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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6	식당에서 기저귀교체문의 [새창]	2016-08-17 09:35:15	0	삭제
		아이고 제가 작성자님께는 댓글을 안달았네요. 저는 저희 가족끼리 있을때는 수유실 따로 없으면 차에서 갈아줍니다. 그리고 한사람이라도 타인이 있으면 밥먹는 동안에는 기저귀를 아예 안봅니다. 밥먹다 말고 기저귀 가는건 집에서나 하는 일이죠. 같이 앉은 사람에게도 민폐이구요. 글고 어떤 분들은 기저귀 갈러 밖으로 나갈려고 하면 아 뭐 어떠냐고 식당안에서 갈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그게 윗사람일때는 난감해서 그냥 안보고 맙니다.
	965	(질문) 엄마가 남자아이랑 같이 공중화장실 갈때 [새창]	2016-08-16 14:44:25	3	삭제
		이건 그냥 아이가 보호자 없이 몇살부터 혼자 움직여도 되는지에 관한 문제 아닐까요? 아이가 두세살에 이미 혼자 뒷처리를 한다고 해도 누가 있을지 모르는 공중화장실에 말도 잘 못하는 아이를 혼자 들여보낼 순 없지요. 제가 초등생들을 오랫동안 본 경험이 있는데요. 초3 1학기까지는 완전 아기예요. 딱 2학기가 되니 아이들이 훌쩍 크더군요. 이때까지는 화장실에 부모가 무조건 동행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장애인화장실을 가족화장실로 이용할 수 있게하는 곳도 많더군요. 이렇게 좀 유동적으로 이용가능했으면 좋겠어요.
	964	식당에서 기저귀교체문의 [새창]	2016-08-16 14:14:11	11	삭제
		댓글님 다음부턴 대변기저귀도 버리고 오세요. 똥묻은 휴지는 버리면 냄새 안나나요. 피묻은 생리대는 버려도 되고 아기 기저귀는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오히려 아기기저귀는 단단하게 말아 버리니 냄새 덜납니다. 버리고 오세요. 그거 버린다고 몰상식한 사람 아니예요.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6:54:39	60	삭제
		위추드립니다. 아이 데리고 고생하셨어요.
	962	별건아닌데 스트레스받아요(시어머니ㅠㅠ) [새창]	2016-08-15 16:45:01	9	삭제
		뭐랄까 아기낳은지 얼마 안됐을때는 좀 그렇더라구요. 저는 시어머니가 애기 예뻐하는게 꼭 뺏어가고싶어 그러시는걸로 생각하고 그랬어요. 그냥 호르몬때문이라고 생각하셔요. 근데 호적은 무슨말일까요? 우리호적 니네호적이 따로 있나요?
	961	어느 유치원의 호구조사 [새창]	2016-08-15 11:32:21	0	삭제
		자동차 이름 물어본건 그냥 똘똘이 같이 이름 붙인거 물어본줄 알았는데 "아빠" "자가용" 이게 문제네요. 아이에게 부모가 다 있다해도 운전하는 사람이 아빠로 한정지어지는것도 그닥 기분은 안좋네요.
	960	살다보니 밥솥을 다 뜯어보네요. [새창]	2016-08-09 00:23:39	0	삭제
		어익후 여기 크게 될 녀석이 있었네요… ㅋ
	959	천주교 신부님 급여명세서 [새창]	2016-08-08 17:38:56	9	삭제
		저희 성당이 리모델링과 분가(성당 내 신자가 몇명 이상이면 새로 성당을 지어 내보내야하는데 이 비용등을 해당 성당에서 준비합니다. )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에 오신 신부님이 리모델링과 분가 준비 다 끝내고 이번에 부임지 옮기셨거든요. 이거 다 하시느라 예산을 겁나게 줄여서 신자들한테 욕도 좀 들으셨지요. 근데 가실때 우리 성당에서 미사 예물 받으셨던 헌금 고대로 다 내놓고 가셨어요 ㅠ
	958	오늘자 웹갤 전투 결과 정리 [새창]	2016-08-06 23:10:18	12	삭제
		디즈니에서 만든거 아니예용~ 한국 프랑스 일본 합작이고 방송사만 디즈니채널이예요. 사실 본방은 ebs랍니다 ㅋ
	957	로맨스인가 길들여지는것인가? [새창]	2016-08-06 22:18:23	3	삭제
		1 다른글에서 결혼한지 4년차라고 댓글에 남기셨던데요?
	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09:54:51	0	삭제
		우와 따님들이 세살 터울이면 첫째 고등학교 졸업할때 둘째는 중학교, 막내는 초등학교 졸업하겠네요!
	955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프로불편러의 글 [새창]	2016-08-06 00:29:59	2	삭제
		우리 시누이가 자기 신랑얘기할때 그렇게 얘기했었는데 그때마다 자기 신랑을 말하는건지 친오빠인 우리신랑을 말하는건지 혼자 문맥 유추한적 몇번 있었죠 ㅎㅎ
	954	기저귀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8-05 23:29:16	0	삭제
		아시안팸퍼스는 소변 알림선 있어요. 근데 없어도 그렇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만져보면 뭉친느낌으로 쉬야했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저희 두 아이는 여름엔 무조건 팸퍼스 씁니다.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16:36:38	1	삭제
		테디베어의 테디가 이 사람의 이름을 땄다고 들었어요 ㅎㅎ
	952	가끔 마트에 가면.. [새창]	2016-08-03 22:11:55	2	삭제
		저 아는 사람은 한달된 아기 데리고 제주도 가던데요… 뭐 어차피 그에따른 책임은 부모가 지는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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