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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당근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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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1 7개월아기 이유식양!?!?!?!? [새창] 2016-08-03 21:47:03 0 삭제
    저희 아가도 열흘있으면 7개월이예요 ㅎ
    지금 저희 아가는 이렇게 생활하고 있어요.
    7:30 첫 수유 230 먹고 거의 바로 잠
    10:00 이유식 120 (첫째 아침먹일때쯤 깨서 형아가 먹는거 구경하다가 다 먹으면 둘째 이유식 준비해서 줘요. 밥상에 앉아 구경만 하면 자기도 달라고 엄청 아우성을 칩니다. )
    12:00 수유 170
    16:00 수유 230
    20:30 수유 230
    이렇게 먹이고 있구요. 오후에는 중간중간 물 먹이고 형아 간식먹을때 먹어도 되는건 같이 맛보고 있어요. 쌀은 거의 완전히 퍼지게 해서 대충 갈아주고있어요.
    꼭 아침에 먹일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꼭 분유 앞에 붙일 필요도 없고요. 일어나서 바로 먹는걸 싫어한다면 두시간 신나게 놀고 재우기 전에 먹여보세요. 그리고 엄마가 밥먹는걸 보면 분명히 먹고싶어할꺼예요. 왠만하면 밥 같이 차려서 드세요. 그리고 놀때도 짭짭거리면서 씹어 삼키는 연습을 시켜주세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아이가 조금먹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않는거예요. 제가 첫째때 그랬거든요. 그냥 음식에 예민한 아이라고 인정해줬으면 저도 덜 고생하고 아이도 더 잘먹었을지 모르는데 조급해져서 이유식을 아예 망친것 같아요. 분유는 잘먹으니 에너지원은 충분할것이고 모자라는 비타민 미네랄은 영양제 먹이면 되니까 넘 걱정마세요.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08:50:58 0 삭제
    하루중 거의 비슷한 시간에 아이가 보채거나 꽤 많이 울거나 하면 영아산통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첫째는 해질녘에 그리 울었지요. 지금은 30개월인데 자는 시간 빼고는 거의 찡찡찡 ㅠ 컸다고 아이가 덜 울진 않더라구요. 우는 이유만 바뀔뿐 ㅠ
    949 유모차 어디꺼 쓰셨나용? [새창] 2016-07-30 13:07:45 0 삭제
    저는 어보2랑 뻬그뻬레고 플리코미니 두가지 쓰고 있어요.
    어보2는 절충형같은 디럭스이고 플리코미니는 절충형같은 휴대용이예요 ㅎㅎ
    유모차가 무겁고 바퀴가 클수록 안정성도 좋고 핸들링도 좋아요. 가벼울수록 덜컹덜컹… 그냥 유모차 자체 기능만 보자면 디럭스가 답이지만… 혼자서 멀리 나가는 일이 많다든지 집에 엘리베이터가 없다든지 이동할때 아기띠가 편한 상황이 많다면 더 기다렸다가 절충형이나 휴대용을 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948 인생피자집 발견 [새창] 2016-07-29 08:55:26 0 삭제
    거기 저희 동네에 있을때도 맛있었는데 ㅠ
    곡물도우 써서 저희 할머니도 피자 시키면 거기 피자는 한조각씩 드셨어요.
    근데 지금은 다른 피자브랜드로 바뀜 ㅠㅠ
    947 20일날 출산에 조리중이에요.. [새창] 2016-07-27 01:26:40 0 삭제
    전 첫째때는 오히려 몰라서 무덤덤했는데 둘째는 아니까 더 무서웠어요. 낳는것도 회복하는것도 수유하는것도 무서웠고 첫째 둘째 조리를 다 시어머님이 길게 봐주셨는데 첫째때는 조리원에 들어가서 배꼽도 떼고 삼칠일도 지나서 갔었거든요. 그땐 저희 차가 없어서 카시트도 없고 개념이 없어서 한시간거리에 뭔일나겠냐 싶어 대충 안고갔었죠. 둘째는 조리원에 못들어가고 퇴원하고 바로 시댁 가는데 애 잘못될까봐 인펀트카시트 제일 좋은걸로 사서 채워서 (저는 첫째 케어도 해야하고 아버님 차가 더 좋은거라)시부모님 차에 태웠는데… 신랑이 카시트 장착할줄을 몰라서 애를 그냥 안고 갔다는 소리를 듣고 어찌나 화가 나는지 진짜 겁나게 뭐라고 했어요. isofix라 고리만 찾으면 되거든요. 다시 떠올리니까 또 열받네요 ㅋㅋㅋ
    도와주실분이 계시니까 아마 그분이 아이 케어도 다 해주시지않을까 싶네요. 너무 걱정 마시고 가 계시는 동안은 고모님이 하시는거 보면서 대충 어떤 느낌이다 하는것만 배우시면 될거같네요. 아이가 그래도 엄마한테 면역은 다 갖고 태어나서 잔병은 안걸릴테지만 그래도 근처 병원은 알아두시고요.
    전 조리원 있을때 젖 양 늘리느라 새벽에 일어나서 유축기 돌리던 생각이 나네요. 다른방에서도 유축기 소리가 들리는데 동질감도 느끼면서 서럽기도 하고 혼자 많이 울었던거같아요.
    집에와서는 걱정보단 이제 내 아이를 온전히 나 혼자 독점할수 있다는 생각에 두근거렸던 생각도 나구요.
    그런 애가 지금 30개월… 말을 한창 얼마나 예쁘게 하는지 몰라요. 아이랑 함께지내게 되면 미운정 고운정 옴팡 들거예요. 홧팅입니당~
    946 곧 6개월인데 하라는 배밀이는 안하고 [새창] 2016-07-23 17:36:33 4 삭제
    저희애기도 6개월인데 배밀이 안하고 굴러다녀요. 자다가 일어나면 애가 없어진 상황이 한두번이 아님요 ㅋㅋㅋ 아빠 발밑에서 버둥거리고 있어요 ㅋ
    945 손 유축 후..ㅠㅠ [새창] 2016-07-21 16:13:28 0 삭제
    먹고 남은것 뺀다는 느낌으로 하는 유축은 손이든 유축기든간에 5분내외로만 하시면 됩니다. 손 유축은 진짜 손 나갑니다. 그리고 유축기 오래 쓰면 사출이 심해져서 아이가 못빨아요. 그냥 아이가 알아서 조절할테니 몸무게에 이상이 없다면 유축하지마세요.
    아 지금보니 정말로 손으로 짜시는게 아니고 수동유축기인가요? 수동유축기는 길게하면 유두 엄청 아프실텐데요… 그냥 손가락으로 유륜부분을 가볍게 누르면 남은 모유가 나옵니다. 그정도로만 하세요 ㅠ
    944 [어머니들에게 질문]아이에게 몇 살까지 밥을 떠먹여 주시나요? [새창] 2016-07-21 01:50:33 2 삭제
    아 그리고… 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들은 말인데요. 아이들이 온전히 본인 권력을 쓸 수 있는게 바로 먹는거라고 하더군요. 먹는걸로는 부모들이 쩔쩔매는거죠. 잘먹이기위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쫓아다니기도 하고 먹나 안먹나 눈을 떼지 않죠. 엄마가 본인에게 그렇게 해주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요? 아이는 누리고싶은거죠.
    아이가 왜 밥을 혼자먹지 않는지 이유를 찾으실때, 그저 아이가 입이 짧은것만을 보지 마시고 평소에 부모님이 아이에게 얼마나 자율을 주시는지, 아이가 만족할때까지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주는지 확인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943 [어머니들에게 질문]아이에게 몇 살까지 밥을 떠먹여 주시나요? [새창] 2016-07-21 01:39:17 2 삭제
    저희 아이는 30개월인데 이유식부터 속썩인 아이라 밥먹게할려고 티비도 틀어주고 떠먹여주기도 합니다.
    근데 오늘 영유아검진하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본인이 숟가락으로 먹어야 식사에 더 집중을 한다구요. 당연한 얘긴데 망치로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어요. 바꿔 말하면 떠먹여주니 식사에 집중을 할 필요가 없고 식사에 집중을 하지 않는다는건 음식의 맛을 알수없다는 것이고 결국 이게 편식을 불러온거니까요. 정말 완벽한 악순환이네요.
    물론 기질자체가 까다로워 입이 짧은 아이도 있겠지만 이런 것은 아예 바뀌지 않는것이고 잘먹는 아이라면 결국 좀 심하게 말해 굶기면 알아서 먹지 않겠어요?
    확실히 오늘 먹었던 것 다 토하고 배고픈 상태에서 집에 들어오니 아침엔 거들떠보지도 않던 어묵을 세개나 먹더군요. 놔뒀더니 밥도 줏어 먹습니다. 숟가락을 주니 숟가락으로 먹네요. 두세숟갈 남긴게 아까워 또 떠먹여줬지만 내일부턴 정말 알아서 먹게 할 거예요.
    6살이면 아마 단번에 통제하면 며칠을 굶어도 안먹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 떠먹을 수 있는것이라면 그거라도 먹이면서 점점 끼니로 가게 하면 좋을것 같은데 이건 그냥 제 생각이구요.
    그리고 아내분은 6살까지 아이 밥먹이면서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심정을 이해해주면서 설득해보시면 어떨까요?
    942 나만 알고있는 좋은 노래 한곡씩은 다들 있죠? [새창] 2016-07-17 03:35:46 0 삭제
    https://youtu.be/xBup4VmPm_Q
    941 나만 알고있는 좋은 노래 한곡씩은 다들 있죠? [새창] 2016-07-17 03:25:41 0 삭제
    이장혁 - 봄
    https://youtu.be/FZeFve5jPdY
    940 결혼 관련(예물, 예복 등) 질문입니다!!!! [새창] 2016-07-17 02:21:54 1 삭제
    저 결혼할때 인터넷 그러니까 레* 에서 말이죠.
    집값의 10%를 예단으로 보내고 예단비의 30~50%를 꾸밈비로 돌려주는걸로… 거기는 30% 이하면 돈 밝히는 시댁이고 통크게 70% 돌려줬다고 자랑하는 신부도 있었죠.
    집 대출을 하시면 이자원금 모두 부모님이 책임지시는건가요? 그렇다면 답 나오겠죠? 만약 3억이면 3천 받으시면 됩니다. 이렇게 받으면 70% 돌려줘도 예물 5세트도 해주겠네요. 이렇게 예단비 보내고도 신랑은 해준만큼 예물비 예복비 다 따로 받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꾸밈비는 받으면 신부가 예복을 하거나 가방을 하거나 화장품세트를 사거나 하더군요. 아예 꾸밈비 안받기로하고 처음부터 반만 보내는 여자측도 있습니다.
    인터넷이 이렇다고 그렇게할 필요 없습니다. 양가 의견 일단 확실히 받으시고요. 내 부모가 일단 안받는다 해놓고 예단 바랄 수 있고 처가에서 사돈이 아무리 싫대도 예단은 이불이라도 보낸다 하실 수 있거든요. 일단 서로 확실하면 양가 싸움날 일이 없습니다. 알아서 해라 하시면 형편껏 할 수있게 두분이 협의 잘하시고 서로 철벽 방패막이가 되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반지만 다이아로 세트 하나 받았는데요, 애들 안다가 애들 상처날까봐 장신구는 목걸이 귀걸이는 물론이고 실반지 하나도 안합니다.
    939 비오는 주말에나... [새창] 2016-07-16 17:50:28 0 삭제
    내일 갈수있으면 무조건 신청했을텐데 ㅠ 아쉽네요 ㅠ
    나눔은 추천!
    938 오늘은 별것 아닌데 서럽네요. [새창] 2016-07-16 06:47:21 0 삭제
    얼굴볼시간도 없는것같아요.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은데 애 하나 재우고 돌아보면 자고있어요. 자기도 많이 피곤하겠죠. 많이 지치네요.
    937 요즘 아기들 열나는 시즌인가요??? [새창] 2016-07-13 02:44:39 0 삭제
    저희집 아이들도 큰애 열나더니 6개월 작은놈한테도 옮겨갔네요 ㅠ 잠은 반납하고 상태 체크중이예요. 큰애는 감기 오면 중이염이 같이 와서 고생했는데 작은애는 어떨런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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