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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방문 : 19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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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10:01:04 0 삭제
    신랑한테 하시는 말까지 다 제가 쓴 줄 ㅋㅋㅋㅋㅋㅋ
    양쪽 다 본인 핏줄 먼저 생각해서 그렇죠.
    남의 자식한테는 그닥 관심 없답니다 ㅋㅋ
    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7 23:11:04 1 삭제
    집에서 텔레비전도 안보여주시는건 아니지 않으세요?
    스마트폰이나 티비나 다같은 미디어인데요.
    전문가들도 하루 30분 이상 보여주지 말라는게 티비예요.
    중독되면 헤어나오기 힘든건 매한가지입니다.
    굳이 스마트폰만 안된다 하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누구나 아이 키우면서 힘든면 한가지씩은 있는거잖아요.
    다른분들은 다른건 다 잘 케어하고있지만 외식만큼은 엄마 본인도 방해받기 싫어 스마트폰을 택할수도 있는거죠.
    제가 반대로 문센에서 엄마가 잡아주면 잘하던데 라고 하면 작성자님은 아 그렇구나 하시겠어요?
    919 다음달 출산예정임산부 남편 장례식장 질문좀요. . . [새창] 2016-06-17 17:43:12 0 삭제
    아내분이 괜찮다고 하신다면 다녀오세요. 저희 엄마는 바로 집에 오지 말고 어디 슈퍼라도 들렀다 와라 하시더라구요. 본인이 영 찜찜하시면 그정도로 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918 어떻게 4살짜리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나요... [새창] 2016-06-17 15:51:54 7 삭제
    4살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는것이 바람직한 방법이 아닌건 맞지만 흔히 통용되는 방법이잖아요. 그 시기 아이들이 훈육으로 통제가 바로 가능하지도 않구요. 작성자님 아이도 결국은 부모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정도니까요.
    3시간 내내 보게하고 아이를 방치했다면 지탄받을 일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화가나신건 사실 본인의 아이가 그것때문에 통제를 벗어난 것이 이유가 더 크시진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4세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모든 부모를 몰상식으로 보이게 하는 제목을 붙이셨으니 본인이 상식수준이라 생각한 분들은 날카로울수 밖에요. 사실 저는 작성자님 글 제목을 보고 자괴감이 들었어요. 아 내가 그정도로 형편없나 하구요.
    저도 물론 식당에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를 보여줄때가 있습니다. 29개월인데 자주 보여주지 않아도 인터페이스가 워낙 직관적이기때문에 바로 습득하더군요. 저희는 가족끼리 갈때는 아이가 그날따라 유난하지 않다면 보여주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이 끼어있다면 보여줍니다. 일단 저희 아이와 실랑이 하는 모습을 계속보면 일행들도 지치고 눈치를 보느라 오히려 아이에게 필요이상으로 엄하게 할때가 많아서요. 버릇으로 굳어질수도 있겠습니다만 당장 제가 태도를 바꾸는건 어려울것 같네요.
    917 멘붕... [새창] 2016-06-14 00:36:11 0 삭제
    본인 기저귀 인증은 추천!
    916 요즘 오유를 보면 떠오르는 영화 [새창] 2016-06-14 00:33:28 28 삭제
    댓글 갯수 버튼을 누르면 접히는 기능이 있는데…
    스크롤을 왜 하세요?
    915 밖에 나가면 기저귀 어디서 가세요? [새창] 2016-06-13 18:23:00 2 삭제
    종로3가역에 수유실이 있네요~
    외출할때는 발진 없고 흡수력 좋은 기저귀를 채워 나가는것도 팁이죠. 기저귀 간다고 자꾸 자리 비우면 가족이 아니고서야 이해해주기 어렵더라구요. 어느정도 아기의 기저귀 발진 위험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914 엄마가 껌딱지… [새창] 2016-06-12 23:18:14 2 삭제
    작은애는 맡겼어요. 생각보다 견딜만하네요.
    엄청 보고싶긴한데 걱정은 덜한것 같아요.
    아이 아빠에게는 '괜찮아' 하는 위로보다는 '나도 좀 걱정 돼' 하는 공감을 더 원했던것 같아요.
    아이 맡기고 친정엄마랑 통화한게 위안이 많이 되더라구요.
    엄마랑 어릴때부터 떨어져 살았거든요.
    그런게 은근히 트라우마였던것 같아요.
    당신도 아이 맡기면서 하루도 편치 않았다고 살이 찌질 않는다 하시는데 그래도 엄마가 나를 영 잊었던건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신랑한테도 너무 화낸게 미안했어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마음에 박힌 돌 하나가 또 꺼내지고 부서진게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도 들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말이든 아픈 말이든 다 감사해요.
    오유 짱! ㅋ
    913 저는 애들이 다치지 않고 부수기만 하는걸 다행이라고 여겨야해요 [새창] 2016-06-12 00:34:15 29 삭제
    제 동생도 붙박이장을 타고 놀다가 장이 통째로 동생쪽으로 넘어진적 있어요. 근데 맞은편 벽까지 거리가 장 높이보다 짧아서 완전히 덮치지 않고 벽에 걸린거예요. 덕분에 동생은 하나도 안다쳤다는… 대신 그 장면을 목격한 저는 트라우마가… ㄷㄷㄷ
    912 아 원목장난감 다 갖다버릴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6-10 19:11:59 147 삭제
    집에 혹시 분무기가 있다면 버리세요.
    액정 모듈을 태워먹을수 있죠.
    저는 견적 69만원 나와서 그냥 교체했답니다 ㅋ

    911 다들 몇 키로로 낳으셨나요??? [새창] 2016-06-10 15:41:29 1 삭제
    저는 큰애는 3.9 둘째는 3.7 이었어요.
    몸무게보다 중요한건 머리크기 입니다.
    일반적으로 지름 10cm부터 낳을때 엄청 힘듭니다 ㅋ
    큰애 머리둘레가 20주때부터 4주는 더 크다 하더니 36주에 이미 10cm가 넘더군요.
    일찍 유도분만하는것과 제왕절개중에 선택하라고 해서 그냥 달수 채우고 제왕절개했어요. 그때 11cm ㅋㅋ
    포기하면 편합니다.
    910 모유수유에 대해 알려주세요 [새창] 2016-06-10 01:05:06 0 삭제
    모유수유 더 잘하고 싶으시면 꼭 조리원에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주짜리 속성 모유수유 아카데미예요.
    그리고 출산을 해도 5일까지 젖이 돌지 않을수도 있거든요. 저처럼… 그럴때는 뭐 속설에 아빠라도 빨아줘야 젖이 나온다고 자꾸 물리라고 하는데 그러지마세요. 아기는 생후 일주일까진 입에서 침이 거의 안나와서 젖도 안나오는데 길게 빨면 젖꼭지 다 헐어서 유축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할 수도 있어요. 젖이 돌때까지는 한쪽에 5분 이내로 자세 잡는것만 연습한다 생각하고 가볍게 물리세요.
    909 아이주도 이유식.. [새창] 2016-06-09 20:57:03 0 삭제
    정말 케바케 아닐까요 ㅎ 저희 아이는 안하고싶어도 아주 주도적으로 이유식을 했어요. 입에 넣어주면 뱉어서 다 확인하고 만져보고 냄새맡고 먹고싶은것만 골라먹었죠. 29개월인데 지금도 식감이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뱉습니다. 채소는 절대 입에 안대요. ㅋㅋㅋ
    908 빅사이즈 [새창] 2016-06-08 23:28:48 0 삭제
    감사합니다 오늘 꼭 다 돌아보고 이쁜 옷 지를꺼예요!
    는 30분 남았네요 ㅎㅎ…
    907 전 왜이렇게 못참는것일까요. [새창] 2016-06-08 14:08:18 0 삭제
    저는 요즘 소리는 많이 안질렀는데 오히려 눈빛으로 모든 감정을 보여준게 아닌가 싶었어요. 아이가 떼쓰기 시작하면 피로함이 더 몰려오니까 표정이 안좋아지고 그걸 보고 아이는 더 실망하고… 넘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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