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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지금 NLL을 팔아먹은 것은 바로 새누리당입니다. [새창]	2013-06-28 19:28:09	0	삭제
		오늘 일본 하토야마 전 총리의 '센카쿠' 발언이 왜 이렇게까지 일본을 발칵 뒤집어놓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외교문제에서는 '해석'의 전례를 어떻게 남기냐의 문제가 그만큼 심대한 영향력을 갖기 때문인 겁니다.
	76	신기방기하게 그림그릴수있는 사이트 ! [새창]	2013-06-28 10:18:57	0	삭제
		돈처먹는기계님, 이 사이트 통해 멋지게 만드신 '국정조사, 진실규명' 표어 제가 퍼가서 좀 쓸께요^^
	75	남경필 ‘대화록 공개’ 문제삼자…김무성, 감정 격해져 ‘천기누설 [새창]	2013-06-28 09:38:36	0	삭제
		허허.. 알고보니 새눌당 포스트 대권주자에 가장 가까웠던 인물은 김무성이었나보네요.. 하긴 그 무대포 카리스마에, 대선전략수장으로서 (일단은) 대선승리 업적과 지분에, 뿌리깊은 친일파 가문과 혈맥의 막강한 기득권과 재력에.. 모태친박 김재원이가 설설 기면서 모시는 모습이나, 정권전복세력을 일거에 소탕할 기회라며 회의 분위기를 제압하고 남경필 등에 호통치는 모습이 정말이지 박통빠들이 바래마지 않는 철혈주군의 완벽한 모습이 아닐 수 없군요. 정말 큰 일 날 일이네요.. 저 무간도가 혹시라도 집권하면 유신 버금가는 종신통령 독재나 킬링필드 재현은 문제도 아니겠습니다..허허
	74	남경필 ‘대화록 공개’ 문제삼자…김무성, 감정 격해져 ‘천기누설 [새창]	2013-06-28 09:38:36	3	삭제
		허허.. 알고보니 새눌당 포스트 대권주자에 가장 가까웠던 인물은 김무성이었나보네요.. 하긴 그 무대포 카리스마에, 대선전략수장으로서 (일단은) 대선승리 업적과 지분에, 뿌리깊은 친일파 가문과 혈맥의 막강한 기득권과 재력에.. 모태친박 김재원이가 설설 기면서 모시는 모습이나, 정권전복세력을 일거에 소탕할 기회라며 회의 분위기를 제압하고 남경필 등에 호통치는 모습이 정말이지 박통빠들이 바래마지 않는 철혈주군의 완벽한 모습이 아닐 수 없군요. 정말 큰 일 날 일이네요.. 저 무간도가 혹시라도 집권하면 유신 버금가는 종신통령 독재나 킬링필드 재현은 문제도 아니겠습니다..허허
	73	[예언]언론들이 하나둘씩 현상황에 대해 제대로 보도하기 시작할꺼 [새창]	2013-06-27 17:26:07	0	삭제
		저 번호로 진짜 로또 삽니다. 이 글이 꼭 성지가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또 저같은 당첨자 수가 무수히 중복되어 당첨금이 푼돈에 불과하게 되어도 좋다는 심정으로요.
	72	[예언]언론들이 하나둘씩 현상황에 대해 제대로 보도하기 시작할꺼 [새창]	2013-06-27 17:26:07	2	삭제
		저 번호로 진짜 로또 삽니다. 이 글이 꼭 성지가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또 저같은 당첨자 수가 무수히 중복되어 당첨금이 푼돈에 불과하게 되어도 좋다는 심정으로요.
	71	[예언]언론들이 하나둘씩 현상황에 대해 제대로 보도하기 시작할꺼 [새창]	2013-06-27 17:26:07	16	삭제
		저 번호로 진짜 로또 삽니다. 이 글이 꼭 성지가 되길 바라는 심정으로, 또 저같은 당첨자 수가 무수히 중복되어 당첨금이 푼돈에 불과하게 되어도 좋다는 심정으로요.
	70	국정원게이트 ,언론인 시국선언 !! [새창]	2013-06-26 21:45:52	2	삭제
		언론인들의 각성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우리 시민들이 성명문을 만들고 시민다수의 서명운동 형식으로 연서를 작성해서 각 언론과 기자 개인들에게 발송하는 것은 어떨까요? 관련해서 올렸던 글 http://todayhumor.com/?humorbest_702997 또 만일 성명서를 작성하게 될 경우 이런 개요면 어떨까요? (허접주의) 1. 국정원 불법선거개입 활동에 대한 국헌문란으로서의 중대범죄 규정 2. 박근혜 정권의 검찰 수사외압 및 비호행태와 이에 대해 침묵으로 동조하는 언론의 행태 규탄 2.1. 국가기강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사회 각계의 시국선언이 잇따름에도 이를 외면하는 현재 언론의 무관심 행태 거론. 2.2. 언론의 용기있는 사회적 고발의 해외 사례(예:워터게이트 사건) 대조를 통한 우리나라 언론에 대한 국민의 수치심 표명. 2.3. 과거 군사정권 시대 언론의 사회고발의 사례 대조를 통해 권위주의 시절의 선배들보다도 강단없는 현 언론인들에 대한 국민의 수치심 표명. 2.4. 비판 기능 마비로 인해 정치권의 독단을 야기했다고도 볼 수 있는 언론의 책임성 및 공범성 규정 및 규탄. 3. 언론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마지막 기회 부여와 간곡한 제언. 3.1. 언론인들 개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른 굴종적 입장에 대한 일부 심정적 이해. 3.2. 이제까지의 부화뇌동에 대한 이해와 용서 약속. 3.3. 언론인으로서 사명감과 명예 회복 촉구. 4. 끝까지 부화뇌동하는 언론인에 대한 국민들의 조치방안 제시. 4.1. 보이콧 (예: 구독중단 인증) 4.2. 기타 등등 (여러분의 의견을 통해 추가할 사항) 너무 허접하죠? 죄송합니다. 근데 욕하지만 마시고 좋은 의견 좀 추가해주세요. 필력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 제발..
	69	언론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주문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 [새창]	2013-06-26 21:24:32	0	삭제
		제가 좀 늦게 뉴스를 봤는데 몇몇 언론사 언론인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했다네요. 그럼 조중동은 제외하더라도 기타 소극적이던 언론사들에 시민들 다수의 엄중한 경고가 전해지면 언론인들 각성의 흐름이 가속화되지 않을까요?
	68	언론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주문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 [새창]	2013-06-26 21:19:51	0	삭제
		자신의 네이버 뉴스케스트 목록에서 삭제한 인증이나 언론사 사이트 회원 탈퇴 인증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7	언론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주문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 [새창]	2013-06-26 21:15:42	0	삭제
		만일 성명서를 작성하게 될 경우 이런 개요면 어떨까요? (허접주의) 1. 국정원 불법선거개입 활동에 대한 국헌문란으로서의 중대범죄 규정 2. 박근혜 정권의 검찰 수사외압 및 비호행태와 이에 대해 침묵으로 동조하는 언론의 행태 규탄 2.1. 국가기강의 근본적 문제에 대한 사회 각계의 시국선언이 잇따름에도 이를 외면하는 현재 언론의 무관심 행태 거론. 2.2. 언론의 용기있는 사회적 고발의 해외 사례(예:워터게이트 사건) 대조를 통한 우리나라 언론에 대한 국민의 수치심 표명. 2.3. 과거 군사정권 시대 언론의 사회고발의 사례 대조를 통해 권위주의 시절의 선배들보다도 강단없는 현 언론인들에 대한 국민의 수치심 표명. 2.4. 비판 기능 마비로 인해 정치권의 독단을 야기했다고도 볼 수 있는 언론의 책임성 및 공범성 규정 및 규탄. 3. 언론인들에 대한 국민들의 마지막 기회 부여와 간곡한 제언. 3.1. 언론인들 개개인의 이해관계에 따른 굴종적 입장에 대한 일부 심정적 이해. 3.2. 이제까지의 부화뇌동에 대한 이해와 용서 약속. 3.3. 언론인으로서 사명감과 명예 회복 촉구. 4. 끝까지 부화뇌동하는 언론인에 대한 국민들의 조치방안 제시. 4.1. 보이콧 (예: 구독중단 인증) 4.2. 기타 등등 (여러분의 의견을 통해 추가할 사항) 너무 허접하죠? 죄송합니다. 근데 욕하지만 마시고 좋은 의견 좀 추가해주세요. 필력이나 경험 있으신 분들 제발..
	66	언론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주문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 [새창]	2013-06-26 17:23:25	0	삭제
		특히 언론을 대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생계문제에 쫒기시는 많은 국민들이 복잡한 사실관계들을 파악하고 판단하실 여유가 없어 조,중,동 등 언론사들의 나팔소리만 듣고 이리저리 휩쓸리고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시민사회에서 언론계를 향한 적절한 경고의 메시지가 필요한 때이고, 이로 인해 국민들이 뭔가 언론사들의 행태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아주 조금이라도 인식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들이 언론의 행태를 지적하는 목소리를 형성해서 이에 관련된 단 한 줄의 기사라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답보상태인 여론의 흐름에 새로운 물꼬를 틔우고, 그 효과는 작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65	언론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주문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 [새창]	2013-06-26 17:23:25	1	삭제
		특히 언론을 대상으로 행동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생계문제에 쫒기시는 많은 국민들이 복잡한 사실관계들을 파악하고 판단하실 여유가 없어 조,중,동 등 언론사들의 나팔소리만 듣고 이리저리 휩쓸리고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시민사회에서 언론계를 향한 적절한 경고의 메시지가 필요한 때이고, 이로 인해 국민들이 뭔가 언론사들의 행태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아주 조금이라도 인식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들이 언론의 행태를 지적하는 목소리를 형성해서 이에 관련된 단 한 줄의 기사라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답보상태인 여론의 흐름에 새로운 물꼬를 틔우고, 그 효과는 작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64	언론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주문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 [새창]	2013-06-26 17:03:28	0	삭제
		투레솝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많은 시민들이 뜻을 모아 연서하는 형식으로 각 언론사와 기자 개인들에게 이런 식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그리고 정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게만 된다면 그래도 혹시 달라지는 면이 생기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대학들의 시국선언만 지켜볼 것이 아니라, 우리 일반인들도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때문에 가두집회까지는 참석 못하더라도 마음 속으로는 현 정국과 언론의 행태에 울분을 토하고 싶은 일반인이 비단 저뿐만이겠습니까? 제가 시국선언문을 작성할 정도로 식견이나 문장력이 탁월하질 못해서 전전긍긍만 하고 있는데, 뜻이 있고 문장력 있으신 오유님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주시면 우리도 작으나마 저 물결에 힘을 보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봤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특성 즉 첫째, 일반인에 의한, 둘째,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별화된 형식으로 민의를 모아 소정의 압력을 만들어내면 좋지 않을까하는 제 개인의 의견입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 의견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3	언론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고 주문해야 할 시기가 아닐까요? [새창]	2013-06-26 17:03:28	3	삭제
		투레솝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혹시 많은 시민들이 뜻을 모아 연서하는 형식으로 각 언론사와 기자 개인들에게 이런 식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그리고 정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게만 된다면 그래도 혹시 달라지는 면이 생기지 않을까요? 무엇보다 대학들의 시국선언만 지켜볼 것이 아니라, 우리 일반인들도 뭔가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장 때문에 가두집회까지는 참석 못하더라도 마음 속으로는 현 정국과 언론의 행태에 울분을 토하고 싶은 일반인이 비단 저뿐만이겠습니까? 제가 시국선언문을 작성할 정도로 식견이나 문장력이 탁월하질 못해서 전전긍긍만 하고 있는데, 뜻이 있고 문장력 있으신 오유님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주시면 우리도 작으나마 저 물결에 힘을 보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봤습니다. 우리는 두 가지 특성 즉 첫째, 일반인에 의한, 둘째,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별화된 형식으로 민의를 모아 소정의 압력을 만들어내면 좋지 않을까하는 제 개인의 의견입니다. 뜻이 있으신 분들 의견을 달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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