠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6-03-10 01:21:15	0	삭제
		저는 58일 아기 베이비뵨 오리지널 캐리어 쓰고있어요. B형간염 맞히러 갈때 처음 하고 나갔는데 목 안잡아도 되니 좋더라구요. 다리도 신생아부터 맞출수 있고요. 제일 좋았던건 한 덩치하는 애기아빠도 잘 맬수있다는거 ㅋ 다른 아기띠는 허리끈이나 어깨끈이 짧은 경우가 더러 있었어요. 글고 그 브랜드에서 요즘 나온건 캐리어원이라고 업기도 되는게 있더라구요. 제꺼는 혼자서 업을수는 없어요. 집안일할때는 업는게 편한데… 체험은 아무래도 베이비페어 가서 보시는게 제일 나을것 같아요. 수도권이시면 이번주부터 계속 일정이 있으니까 찾아보세요. 아니면 맘스맘이나 베이비파크같은 유아용품전문매장도 있어요.
	856	ebs 삼촌촌촌 그 삼촌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6-03-05 17:42:08	0	삭제
		작년에 링컨이랑 삼촌맨 나올땐 그때도 개편해서 싫더니 어느새 꿀잼이 돼서 좋았는데 말이죠 ㅠ 분명히 말랐었는데 갈수록 진짜 삼촌처럼 푸근해지시더라구요 ㅋㅋ 이번주는 다 못봐서 그런데 근데랑 뭔데도 안나오나요? 근데랑 뭔데도 좋은데 ㅠ 삼촌맨 배우분은 김두진 이라는 연극배우래요.
	855	이런게 백일의기적인가봐요ㅋㅋ [새창]	2016-03-04 15:00:33	0	삭제
		젖병소독 아직 못한 엄마 2222 저는 50일의 기적도 감지덕지예요~ 여전히 집안일은 능력밖이지만 아이가 이제 잠은 자게해주거든요.
	854	산부인과 갑상선수치요!! [새창]	2016-03-01 00:27:28	1	삭제
		임신부의 경우에는 어떤 질병도 산부인과를 통해야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내과 가봤자 산부인과 가라는 말 밖엔 못들으실거예요. 임신 중 갑상선수치 변화는 자주 있는 일인것 같더군요. 약같은 경우 아이에게 완전 무해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안드시면 더 큰일납니다. 처방받으신 약 잘 챙겨드시고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853	쵸파와 자동차를 같이 좋아하는 아이가 있나여 (소소한나눔!!) [새창]	2016-02-28 22:41:05	0	삭제
		우왕 당첨이라니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이예요~
	852	쵸파와 자동차를 같이 좋아하는 아이가 있나여 (소소한나눔!!) [새창]	2016-02-28 21:22:50	0	삭제
		저… 이 사진 보자마자 초파 볼꺼야 자동차 볼꺼야 하는 아이가 집에 있는데용… 나눔받아도 될까나요…?
	851	아기 다리에 오돌도돌한게 올라왔는데요 [새창]	2016-02-28 17:30:31	0	삭제
		역시 보습이 생명이군요. 코코넛 오일 발라주고있는데 다른게 나을까요…? 로션이나 크림이 나을려나요…
	850	내일 아기가 집에 옵니다 분유를 어떤걸 사둬야하나요?? [새창]	2016-02-25 21:49:47	0	삭제
		퇴소할때 작은거 한캔 줄거예요. 봐두신거 있으시면 받은거 먹이시면서 차차 바꾸시면 될거예요. 혼합하실때는 모유수유하고 바로 붙여 먹이시면 되구요. 보충량은 조리원에 물어보시면 알려줄거예요.
	849	둘째출산 이후 밤마다 자지러지게 우는 첫째 [새창]	2016-02-25 06:33:40	0	삭제
		저희 첫째는 둘째 낳기전부터 그랬어요. 그때 자택알바 해주느라 아이 재우고 일했거든요. 자다가 실눈떴는데 제가 자고있지 않으면 많이 불안한가봐요. 그건 그냥 안아주고 스킨십 많이하고 웃게해주고 그러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848	시게를 너무 갔나봐요.. [새창]	2016-02-24 20:10:20	4	삭제
		구리구리 통통통 구리구리 통통통 ~ 정리돼랏! 죄송합니다…
	847	저희애는 브로콜리 홀릭입니다 [새창]	2016-02-24 11:47:11	0	삭제
		저희 애기는 김도 잘 안먹어요 ㅠㅠ 거의 생선하고 계란만 먹어요. 고기는 진짜 맛있게 삶아야 먹어요. 양념한 고기는 왜 안먹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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